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하루씩만 행복하게 살아가면 된다(2022년 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12-25 10:53
조회
1198
하루씩만 행복하게 살아가면 된다
송구영신, 밤 12시가 되면 전 세계 대도시에서 ‘해피 뉴 이어’를 외친다. 너무도 힘들었던 한 해를 영원히 보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며 축제가 진행된다. 특별히 새해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희망을 갖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희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축제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 피곤한 잠에 빠져 새해 첫날은 늦잠을 자며 한 해를 시작한다. 왜 우리에게 새해가 희망을 주는가? 사실은 새해 다음날이 되면 그 전날이나 변한 것은 없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늘 한 해의 끝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 이루지 못해 허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가 한 결심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 또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한다.
한 주 두 주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새해의 흥분은 사라지고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은 새해에도 반복된다. 우리는 공허해지는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를 바라리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느니라”는 약속을 고백했다(예레미야애가 3:22-25).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자비와 긍휼과 선을 아침마다 베푸실 것을 항상 믿으며 한 해를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라고 하시며 하루씩 충실하게 살라고 하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는 자는 금년에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것이다.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일이 오면 또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런 삶이 한 주, 한 달이 모여서 한 해가 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며 한 해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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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만 행복하게 살아가면 된다
송구영신, 밤 12시가 되면 전 세계 대도시에서 ‘해피 뉴 이어’를 외친다. 너무도 힘들었던 한 해를 영원히 보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며 축제가 진행된다. 특별히 새해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희망을 갖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희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축제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 피곤한 잠에 빠져 새해 첫날은 늦잠을 자며 한 해를 시작한다. 왜 우리에게 새해가 희망을 주는가? 사실은 새해 다음날이 되면 그 전날이나 변한 것은 없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늘 한 해의 끝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 이루지 못해 허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가 한 결심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 또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한다.
한 주 두 주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새해의 흥분은 사라지고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은 새해에도 반복된다. 우리는 공허해지는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를 바라리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느니라”는 약속을 고백했다(예레미야애가 3:22-25).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자비와 긍휼과 선을 아침마다 베푸실 것을 항상 믿으며 한 해를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라고 하시며 하루씩 충실하게 살라고 하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는 자는 금년에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것이다.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일이 오면 또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런 삶이 한 주, 한 달이 모여서 한 해가 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며 한 해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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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만 행복하게 살아가면 된다
송구영신, 밤 12시가 되면 전 세계 대도시에서 ‘해피 뉴 이어’를 외친다. 너무도 힘들었던 한 해를 영원히 보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며 축제가 진행된다. 특별히 새해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희망을 갖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희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축제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 피곤한 잠에 빠져 새해 첫날은 늦잠을 자며 한 해를 시작한다. 왜 우리에게 새해가 희망을 주는가? 사실은 새해 다음날이 되면 그 전날이나 변한 것은 없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늘 한 해의 끝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 이루지 못해 허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가 한 결심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 또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한다.
한 주 두 주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새해의 흥분은 사라지고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은 새해에도 반복된다. 우리는 공허해지는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를 바라리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느니라”는 약속을 고백했다(예레미야애가 3:22-25).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자비와 긍휼과 선을 아침마다 베푸실 것을 항상 믿으며 한 해를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라고 하시며 하루씩 충실하게 살라고 하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는 자는 금년에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것이다.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일이 오면 또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런 삶이 한 주, 한 달이 모여서 한 해가 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며 한 해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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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밤 12시가 되면 전 세계 대도시에서 ‘해피 뉴 이어’를 외친다. 너무도 힘들었던 한 해를 영원히 보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며 축제가 진행된다. 특별히 새해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희망을 갖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희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축제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 피곤한 잠에 빠져 새해 첫날은 늦잠을 자며 한 해를 시작한다. 왜 우리에게 새해가 희망을 주는가? 사실은 새해 다음날이 되면 그 전날이나 변한 것은 없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늘 한 해의 끝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 이루지 못해 허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가 한 결심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 또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한다.
한 주 두 주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새해의 흥분은 사라지고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은 새해에도 반복된다. 우리는 공허해지는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를 바라리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느니라”는 약속을 고백했다(예레미야애가 3:22-25).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자비와 긍휼과 선을 아침마다 베푸실 것을 항상 믿으며 한 해를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라고 하시며 하루씩 충실하게 살라고 하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는 자는 금년에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것이다.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일이 오면 또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런 삶이 한 주, 한 달이 모여서 한 해가 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며 한 해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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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희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축제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 피곤한 잠에 빠져 새해 첫날은 늦잠을 자며 한 해를 시작한다. 왜 우리에게 새해가 희망을 주는가? 사실은 새해 다음날이 되면 그 전날이나 변한 것은 없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늘 한 해의 끝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 이루지 못해 허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가 한 결심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 또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한다.
한 주 두 주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새해의 흥분은 사라지고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은 새해에도 반복된다. 우리는 공허해지는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를 바라리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느니라”는 약속을 고백했다(예레미야애가 3:22-25).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자비와 긍휼과 선을 아침마다 베푸실 것을 항상 믿으며 한 해를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라고 하시며 하루씩 충실하게 살라고 하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는 자는 금년에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것이다.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일이 오면 또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런 삶이 한 주, 한 달이 모여서 한 해가 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며 한 해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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