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평화를 위한 간절한 기도(3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02-27 11:18
조회
1874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 뉴욕에서는 새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참가자 중 몇명이 갑자기 인도로 뛰어올라가 큰길가의 대형건물 유리창들을 깨뜨렸다. 민 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는 미국 시민들이 보여준 저질 정치문화의 일면이었다. 민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신체와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보장된 자유가 아니라 파괴적 범법 행위이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작년 11월(2015년 민중총궐기대회)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들이 어린 의경들을 포함 경찰관 수십 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수십 대를 파손하였다. 경찰 버스를 둘러엎기 위해 몽둥이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온 자들의 소행이었다. 이날 이와 반대로 평화롭게 시위한 다른 국민들이 있었다. 경찰들은 평화로운 행진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은 범죄 집단이다. 마하트마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세계가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정담함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설득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가 이슬람교를 경계하는 것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처럼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창시자 때부터 오늘날까지 폭력과 전쟁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며 심지어 어린 소년 소녀들의 가슴에 폭탄조끼를 입히고 자살테러로 내몰고 있다. 이슬람교 내에서 조차 시아파와 수니파가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이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력적 이념과 종교를 경계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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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 뉴욕에서는 새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참가자 중 몇명이 갑자기 인도로 뛰어올라가 큰길가의 대형건물 유리창들을 깨뜨렸다. 민 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는 미국 시민들이 보여준 저질 정치문화의 일면이었다. 민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신체와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보장된 자유가 아니라 파괴적 범법 행위이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작년 11월(2015년 민중총궐기대회)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들이 어린 의경들을 포함 경찰관 수십 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수십 대를 파손하였다. 경찰 버스를 둘러엎기 위해 몽둥이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온 자들의 소행이었다. 이날 이와 반대로 평화롭게 시위한 다른 국민들이 있었다. 경찰들은 평화로운 행진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은 범죄 집단이다. 마하트마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세계가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정담함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설득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가 이슬람교를 경계하는 것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처럼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창시자 때부터 오늘날까지 폭력과 전쟁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며 심지어 어린 소년 소녀들의 가슴에 폭탄조끼를 입히고 자살테러로 내몰고 있다. 이슬람교 내에서 조차 시아파와 수니파가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이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력적 이념과 종교를 경계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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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 뉴욕에서는 새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참가자 중 몇명이 갑자기 인도로 뛰어올라가 큰길가의 대형건물 유리창들을 깨뜨렸다. 민 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는 미국 시민들이 보여준 저질 정치문화의 일면이었다. 민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신체와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보장된 자유가 아니라 파괴적 범법 행위이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작년 11월(2015년 민중총궐기대회)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들이 어린 의경들을 포함 경찰관 수십 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수십 대를 파손하였다. 경찰 버스를 둘러엎기 위해 몽둥이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온 자들의 소행이었다. 이날 이와 반대로 평화롭게 시위한 다른 국민들이 있었다. 경찰들은 평화로운 행진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은 범죄 집단이다. 마하트마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세계가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정담함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설득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가 이슬람교를 경계하는 것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처럼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창시자 때부터 오늘날까지 폭력과 전쟁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며 심지어 어린 소년 소녀들의 가슴에 폭탄조끼를 입히고 자살테러로 내몰고 있다. 이슬람교 내에서 조차 시아파와 수니파가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이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력적 이념과 종교를 경계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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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작년 11월(2015년 민중총궐기대회)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들이 어린 의경들을 포함 경찰관 수십 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수십 대를 파손하였다. 경찰 버스를 둘러엎기 위해 몽둥이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온 자들의 소행이었다. 이날 이와 반대로 평화롭게 시위한 다른 국민들이 있었다. 경찰들은 평화로운 행진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은 범죄 집단이다. 마하트마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세계가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정담함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설득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가 이슬람교를 경계하는 것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처럼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창시자 때부터 오늘날까지 폭력과 전쟁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며 심지어 어린 소년 소녀들의 가슴에 폭탄조끼를 입히고 자살테러로 내몰고 있다. 이슬람교 내에서 조차 시아파와 수니파가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이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력적 이념과 종교를 경계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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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작년 11월(2015년 민중총궐기대회)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들이 어린 의경들을 포함 경찰관 수십 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수십 대를 파손하였다. 경찰 버스를 둘러엎기 위해 몽둥이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온 자들의 소행이었다. 이날 이와 반대로 평화롭게 시위한 다른 국민들이 있었다. 경찰들은 평화로운 행진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은 범죄 집단이다. 마하트마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세계가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정담함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설득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가 이슬람교를 경계하는 것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처럼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창시자 때부터 오늘날까지 폭력과 전쟁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며 심지어 어린 소년 소녀들의 가슴에 폭탄조끼를 입히고 자살테러로 내몰고 있다. 이슬람교 내에서 조차 시아파와 수니파가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이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력적 이념과 종교를 경계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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