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32-34, 44-46
-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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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후렴: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2)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 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 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나를 구해줄 이 누가 있을까
(3)지은 죄를 돌아보니 부끄럽고 괴로워 자나깨나 맘에 평안 없을 때 추한 죄인 용납하사 품에 안아주시고 깨끗하게 하실 이가 누굴까
(4)요단 강을 건너가서 시온 성을 향할 때 나와 항상 동행할 이 누굴까 두려움의 검은 구름 모두 헤쳐버리고 나의 갈 길 인도할 이 누굴까
10월 19일 •월요일
미움보다 강한 것
성경읽기: 이사야 56-58; 데살로니가후서 2
새찬송가: 83(통83)
오늘의 성경말씀: 누가복음 23:32-34, 44-46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 23:34]
어머니 샤론다의 비극적인 죽음을 지켜보는 24시간 동안, 크리스는 이렇게 강력한 은혜의 말을 되뇌고 있었습니다. “사랑은 미움보다 강하다.” 그의 어머니는 다른 여덟 사람들과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수요일 밤 성경공부를 하던 중 살해되었습니다. 무엇이 이십 대 소년의 입술과 마음에서 이런 말이 흘러나오도록 그의 삶을 만들었을까요? 크리스는 예수님을 믿었고, “자기의 온 마음을 다해 모든 사람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아들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26-49에서 우리는 두 범죄자와 죄 없는 예수님의 처형 장면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32절). 세 사람 다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33절). 십자가에 달린 이들의 가쁜 숨소리와 한숨, 신음 가운데 예수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34절). 미움으로 가득찬 종교지도자들이 시작한 일이 최고의 사랑을 실현하신 그분을 십자가 형에 처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은 계속 승리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나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미움이나 악의, 조소, 나쁜 행위의 표적이 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고통이 기도가 되고, 예수님과 크리스같은 사람들이 본이 되어 성령님의 능력으로 미움 대신 사랑을 택하는 용기를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어떤 때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가 힘듭니까? 지금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까? 어떤 방법들을 취해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할 때 저를 용서해 주소서.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October 19
Stronger than Hate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56–58; 2 Thessalonians 2 Today’s Bible Reading Luke 23:32–34,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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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Luke 23:34
Within twenty-four hours of his mother Sharonda’s tragic death, Chris found himself uttering these powerful, grace-filled words: “Love is stronger than hate.” His mother, along with eight others, had been killed at a Wednesday night Bible study in Charleston, South Carolina. What was it that had so shaped this teenager’s life that these words could flow from his lips and his heart? Chris is a believer in Jesus whose mother had “loved everybody with all her heart.”
In Luke 23:26–49 we get a front row seat to an execution scene that included two criminals and the innocent Jesus (v. 32). All three were crucified (v. 33). Amid the gasps and sighs and the likely groans from those hanging on the crosses, the following words of Jesus could be hear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v. 34). The hate-filled initiative of the religious leaders had resulted in the crucifixion of the very One who championed love. Though in agony, Jesus’ love continued to triumph.
How have you or someone you love been the target of hate, ill-will, bitterness, or ugliness? May your pain prompt your prayers, and may the example of Jesus and people like Chris encourage you by the power of the Spirit to choose love over hate.—Arthur Jackson
When have you found it hard to love someone? Is there someone you find it hard to forgive now? What steps might you take?
Father, forgive me when I find it hard to forgive others. Help me to demonstrate that love is stronger than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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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By Jesus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저를 위해서만이 아니였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아버지.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에 의하여.
