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구, 1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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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7월 3일 •목요일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성경읽기 : 욥기 25-27; 사도행전 12
새찬송가 : 94(통102)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6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최종 승패를 가리는 심판의 수신호와 함께 레슬링 선수 케네디 블레이즈는 2024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 여자 선수는 두 손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한 기자가 지난 3년간 어떤 성취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성공한 운동선수였지만 이 여자 선수는 체력 훈련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저 예수님과 아주 가까워졌을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부르며, 주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분을 믿으라고 권면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큰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분 덕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예수님이 자신의 전부이며,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은 예수님 때문이라고 진실하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러한 열정은 시편 63편의 다윗의 고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창조주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1절).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의 “권능”과 “영광”을 “목격”했습니다 노(2절). 그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생명보다 낫다”고 선포했습니다(3절).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7-8절). 하나님은 분명 다윗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이유이자 모든 것이 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비추는 등대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삶의 이유이며 전부라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그분이 당신의 왕이심을 인정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이 제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전부이심을 진정으로 드러내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JULY 3
JESUS-OUR EVERYTHING
BIBLE IN A YEAR : JOB 25-27; ACTS 12
TODAY’S BIBLE READING: PSALM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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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 PSALM 63:3 ]
With the referee’s final gesture, wrestler Kennedy Blades became a 2024 Olympian. She pressed her palms together, lifted her hands and eyes to the heavens, and praised God. A reporter asked about her growth over the past three years. The elite athlete didn’t even mention her physical training. “I’ve just gotten super close to Jesus,” she said. Professing Christ as King, she proclaimed that He’s coming again and encouraged others to believe in Him. “It’s Him,” she said. “That’s the main reason why I was able to accomplish such a big thing.” In other interviews, she faithfully declared that Jesus is everything to her and the reason for everything good in her life.
This passion for living a God-centered life reflects David’s confessions in Psalm 63. Acknowledging his desperation for his creator, he said, “I thirst for you, my whole being longs for you” (V. 1). David had “seen” God and “beheld” His “power” and “glory” (V. 2). He declared God’s steadfast love as “better than life” (V. 3). Then, he prayed: “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I cling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VV. 7-8). God was clearly everything to David.
Our lives can be beacons that point others to a life-saving relationship with God when Jesus becomes our reason, our everything. XOCHITL DIXON
In what ways does your life reflect that Christ is your reason, your everything? What do you need to surrender to acknowledge that He’s your king?
Dear Jesus, please help me truly live like You’re my reason, my everything.
Dear Jesus, please help me truly live like You’re my reason, my everything 학생때는 이런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저의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끼며 제 마음을 점검해 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시편63편 1-11절)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63:1)
주님! 다윗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앙모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가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함을 잘 압니다(1-4절) 그는 날마다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하므로써 영혼의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5-7절)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그의 대적들은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8-11절) 아멘!
주님! 다윗은 광야와 같은 고독하고 힘든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갈급한 심정으로 물을 찾듯이 자신의 영혼과 육체가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1절)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가 생명보다 귀함을 고백한 것은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2-4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기쁨과 만족은 마치 골수의 기름진 최고의 음식을 먹은것과 같다고 고백합니다(5절) 그러므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은 침상과 새벽에도 계속됩니다(6절) 하나님은 도우시고 붙드셔서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7-11절) 아멘!
주님! 우리도 광야같은 힘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처럼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또한 예배와 찬양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늘 경험하면서 참 평안과 기쁨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그 좋으신 하나님을 종일 묵상하면서 주님을 더욱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좋은 그 어떤것과도 결코 주님을 바꾸지 않을 것을 고백드립니다. 나를 도우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시63:7-8)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6)
이른 아침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2025-7-03 Thursday comment
Lord is my help and everything, in Psalm 63 the Psalmist declares with whole heart.
If only I can declare the confession at my odd situation I will be at my good hands of my Savior, Jesus.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1 Peter 5:7 NIV Let’s read Psalm 63 in loud voice and feel in our hearts and reflect His everlasting promise and love.
주는 “나의 모든 도움, 나의 전부”
라고 시편 63 편 기자가 그의 전심으로 고백 한다. 내가 뜻밖의 상황에 맞닥드려 이렇게 고백할수 있다면 나의 구원의 주 예수님께 상황을 맡기기만 한다면 말이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KRV
다같이 시편 63 편을 큰소리로 읽자 그리고 우리 심령에 이 말씀을 믿어 하나님의 이 영원한 약속을 마음에 받아 들이자.
Jesus. You are the reason why I am alive today. I pray I never forget and live like it. You why I feel comfort and have an emotions. Let me praise you in all glory and seek you in pain. Surrendering sounds like defeat but I win when I give it up it your name. What I’ve held onto, I relinquish. Thank you taking away what once was and put you as the reaso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