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Internet판 안왔는데요

오늘 12월1일 판이 안왔습니다.
대게 새벽 2시쯤엔 오는데, 오늘은 오후 2시 반인데 아직 안왔습니다.
이곳 Home Page 오늘의 양식 영문판은 떴는데 번역판이 없네요.
이렇게 마냥 기다리는것이 무의미한 것인지.. 바보짓인지..
무슨 사고..??

참고로, 나는 조그만 책자도 함께 받아봅니다.
인터넷판을 꼭 기다리는 것은, monitor에서 내 눈에 잘 보이는 크기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글자를 키워서라도 볼수 있으니, 이정도의 눈, 시력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불면증도 문제지만, 책읽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부탁.. 일반적으로 이렇게 올것이/보낼것이 재대로 배달하지/되지 않을때엔, 안내 메모를 보내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기본적인 친절도 없네요. 자주 있는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 그동안 여러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