아버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문장, 읖조림입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고서 오늘도 제가 하기에 가장 작은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아버지는 전에 먁속하신 데로 제게 저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려주사 하늘가는 길을 쉬지 않고 걷게 하시니까요. 자신의 영혼은 자신만이 압니다. 어떠한 발전이 있다해도. 아버지. 기록으로 남겨 준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다 마무리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저를 게으르다 하지 않아주시니 그저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부터는 아버지의 뜻대로 세워진 계획들이 제 삶에 이루어지는데 전과 같이 아버지께서 인도하심과 실패함을 경험에 하옵소서. 그리하여 약속이 성취됨을 또 기대하게 하옵소서. 말씀묵상이 개개인의 것임을 더욱 누리게 하옵소서. 세계는 더욱 더 정교함을 드러나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됨이 더욱 나타나 아버지에게 집중하게 하옵소서. 아버지는 우리를 만들어진 전차로 아프게 하시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환경에 저를 두어 치료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깨닫게 하시고 저를 길위에서 걷게 하소서. 도시노동자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헷갈리게 하는 모든 방해가 있다해도 아버지의 뜻이 사람에게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저만 이 좋은 것을 누리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개개인마다 거짓아비가 누구인지 인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육체에 깃든 영혼이 보호받고 보존되게 하소서. 사탄은 우리의 육체는 해할 수 있어도 생명은 해할 수 없나이다. 즉 영혼은 해할 수 없나이다. 사탄이 옆에서 비웃으나 저는 두렵지 않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By Jesus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저를 위해서만이 아니였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아버지.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에 의하여.
아버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문장, 읖조림입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고서 오늘도 제가 하기에 가장 작은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아버지는 전에 약속하신 데로 제게 저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려주사 제가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쉬지 않고 걷게 하시니까요.
자신의 영혼은 자신만이 제일 잘 안다 하셨습니다. 어떠한 문명 발전이 있다해도요. 아버지. 제가 어디에서든지 기록으로 남겨 둔 것은 아버지의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데로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다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이리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성경대로 바라볼 뿐입니다. 이런 저를 게으르다 하지 않아 주시니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제게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욥기를 묵상케 하셨고 하늘아버지께 대한 크고 작은무례함을 걷어내게 하셨는데 오늘도 아버지의 뜻대로 세워진 계획들이 제 삶에 이루어지는데 전과 같이 아버지께서 인도하심과 실패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전에 말씀하신 약속이 성취됨을 또 기대하게 하옵소서. 말씀묵상함은 노출되지 않는 개개인의 것임을 더욱 누리게 하옵소서. 사람이 만든 세계는 더욱 더 정교함을 드러내겠지만 하늘아버지와의 관계됨은 더욱 더 나타나기에 하늘아버지에게 집중하게 하옵소서. 하늘아버지는 우리를 만들어진 전파로 아프지 않고 치료해야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에 있으니 고통사고와 두부외상 후유증으로 겪는(원인은 혹시 더 있을 겁니다만)제 귀의 아픔이 덜해져 갑니다. 이명치료에 좋은 개인적 경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난한 제게도 좋은 환경에 저를 두시고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깨닫게 하시고 저를 천로역정 그 길 위에 걷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도시노동자들에게도 아버지의 뜻을 헷갈리게 하는 모든 방해가 있다해도 아버지의 뜻이 그들에게 아무쪼록 잘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저만 이 좋은 자연을 치유를 누리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개개인마다 거짓아비가 누구인지 인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육체에 깃든 영혼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고 보존되게 하소서. 사탄은 우리의 육체는 해할 수는 있게 허락받아도 우리의 생명은 절대 해할 수 없나이다. 즉 더 나아가 영혼은 해할 수 없나이다. 방금 사탄이 옆에서 비웃으나 저는 두렵지 않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를 모른다
그냥 습관적으로, 전통에 따라서 , 남들이 하니까 ,
모든 일에 심각한 의미를 부여할수는 없을지라도
내가 하는 일의 의미와 목적을 점검해야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 일을 만들어한다
오늘의 기도🙏
남을 용서하고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잘 압니다. 이 사랑을 머리로만 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아멘.
32 예수와 함께
누구에게든지 사는 동안 예수님의 이미지를 주는 존재와 함께 살죠. 내게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뵙습니다. 존경합니다. 주님.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할 때 저를 용서해 주소서.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삶 가운데 느끼며 체험하며 용서와 용납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미운 사람이나 해치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사랑을 주옵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제 의지와 마음으로 할 수 없는 경우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힘 입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하는데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도 선한 길로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By Jesus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저를 위해서만이 아니였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아버지.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에 의하여.
아버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문장, 읖조림입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고서 오늘도 제가 하기에 가장 작은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아버지는 전에 약속하신 데로 제게 저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려주사 제가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쉬지 않고 걷게 하시니까요.
