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낭독은 있지만

살롬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숙여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간에

저는
오늘의 양식을 묵상합니다
아침의 햇살과 함께 묵상하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매일 감사드리며
한편의 아쉬움이 생겨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영어낭독은
있는데
국어 낭독이
없어서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봅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자원봉사하고 싶습니다
녹음 장소의 제한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말입니다

가능한 것이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