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책자 그만.. 부탁..

오늘의양식사입니다.

올려드렸던 답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주신 답변데로 시정하여 종료처리해드렸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양식사입니다.

7월호를 못받으셨다니 죄송합니다.

간혹 우편사고가 생기기도 하는데 못받으셨을때 연락을 주시면 다시 재발송해드립니다.

그리고 기간은 금년 12월까지로 되어있으신데 기간까지는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등이 있으시면 언제든 책자 후면에 있는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대체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듣나요.
'제발 그만 보내라'고 하는겁니다.
그동넨 국어실력이 초등학교 3학년만도 못한 것들만 있는건지..

내가 그만 보내라 해서, 그것도 2번이나 요구해서, 7월호가 안온것을 보고 이제는 제대로 처리가 되었구나 했는데,
뜻밖에도 8월호가 왔던 겁니다.
그래서 왜 이러나. 제발 그만 보내라.. 하는 호소/부탁을 한건데
이렇게 한심한 답글을 띄웠으니..

그동네 직원들은 도대체 국어실력이 왜 이모양이며,
일처리가 왜 이런가요. 참으로 한심..!!!!

다시 말하는데,
제발 그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