자신의 영혼은 자신만이 제일 잘 안다 하셨습니다. 어떠한 문명 발전이 있다해도요. 아버지. 제가 어디에서든지 기록으로 남겨 둔 것은 아버지의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데로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다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이리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성경대로 바라볼 뿐입니다. 이런 저를 게으르다 하지 않아 주시니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제게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욥기를 묵상케 하셨고 하늘아버지께 대한 크고 작은무례함을 걷어내게 하셨는데 오늘도 아버지의 뜻대로 세워진 계획들이 제 삶에 이루어지는데 전과 같이 아버지께서 인도하심과 실패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전에 말씀하신 약속이 성취됨을 또 기대하게 하옵소서. 말씀묵상함은 노출되지 않는 개개인의 것임을 더욱 누리게 하옵소서. 사람이 만든 세계는 더욱 더 정교함을 드러내겠지만 하늘아버지와의 관계됨은 더욱 더 나타나기에 하늘아버지에게 집중하게 하옵소서. 하늘아버지는 우리를 만들어진 전파로 아프지 않도록 자가치료.자연치료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연과 가까이 있으니까 전에 고통사고 후휴증과 두부외상 후유증으로 겪는(원인은 혹시 더 있을 겁니다만)제 귀의 아픔이 덜해졌숩니다.아직 쇳소리 긁는 것 같은 미세한 소리가 가끔씩 들리지만요. 가난한 제게도이렇게 좋은 만족할만한 환경에 저를 두시고 매일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버지에 대하여 더 깨닫게 하셔서 저로 하여금 천로역정 그 길 위를 담담히 걷게 하여 주소서. 저와는 다른 환경의 도시 노동자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헷갈리게 하는 모든 방해가 있다해도 아버지의 뜻이 밀씀묵상을 통해서라도 이루어지게 대화하도록 이끄소서. 그리고 저만 이 좋은 자연을 치유를 누리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개개인마다 거짓아비가 누구인지 정확히 인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육체에 깃든 영혼이 하늘나라로 돌아가기까지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고 보존되게 하소서. 사탄은 우리의 육체는 해할 수는 있게 허락은 받아도 우리의 생명은 절대 해할 수 없나이다. 즉 더 나아가 우리 영혼은 해할 수 없나이다. 방금 사탄이 옆에서 비웃으나 저는 두렵지 않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다른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할 때에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오직 사랑과 선행을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이 마땅히 햬야 할 일들을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범사에 주에게까지 자라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사람들이 정말 용서하기 힘든 일을 할 때에도 ᆢ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임을 이해하게 하시고 나도 그런 상황에 처 할수있음을 깨닫게 하소서ᆢᆢ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아멘
Whenever I read and visualize Jesus’ agonized pain on the Cross, it come so cruelest and gruesome scene one could have ever gone through. But today Luke described Jesus was performing His mission even in His Passion as prophesied thousands years before! But my thought doesn’t stop there, as those who mocked His sacred last moment, even today so many out there still are mocking on and ridiculing the death of Jesus. This is the surest reason on ongoing missionary works.
•적용: 예수님의 십자가(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에서의 고뇌의(苦悩 くのう, 悩 なやみagonized) 고통을 읽고 형상화(形象 化 けいしょう かvisualize) 해서 생각하게 될때, 사람이 감내할(堪耐 忍耐 にんたい, 堪忍 かんにん gone through) 가장 처참 하고(凄惨 せいさんだ cruelest ) 끔찍한(gruesome) 일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 누가는 예수님 께서 이 고난(苦難くなん Passion) 중에서도 수천년 전 예언 되었던(豫言 予言 よげん prophesized) 당신의 사역을(使役 しえき mission) 감당하고(勘當 かんだん performing 수행하는) 계셨다 기록한다! 내 생각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때의 조롱자(嘲弄者 chōrōsha mockers) 처럼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이 신성한(神聖だ しんせいだ sacred) 죽음을 조롱하고 비웃은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야 말로 전도사역(傳導 んどう 使役 しえき 伝導 missionary works 선교 사역) 이 계속되어야 할(継続けいぞく ongoing)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