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독자들의 소중한 편지(2021년 1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10-27 16:31
조회
923
독자들의 소중한 편지
독자들이 종종 전화나 편지를 보내 주셔서 「오늘의 양식」을 만들어 보내드리는 봉사자들이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데 많은 헌신자들이 일 년 내내 수고를 하십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받은 독자들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이번에는 발행인의 글을 대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분들이 일 년 동안 매달 「오늘의 양식」을 직접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책자가 자기 이름으로 배달될 때 즐겁습니다. 또 매일 영어를 소리 내어 조금씩 읽으면 영어 실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헌금이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한 해에도 특히 11월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달이 오는데 즐거운 기다림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의 건강이 온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유감이지만 또 여러분 덕분에 영어가 짧은 저에겐 「오늘의 양식」 한국판이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에 다녔지만, 친구가 필요해 교회를 찾는 분도 계신다고 말하는 데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 지금은 성경책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읽고 또 읽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이해하는 데 어렵고 또 한글과 영어로 읽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런데 「오늘의 양식」을 받아 읽으면 이해하는데 또 저의 마음이 동요할 때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편지를 보냈더니 「오늘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잘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보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하시길 빌며 직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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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소중한 편지(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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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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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소중한 편지
독자들이 종종 전화나 편지를 보내 주셔서 「오늘의 양식」을 만들어 보내드리는 봉사자들이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데 많은 헌신자들이 일 년 내내 수고를 하십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받은 독자들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이번에는 발행인의 글을 대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분들이 일 년 동안 매달 「오늘의 양식」을 직접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책자가 자기 이름으로 배달될 때 즐겁습니다. 또 매일 영어를 소리 내어 조금씩 읽으면 영어 실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헌금이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한 해에도 특히 11월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달이 오는데 즐거운 기다림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의 건강이 온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유감이지만 또 여러분 덕분에 영어가 짧은 저에겐 「오늘의 양식」 한국판이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에 다녔지만, 친구가 필요해 교회를 찾는 분도 계신다고 말하는 데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 지금은 성경책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읽고 또 읽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이해하는 데 어렵고 또 한글과 영어로 읽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런데 「오늘의 양식」을 받아 읽으면 이해하는데 또 저의 마음이 동요할 때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편지를 보냈더니 「오늘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잘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보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하시길 빌며 직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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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소중한 편지(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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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종종 전화나 편지를 보내 주셔서 「오늘의 양식」을 만들어 보내드리는 봉사자들이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데 많은 헌신자들이 일 년 내내 수고를 하십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받은 독자들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이번에는 발행인의 글을 대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분들이 일 년 동안 매달 「오늘의 양식」을 직접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책자가 자기 이름으로 배달될 때 즐겁습니다. 또 매일 영어를 소리 내어 조금씩 읽으면 영어 실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헌금이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한 해에도 특히 11월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달이 오는데 즐거운 기다림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의 건강이 온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유감이지만 또 여러분 덕분에 영어가 짧은 저에겐 「오늘의 양식」 한국판이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에 다녔지만, 친구가 필요해 교회를 찾는 분도 계신다고 말하는 데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 지금은 성경책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읽고 또 읽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이해하는 데 어렵고 또 한글과 영어로 읽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런데 「오늘의 양식」을 받아 읽으면 이해하는데 또 저의 마음이 동요할 때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편지를 보냈더니 「오늘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잘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보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하시길 빌며 직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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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종종 전화나 편지를 보내 주셔서 「오늘의 양식」을 만들어 보내드리는 봉사자들이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데 많은 헌신자들이 일 년 내내 수고를 하십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받은 독자들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이번에는 발행인의 글을 대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분들이 일 년 동안 매달 「오늘의 양식」을 직접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책자가 자기 이름으로 배달될 때 즐겁습니다. 또 매일 영어를 소리 내어 조금씩 읽으면 영어 실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헌금이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한 해에도 특히 11월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달이 오는데 즐거운 기다림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의 건강이 온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유감이지만 또 여러분 덕분에 영어가 짧은 저에겐 「오늘의 양식」 한국판이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에 다녔지만, 친구가 필요해 교회를 찾는 분도 계신다고 말하는 데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 지금은 성경책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읽고 또 읽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이해하는 데 어렵고 또 한글과 영어로 읽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런데 「오늘의 양식」을 받아 읽으면 이해하는데 또 저의 마음이 동요할 때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편지를 보냈더니 「오늘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잘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보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하시길 빌며 직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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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종종 전화나 편지를 보내 주셔서 「오늘의 양식」을 만들어 보내드리는 봉사자들이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데 많은 헌신자들이 일 년 내내 수고를 하십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받은 독자들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이번에는 발행인의 글을 대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분들이 일 년 동안 매달 「오늘의 양식」을 직접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책자가 자기 이름으로 배달될 때 즐겁습니다. 또 매일 영어를 소리 내어 조금씩 읽으면 영어 실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헌금이 「오늘의 양식」을 보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한 해에도 특히 11월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달이 오는데 즐거운 기다림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의 건강이 온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유감이지만 또 여러분 덕분에 영어가 짧은 저에겐 「오늘의 양식」 한국판이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에 다녔지만, 친구가 필요해 교회를 찾는 분도 계신다고 말하는 데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 지금은 성경책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읽고 또 읽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이해하는 데 어렵고 또 한글과 영어로 읽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런데 「오늘의 양식」을 받아 읽으면 이해하는데 또 저의 마음이 동요할 때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편지를 보냈더니 「오늘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잘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보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하시길 빌며 직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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