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9:00
1910, 2019

20191019

요한복음 8:1-11

  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393장. 오 신실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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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2)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내 죄를 사하여 안위 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10월 19일 • 토요일

강철과 벨벳

성경읽기: 사 56-58; 살후 2
새찬송가: 393(통 447)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8:1-11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7

시인 칼 샌드버그는 아브라함 링컨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인류 역사에 그와 같이 강철이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벨벳 같았던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가슴과 머리 안에는 무서운 폭풍이 들어있었지만 동시에 이와 반대되는 말할 수 없이 완전한 평화를 지닌 그런 사람이었다.” “강철과 벨벳”이란 표현은 링컨이 대통령의 권력을 가졌지만, 한편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을 균형 있게 가졌다는 뜻이었습니다.

역사 전체를 통틀어 강함과 부드러움, 힘과 연민의 마음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었던 단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이 한 죄지은 여인을 정죄하는 종교지도자들과 마주했을 때 강철과 벨벳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살기등등한 군중들의 요구를 막아서시면서 바로 그들에게 비판의 시각을 돌리시며 강철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7절). 그러신 다음 여인에게는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부드러운 벨벳의 연민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11절).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예수님의 “강철과 벨벳”을 보여준다면, 우리를 예수님 닮게 만들려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벨벳 같은 자비와 강철 같은 정의, 이 두 가지에 목말라 있는 세상에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망가진 세상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정의와 자비가 균형을 이룬 예수님의 태도와 어떻게 비교됩니까?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내기 위해 그분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죄악 된 세상을 위해 강함과 부드러움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완벽하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Saturday, October 19

Steel and Velvet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56–58; 2 Thessalonians 2
Today’s Bible Reading John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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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any one of you who is without sin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John 8:7

Poet Carl Sandburg wrote of former US president Abraham Lincoln, “Not often in the story of mankind does a man arrive on earth who is both steel and velvet, . . . who holds in his heart and mind the paradox of terrible storm and peace unspeakable and perfect.” “Steel and velvet”described how Lincoln balanced the power of his office with concern for individuals longing for freedom.

Only one person in all history perfectly balanced strength and softness, power and compassion. That man is Jesus Christ. In John 8, when confronted by the religious leaders to condemn a guilty woman, Jesus displayed both steel and velvet. He showed steel by withstanding the demands of a bloodthirsty mob, instead turning their critical eyes upon themselves. He said to them, “Let any one of you who is without sin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v. 7). Then Jesus modeled the velvet of compassion by telling the woman, “Neither do I condemn you . . . .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v. 11).

Reflecting His “steel and velvet”in our own responses to others can reveal the Father’s work of conforming us to be like Jesus. We can show His heart to a world hungry for both the velvet of mercy and the steel of justice. —Bill Crowder

How does your response to the brokenness of this world compare to Jesus’s balance of mercy and justice? Where do you need God’s help to enable you to show His compassion to others?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Son, whose strength and tenderness perfectly reveal Your heart for our lost world.

20191012

이사야 40:25-31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

20191011

시편 118:6-9, 21-25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

20191010

사도행전 1:1-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

20191009

이사야 41:8-13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