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1-17 16:25
조회
1565
최근에 제 고등학교 후배 목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 교회의 주말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 저녁 목사님께서 집회 전 함께 저녁을 들자고 해서 조금 일찍 교회 근처 식당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기의 후배들이 부부동반으로 와 계셨습니다. 보통은 본 교회의 장로들과 저녁을 드는 것이 관례이지만 교회의 양해를 받아 다른 교회의 장로인 고교 총동창회장이 저녁을 대접한다는 것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움으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본래 저녁을 대접하려는 회장이 또 놀랐습니다. 먼저 나가야 한다고 나간 다른 분이 저녁 값을 이미 지불하고 나갔다는 것입니다. 첫날 밤 예배를 마치고 인사를 하는데 보니 저녁 식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또 다른 후배들이 더 많이 집회에 참석을 했고 사흘 동안 후배들이 새벽기도에 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그들 중에는 40년 전 미국 피츠버그 어느 교회 집회 때 만났던 후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저에게 처음이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선배 원로목사의 집회에 이렇게 여러 기의 후배 신앙인들이 찾아 왔다니 감격이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살전 5:11-13).
서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앙의 후배들을 통하여 지금과 같이 각박한 세월에 다른 데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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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 고등학교 후배 목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 교회의 주말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 저녁 목사님께서 집회 전 함께 저녁을 들자고 해서 조금 일찍 교회 근처 식당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기의 후배들이 부부동반으로 와 계셨습니다. 보통은 본 교회의 장로들과 저녁을 드는 것이 관례이지만 교회의 양해를 받아 다른 교회의 장로인 고교 총동창회장이 저녁을 대접한다는 것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움으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본래 저녁을 대접하려는 회장이 또 놀랐습니다. 먼저 나가야 한다고 나간 다른 분이 저녁 값을 이미 지불하고 나갔다는 것입니다. 첫날 밤 예배를 마치고 인사를 하는데 보니 저녁 식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또 다른 후배들이 더 많이 집회에 참석을 했고 사흘 동안 후배들이 새벽기도에 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그들 중에는 40년 전 미국 피츠버그 어느 교회 집회 때 만났던 후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저에게 처음이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선배 원로목사의 집회에 이렇게 여러 기의 후배 신앙인들이 찾아 왔다니 감격이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살전 5:11-13).
서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앙의 후배들을 통하여 지금과 같이 각박한 세월에 다른 데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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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살전 5:11-13).
서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앙의 후배들을 통하여 지금과 같이 각박한 세월에 다른 데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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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살전 5:11-13).
서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앙의 후배들을 통하여 지금과 같이 각박한 세월에 다른 데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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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살전 5:11-13).
서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앙의 후배들을 통하여 지금과 같이 각박한 세월에 다른 데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격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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