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2022년 5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4-25 22:22
조회
1514
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
십계명 중 여섯 가지가 가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까!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까지 사도 바울께서도 말씀하셨어요(디모데전서 5:8). 성령이 충만하면(에베소서 5:18) 그 결과는 첫째 찬양의 삶, 둘째는 감사의 삶, 셋째는 대인 관계의 상승적 향상인데 여섯 가지 관계(에베소서 5:22-6:9) 중 남편, 아내, 부모, 자녀 등 네 가지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승리하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와 함께 80이 넘어가니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영적 훈련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순간마다 구하고 말씀과 찬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중에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7년 전에 내가 공개적으로 서약했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대의 신실한 남편이 될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특히 노년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척 벅차지만 평화의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로 마음과 생각을 때때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상황은 어려워도 평화를 주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은혜 없이는 인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영적인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이 땅의 힘겨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특히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생활에서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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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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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
십계명 중 여섯 가지가 가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까!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까지 사도 바울께서도 말씀하셨어요(디모데전서 5:8). 성령이 충만하면(에베소서 5:18) 그 결과는 첫째 찬양의 삶, 둘째는 감사의 삶, 셋째는 대인 관계의 상승적 향상인데 여섯 가지 관계(에베소서 5:22-6:9) 중 남편, 아내, 부모, 자녀 등 네 가지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승리하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와 함께 80이 넘어가니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영적 훈련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순간마다 구하고 말씀과 찬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중에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7년 전에 내가 공개적으로 서약했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대의 신실한 남편이 될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특히 노년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척 벅차지만 평화의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로 마음과 생각을 때때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상황은 어려워도 평화를 주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은혜 없이는 인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영적인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이 땅의 힘겨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특히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생활에서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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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
십계명 중 여섯 가지가 가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까!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까지 사도 바울께서도 말씀하셨어요(디모데전서 5:8). 성령이 충만하면(에베소서 5:18) 그 결과는 첫째 찬양의 삶, 둘째는 감사의 삶, 셋째는 대인 관계의 상승적 향상인데 여섯 가지 관계(에베소서 5:22-6:9) 중 남편, 아내, 부모, 자녀 등 네 가지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승리하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와 함께 80이 넘어가니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영적 훈련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순간마다 구하고 말씀과 찬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중에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7년 전에 내가 공개적으로 서약했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대의 신실한 남편이 될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특히 노년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척 벅차지만 평화의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로 마음과 생각을 때때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상황은 어려워도 평화를 주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은혜 없이는 인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영적인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이 땅의 힘겨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특히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생활에서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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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중 여섯 가지가 가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까!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까지 사도 바울께서도 말씀하셨어요(디모데전서 5:8). 성령이 충만하면(에베소서 5:18) 그 결과는 첫째 찬양의 삶, 둘째는 감사의 삶, 셋째는 대인 관계의 상승적 향상인데 여섯 가지 관계(에베소서 5:22-6:9) 중 남편, 아내, 부모, 자녀 등 네 가지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승리하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와 함께 80이 넘어가니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영적 훈련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순간마다 구하고 말씀과 찬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중에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7년 전에 내가 공개적으로 서약했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대의 신실한 남편이 될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특히 노년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척 벅차지만 평화의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로 마음과 생각을 때때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상황은 어려워도 평화를 주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은혜 없이는 인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영적인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이 땅의 힘겨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특히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생활에서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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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정, 안녕하십니까?
십계명 중 여섯 가지가 가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까!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까지 사도 바울께서도 말씀하셨어요(디모데전서 5:8). 성령이 충만하면(에베소서 5:18) 그 결과는 첫째 찬양의 삶, 둘째는 감사의 삶, 셋째는 대인 관계의 상승적 향상인데 여섯 가지 관계(에베소서 5:22-6:9) 중 남편, 아내, 부모, 자녀 등 네 가지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승리하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와 함께 80이 넘어가니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영적 훈련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순간마다 구하고 말씀과 찬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중에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7년 전에 내가 공개적으로 서약했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대의 신실한 남편이 될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특히 노년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척 벅차지만 평화의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로 마음과 생각을 때때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상황은 어려워도 평화를 주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은혜 없이는 인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영적인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이 땅의 힘겨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특히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생활에서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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