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1-12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1)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복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6월 6일 수요일

역대하 25–27; 요한복음 16
찬송가 : 220(통278)

모두 함께

오늘의 성구 느헤미야 3:1-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

고대에 도시 성벽이 무너진다는 것은 전쟁에 패하여 그 백성이 위험에 처하고 수치를 당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건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건축했을까요? 느헤미야 3장에 잘 묘사되어 있는 대로 모두가 나서서 함께 일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을 처음 얼핏 보면 성전을 재건하는 동안 누가 무엇을 했는지를 기록한 따분한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일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통치자들과 함께 일했고, 대장장이들과 유향을 제조하는 사람들도 함께 도왔습니다. 인근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도왔고, 자기 집 건너편에서 성벽을 수리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룸의 딸들은 남자들과 함께 일을 했고(3:12), 드고아 사람들처럼 두 몫의 성벽을 고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5,27절).

3장에는 두 가지 사실이 눈에 띄는데, 첫째는 그들 모두 한 가지 공통의 목표를 위해 일을 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다른 사람에 비해 일을 얼마나 했느냐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나서서 한 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너진 가정들과 망가진 사회를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 안에 소망과 새 생명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우리 이웃들을 재건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 함께 나서서 크든 작든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를 건설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사랑을 보여주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일하자.

June 6 • Wednesday

Side by Side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25–27; John 16
Today’s Reading Nehemiah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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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turn for their labor. Ecclesiastes 4:9

In ancient times, a city with broken walls revealed a defeated people, exposed to danger and shame. That is why the Jews rebuilt the walls of Jerusalem. How? By working side by side, an expression that can well describe Nehemiah 3.

At first glance, chapter 3 might appear to be a boring account of who did what in the reconstruction. However, a closer look highlights how people worked together. Priests were working alongside rulers. Perfume-makers were helping as well as goldsmiths. There were some who lived in nearby towns and came to give a hand. Others made repairs opposite their houses. Shallum’s daughters, for example, worked alongside the men(3:12), and some people repaired two sections, like the men of Tekoa(vv. 5, 27).

Two things stand out from this chapter. First, they all worked together for a common goal. Second, all of them are commended for being part of the work, not for how much or little they did as compared to others.

Today we see damaged families and a broken society. But Jesus came to build the kingdom of God through the transformation of lives. We can help to rebuild our neighborhoods by showing others they can find hope and new life in Jesus. All of us have something to do. So let us work side by side and do our part—whether big or small—to create a community of love where people can find Jesus. Keila Ochoa

  • Dear Lord, help me to work with others, side by side, by showing love and pointing others to Jesus.

Let’s work together to build the kingdom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