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2022년 4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3-28 22:23
조회
1178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전제가 있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걸작품(에베소서 2:10)이요 성도요 왕과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되게 하신 사실에 감격합니다. 세상 전체보다 더 귀한 가치의 소유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이웃의 귀함도 알고 사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또 자기 가족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3:5). 내가 속한 교회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사랑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국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이 우선입니다. 내게 줄 것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 자신을 돌보라”(디모데전서 4:16)고 했습니다. 내게 건강과 힘, 능력과 평화, 고귀한 가치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아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모든 면에서 강해져야 세계에 축복의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 사랑이 가능할 때 이웃 사랑이 가능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2022년 4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3-28 22:23
조회
1178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전제가 있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걸작품(에베소서 2:10)이요 성도요 왕과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되게 하신 사실에 감격합니다. 세상 전체보다 더 귀한 가치의 소유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이웃의 귀함도 알고 사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또 자기 가족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3:5). 내가 속한 교회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사랑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국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이 우선입니다. 내게 줄 것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 자신을 돌보라”(디모데전서 4:16)고 했습니다. 내게 건강과 힘, 능력과 평화, 고귀한 가치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아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모든 면에서 강해져야 세계에 축복의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 사랑이 가능할 때 이웃 사랑이 가능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2022년 4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3-28 22:23
조회
1178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전제가 있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걸작품(에베소서 2:10)이요 성도요 왕과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되게 하신 사실에 감격합니다. 세상 전체보다 더 귀한 가치의 소유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이웃의 귀함도 알고 사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또 자기 가족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3:5). 내가 속한 교회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사랑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국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이 우선입니다. 내게 줄 것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 자신을 돌보라”(디모데전서 4:16)고 했습니다. 내게 건강과 힘, 능력과 평화, 고귀한 가치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아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모든 면에서 강해져야 세계에 축복의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 사랑이 가능할 때 이웃 사랑이 가능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2022년 4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3-28 22:23
조회
1178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전제가 있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걸작품(에베소서 2:10)이요 성도요 왕과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되게 하신 사실에 감격합니다. 세상 전체보다 더 귀한 가치의 소유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이웃의 귀함도 알고 사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또 자기 가족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3:5). 내가 속한 교회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사랑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국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이 우선입니다. 내게 줄 것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 자신을 돌보라”(디모데전서 4:16)고 했습니다. 내게 건강과 힘, 능력과 평화, 고귀한 가치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아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모든 면에서 강해져야 세계에 축복의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 사랑이 가능할 때 이웃 사랑이 가능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2022년 4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3-28 22:23
조회
1178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전제가 있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걸작품(에베소서 2:10)이요 성도요 왕과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되게 하신 사실에 감격합니다. 세상 전체보다 더 귀한 가치의 소유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이웃의 귀함도 알고 사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또 자기 가족 사랑이 먼저입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3:5). 내가 속한 교회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사랑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국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이 우선입니다. 내게 줄 것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 자신을 돌보라”(디모데전서 4:16)고 했습니다. 내게 건강과 힘, 능력과 평화, 고귀한 가치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아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모든 면에서 강해져야 세계에 축복의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 사랑이 가능할 때 이웃 사랑이 가능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