20160606

상한 마음을 새롭게 새찬송가: 407 (통 465) 시편 119:71-75 성경통독: 대하 25-27, 요 16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시편 119:75 우리 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으로 남태평양에서 참전했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나는 목발 같은 건 필요 없다”고 하며 종교에 관한 어떤 개념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