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10-03 20:14
조회
1792
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한 학교에서 6개월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스스로 손 씻는 것을 많이 보면서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우리 사회에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건강만큼 소중하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파괴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로 가득 찬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공격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우리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는 마음을 해치는 나쁜 병균들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따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정기적인 예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영적 샤워를 해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적인 QT를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 말씀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세상의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생각과 감정과 태도들을 매일 씻어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노래들은 피하고 마음과 영혼에 건강을 주는 좋은 노래와 찬송들을 불러야 한다. 오래전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 대로 우리의 두뇌 메모리에 넣은 것들이 결국 밖으로 나온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권고하셨다. “무엇이든지 참 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 받을 만하고 칭찬 받을 만하고 무슨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빌 4:8-9).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린 [오늘의 양식]을 매일 사용해서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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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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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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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한 학교에서 6개월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스스로 손 씻는 것을 많이 보면서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우리 사회에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건강만큼 소중하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파괴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로 가득 찬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공격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우리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는 마음을 해치는 나쁜 병균들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따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정기적인 예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영적 샤워를 해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적인 QT를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 말씀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세상의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생각과 감정과 태도들을 매일 씻어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노래들은 피하고 마음과 영혼에 건강을 주는 좋은 노래와 찬송들을 불러야 한다. 오래전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 대로 우리의 두뇌 메모리에 넣은 것들이 결국 밖으로 나온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권고하셨다. “무엇이든지 참 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 받을 만하고 칭찬 받을 만하고 무슨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빌 4:8-9).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린 [오늘의 양식]을 매일 사용해서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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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한 학교에서 6개월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스스로 손 씻는 것을 많이 보면서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우리 사회에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건강만큼 소중하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파괴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로 가득 찬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공격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우리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는 마음을 해치는 나쁜 병균들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따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정기적인 예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영적 샤워를 해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적인 QT를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 말씀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세상의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생각과 감정과 태도들을 매일 씻어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노래들은 피하고 마음과 영혼에 건강을 주는 좋은 노래와 찬송들을 불러야 한다. 오래전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 대로 우리의 두뇌 메모리에 넣은 것들이 결국 밖으로 나온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권고하셨다. “무엇이든지 참 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 받을 만하고 칭찬 받을 만하고 무슨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빌 4:8-9).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린 [오늘의 양식]을 매일 사용해서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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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한 학교에서 6개월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스스로 손 씻는 것을 많이 보면서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우리 사회에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건강만큼 소중하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파괴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로 가득 찬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공격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우리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는 마음을 해치는 나쁜 병균들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따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정기적인 예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영적 샤워를 해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적인 QT를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 말씀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세상의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생각과 감정과 태도들을 매일 씻어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노래들은 피하고 마음과 영혼에 건강을 주는 좋은 노래와 찬송들을 불러야 한다. 오래전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 대로 우리의 두뇌 메모리에 넣은 것들이 결국 밖으로 나온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권고하셨다. “무엇이든지 참 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 받을 만하고 칭찬 받을 만하고 무슨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빌 4:8-9).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린 [오늘의 양식]을 매일 사용해서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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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한 학교에서 6개월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스스로 손 씻는 것을 많이 보면서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우리 사회에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건강만큼 소중하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파괴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로 가득 찬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공격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우리는 온갖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는 마음을 해치는 나쁜 병균들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따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정기적인 예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영적 샤워를 해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적인 QT를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 말씀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세상의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생각과 감정과 태도들을 매일 씻어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노래들은 피하고 마음과 영혼에 건강을 주는 좋은 노래와 찬송들을 불러야 한다. 오래전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 대로 우리의 두뇌 메모리에 넣은 것들이 결국 밖으로 나온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권고하셨다. “무엇이든지 참 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 받을 만하고 칭찬 받을 만하고 무슨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빌 4:8-9).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린 [오늘의 양식]을 매일 사용해서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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