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이웃에게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1-23 14:42
조회
1932
예전에는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의 입을 통해 이웃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동네 안에서만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과 방송이 발달한 지금은 작은 동네 소식도 즉시로 세계 뉴스가 된다.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이웃에게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1-23 14:42
조회
1932
예전에는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의 입을 통해 이웃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동네 안에서만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과 방송이 발달한 지금은 작은 동네 소식도 즉시로 세계 뉴스가 된다.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이웃에게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1-23 14:42
조회
1932
예전에는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의 입을 통해 이웃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동네 안에서만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과 방송이 발달한 지금은 작은 동네 소식도 즉시로 세계 뉴스가 된다.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이웃에게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1-23 14:42
조회
1932
예전에는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의 입을 통해 이웃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동네 안에서만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과 방송이 발달한 지금은 작은 동네 소식도 즉시로 세계 뉴스가 된다.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이웃에게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1-23 14:42
조회
1932
예전에는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의 입을 통해 이웃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동네 안에서만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과 방송이 발달한 지금은 작은 동네 소식도 즉시로 세계 뉴스가 된다.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자국어로 즉시 번역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땅 끝의 뉴스도 금방 들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나쁜 소식들을 우리 사랑방에서 바로 듣는다. 전쟁, 이슬람 청년들의 끝임 없는 자폭, 지진, 대형사고, 성폭행, 분노로 가득 찬 길거리의 함성들 등등 듣기 괴로운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온다.
이런 시대에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을 들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니라”(눅 2:11). 그것은 구원자의 탄생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아주 기쁜 소식이었던 이유는 탄생하신 예수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이 땅의 소식들은 거의 모두가 슬픔과 아픔, 분쟁과 다툼, 전쟁과 고통, 죽음과 기근, 피난민 등 나쁜 소식들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인간 속에는 죄성이 있다. 죄성에서 죄가 나온다. 죄는 인간을 파괴한다. 괴롭히고 죽인다. 죄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에게 참된 기쁨과 참된 평화는 없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21)라고 알려주었다.
비참한 죄 의식, 죄의 고통, 죄의 결과가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한 이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