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전도서 7:1-6

  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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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일하다가 이세상이 명하는날 주앞에 가리라

(2)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려도 헛된것뿐일세

(3)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6월 26일 • 수요일

우리의 추도사

성경읽기: 욥 5-7; 행 8:1-25
새찬송가: 450(통 376)

오늘의 성구 전도서 7:1-6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도서 7:2

어느 신실한 여성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 내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여인의 삶은 특별하지 않았고 교회나 이웃, 친구들 외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녀는 예수님과 자신의 일곱 자녀, 그리고 스물다섯 명의 손자 손녀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잘 웃었고, 친절히 섬겼으며, 소프트볼을 멀리 칠 수 있었습니다.

전도서는 말합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7:2).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7:4). 인생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그곳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두 종류의 덕목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이력서를 돋보이게 하는 덕목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장례식에서 언급되기를 바라는 덕목입니다. 두 덕목이 가끔 겹치기도 하지만 서로 다르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언제나 추도사 쪽의 덕목을 선택하십시오.

관 속에 있는 여인에게는 이력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자녀들은 그녀가 잠언 31장과 거기에 묘사된 경건한 여인의 모습을 확연히 보여주었다고 추모하였습니다. 그녀는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11:1)고 말한 것처럼, 그 자녀들도 우리에게 예수님을 본받아 산 그들의 어머니처럼 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당신의 장례식에서는 어떤 말들을 할까요? 당신은 어떤 말들이 들리기를 원하십니까? 추도사에서 읽혀질 덕목을 세우는 데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쉬십시오. 주님의 구원으로 우리는 자유롭게 되어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력서나 추도사에 영향을 줄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추도사를 마음에 두고 매일을 산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하나님 아버지,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Wednesday, June 26

Your Eulogy

The Bible in One Year Job 5–7; Acts 8:1–25
Today’s Bible Reading Ecclesiastes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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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the destiny of everyone; the living should take this to heart. Ecclesiastes 7:2

My heart is full from attending the funeral of a faithful woman. Her life wasn’t spectacular. She wasn’t known widely outside her church, neighbors, and friends. But she loved Jesus, her seven children, and her twenty-five grandchildren. She laughed easily, served generously, and could hit a softball a long way.

Ecclesiastes says, “It is better to go to a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a house of feasting”(7:2). “The heart of the wise is in the house of mourning” because there we learn what matters most (7:4). New York Times columnist David Brooks says there are two kinds of virtues: those that look good on a résumé and those you want said at your funeral. Sometimes these overlap, though often they seem to compete. When in doubt, always choose the eulogy virtues.

The woman in the casket didn’t have a résumé, but her children testified that “she rocked Proverbs 31” and its description of a godly woman. She inspired them to love Jesus and care for others. As Paul said,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1 Corinthians 11:1), so they challenged us to imitate their mother’s life as she imitated Jesus.

What will be said at your funeral? What do you want said? It’s not too late to develop eulogy virtues. Rest in Jesus. His salvation frees us to live for what matters most.—Mike Wittmer

Are you living out things that will affect your résumé or your eulogy? How would your life change if you lived each day with your eulogy in mind?

Father, give me the courage to live for what matters most.

 

2019-05-12T14:37:45+00:00

10 댓글

  1. 지선희 2019년 6월 26일 1:40 오전- 답글쓰기

    요즘의 세상은 화려한 이력서나 스팩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외면당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오로지 주를 위한 예배자의 한사람으로 주님께 인정받고 하늘나라 갈때까지 영혼이 아름다운사람으로 남고 싶을뿐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울 남편이 정말 성실하고 투명하게 일하는 원칙자인데 무모하게 갑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직장에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진리는 살아서 하나님의 살아계시며 정의를 실현하실것이라는것을 믿고 기도하는데 그래도 중보기도를 통해서 확실한 주님의 임재를 절박하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 새벽별 2019년 6월 26일 5:38 오전- 답글쓰기

    이력서의 화려한 스펙을 부러워했을 때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장례식에서 불려질 내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것도 잠시, 장례식보다도 주님 앞에 섰을 때, 내놓아야할 이땅에서의 삶이 더 중한 무게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인간 앞에서의 이력서나…
    장례식장에서 불려지는 고인의 약력은….
    역시, 사람 앞에서
    불려지는 한 사람의 발자취일 수 있다

    사람 앞에서도 불려질 수 없고,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삶이어도……
    주님 앞에 섰을 때 진정,

    주님이 나를 알아봐 주신다면!

    어떤 추모사도 부럽지 않는
    내 이력서가 되고
    내 삶에 대한 추도사가 아니겠는가?^^

  3. 피스메이커 2019년 6월 26일 8:19 오전- 답글쓰기

    아멘!
    주님 오늘도 세상을 바라보며
    성을 쌓지 않게 하시고
    하늘 나라를 향하여 성을 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지선희 자매님!
    중보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남편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4. 정천석 2019년 6월 26일 4:34 오후- 답글쓰기

    지선희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믿는 자매님에게 지금은 고통이 닥쳐 있더라도 주님께서의 보호하심에 더욱 큰 기쁨 있으시리라 믿고 또 기도드립니다

  5. 새벽별 2019년 6월 26일 6:00 오후- 답글쓰기

    지선희님!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그 모습이 바로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선희님의 믿음대로 길을 여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사방이 막혀 있는 것 같아도,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의 시선은, 한군데는 길을 뚫어놓고 계시다는 것! 저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연단을 잘 감당하시리라 믿어집니다
    기도 제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6. 지선희 2019년 6월 26일 9:36 오후- 답글쓰기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결코 침묵하지 않으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실텐데 저의 조바심이 부끄러우면서도 그래도 울 신랑 넘 힘들텐데 그저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기도도 안되고 그래서 중보기도 부탁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7. John C Kim 2019년 6월 26일 9:43 오후- 답글쓰기

    2018-6-26
    Comment: Whenever I attend funeral, I come to ponder what is said of my life when I am in the casket. Do I still have time to think over or act some small things?
    댓글: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면, 관속에 있는 나에게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할까 깊히 생각하게 (ponder) 한다. 더 생각만 하고 있을 시간이 있겠는가? 비록 작은것 이라도 행해야할 시간이다.

  8. 김동현 2019년 6월 27일 12:42 오전- 답글쓰기

    회사 동료들과 매일 오늘의 양식으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과 또 그 과정속에서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May God bless u!

  9. 피스메이커 2019년 6월 28일 9:42 오전- 답글쓰기

    정말 귀하십니다!

  10. 김태영 2019년 7월 1일 6:50 오전- 답글쓰기

    밬에서는 친구를 믿고 집에서는 부모를 믿고 부모가 없으면 아내를 믿는다 주머니가 간당할때도 사장들과 큰소리 치며 살았다
    부친이 돌아갈때 동네유지들이 다 와서 절 했다더군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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