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6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05-18 11:56
조회
4293
요즘 한국은 마치 화약고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6.25 침략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위 ‘예언자’들 중 일부는 5월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외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파키스탄에서 기관총을 든 무슬림 탈레반 두 명이 국제학교를 습격해 경비원 둘을 사살하고 학생들을 죽이려고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학생들을 학교 뒷문으로 피신시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이후 서양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떠났고 유일하게 한국 선교사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한국 선교사들을 더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선교사들만 남아 있었을까요? 위험 앞에서도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고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수 1:6-9). 한국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의 핍박, 6.25 전쟁, 그 이후 처절한 가난과의 투쟁을 거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예배와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여 강하고 담대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 기드온 300명의 군사들이 전국에 있습니다.
한국 제1의 종교인 기독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이 이기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힘껏 싸우면 가나안의 모든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과 믿음으로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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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마치 화약고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6.25 침략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위 ‘예언자’들 중 일부는 5월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외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파키스탄에서 기관총을 든 무슬림 탈레반 두 명이 국제학교를 습격해 경비원 둘을 사살하고 학생들을 죽이려고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학생들을 학교 뒷문으로 피신시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이후 서양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떠났고 유일하게 한국 선교사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한국 선교사들을 더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선교사들만 남아 있었을까요? 위험 앞에서도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고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수 1:6-9). 한국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의 핍박, 6.25 전쟁, 그 이후 처절한 가난과의 투쟁을 거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예배와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여 강하고 담대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 기드온 300명의 군사들이 전국에 있습니다.
한국 제1의 종교인 기독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이 이기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힘껏 싸우면 가나안의 모든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과 믿음으로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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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마치 화약고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6.25 침략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위 ‘예언자’들 중 일부는 5월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외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파키스탄에서 기관총을 든 무슬림 탈레반 두 명이 국제학교를 습격해 경비원 둘을 사살하고 학생들을 죽이려고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학생들을 학교 뒷문으로 피신시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이후 서양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떠났고 유일하게 한국 선교사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한국 선교사들을 더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선교사들만 남아 있었을까요? 위험 앞에서도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고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수 1:6-9). 한국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의 핍박, 6.25 전쟁, 그 이후 처절한 가난과의 투쟁을 거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예배와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여 강하고 담대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 기드온 300명의 군사들이 전국에 있습니다.
한국 제1의 종교인 기독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이 이기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힘껏 싸우면 가나안의 모든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과 믿음으로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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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마치 화약고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6.25 침략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위 ‘예언자’들 중 일부는 5월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외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파키스탄에서 기관총을 든 무슬림 탈레반 두 명이 국제학교를 습격해 경비원 둘을 사살하고 학생들을 죽이려고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학생들을 학교 뒷문으로 피신시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이후 서양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떠났고 유일하게 한국 선교사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한국 선교사들을 더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선교사들만 남아 있었을까요? 위험 앞에서도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고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수 1:6-9). 한국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의 핍박, 6.25 전쟁, 그 이후 처절한 가난과의 투쟁을 거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예배와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여 강하고 담대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 기드온 300명의 군사들이 전국에 있습니다.
한국 제1의 종교인 기독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이 이기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힘껏 싸우면 가나안의 모든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과 믿음으로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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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마치 화약고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6.25 침략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위 ‘예언자’들 중 일부는 5월에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외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파키스탄에서 기관총을 든 무슬림 탈레반 두 명이 국제학교를 습격해 경비원 둘을 사살하고 학생들을 죽이려고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학생들을 학교 뒷문으로 피신시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이후 서양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떠났고 유일하게 한국 선교사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한국 선교사들을 더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선교사들만 남아 있었을까요? 위험 앞에서도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고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수 1:6-9). 한국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의 핍박, 6.25 전쟁, 그 이후 처절한 가난과의 투쟁을 거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예배와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여 강하고 담대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 기드온 300명의 군사들이 전국에 있습니다.
한국 제1의 종교인 기독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이 이기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힘껏 싸우면 가나안의 모든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과 믿음으로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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