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성탄 선물(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11-21 12:41
조회
1392
1959년 12월 20일 서울의 남녀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작전을 시작했다. 팀별로 맡은 지역에서 미리 정해 놓은 가장 나이 많고 사정이 어려워 보이는 길거리 노인들을 찾아 택시에 태운다. 우선 목욕탕과 이발소/미용실로 안내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준비한 오찬장으로 모신다. 방석에 앉혀 잘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드린다. 끝날 때에 쌀 한 말과 그날 길거리에서 동냥했을 만큼의 돈을 드리고 다시 택시로 모셔다 드린다. 성탄절을 기해 남은 생애에 한 번만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자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루나 한 끼가 아니라 하늘에 영원히 거할 곳을 예비하시고 가난한 영혼을 초대해 주셨다.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셨다. [오늘의 양식] 독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려고 찾고 있나요? 커피 한 잔 값의 작은 헌금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양식]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본인의 이름으로 매달 찾아가는 영한 이중 언어 [오늘의 양식]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오늘의 양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은 사랑을 주는 계절입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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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선물(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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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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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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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2월 20일 서울의 남녀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작전을 시작했다. 팀별로 맡은 지역에서 미리 정해 놓은 가장 나이 많고 사정이 어려워 보이는 길거리 노인들을 찾아 택시에 태운다. 우선 목욕탕과 이발소/미용실로 안내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준비한 오찬장으로 모신다. 방석에 앉혀 잘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드린다. 끝날 때에 쌀 한 말과 그날 길거리에서 동냥했을 만큼의 돈을 드리고 다시 택시로 모셔다 드린다. 성탄절을 기해 남은 생애에 한 번만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자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루나 한 끼가 아니라 하늘에 영원히 거할 곳을 예비하시고 가난한 영혼을 초대해 주셨다.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셨다. [오늘의 양식] 독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려고 찾고 있나요? 커피 한 잔 값의 작은 헌금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양식]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본인의 이름으로 매달 찾아가는 영한 이중 언어 [오늘의 양식]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오늘의 양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은 사랑을 주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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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선물(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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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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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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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2월 20일 서울의 남녀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작전을 시작했다. 팀별로 맡은 지역에서 미리 정해 놓은 가장 나이 많고 사정이 어려워 보이는 길거리 노인들을 찾아 택시에 태운다. 우선 목욕탕과 이발소/미용실로 안내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준비한 오찬장으로 모신다. 방석에 앉혀 잘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드린다. 끝날 때에 쌀 한 말과 그날 길거리에서 동냥했을 만큼의 돈을 드리고 다시 택시로 모셔다 드린다. 성탄절을 기해 남은 생애에 한 번만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자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루나 한 끼가 아니라 하늘에 영원히 거할 곳을 예비하시고 가난한 영혼을 초대해 주셨다.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셨다. [오늘의 양식] 독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려고 찾고 있나요? 커피 한 잔 값의 작은 헌금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양식]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본인의 이름으로 매달 찾아가는 영한 이중 언어 [오늘의 양식]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오늘의 양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은 사랑을 주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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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2월 20일 서울의 남녀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작전을 시작했다. 팀별로 맡은 지역에서 미리 정해 놓은 가장 나이 많고 사정이 어려워 보이는 길거리 노인들을 찾아 택시에 태운다. 우선 목욕탕과 이발소/미용실로 안내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준비한 오찬장으로 모신다. 방석에 앉혀 잘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드린다. 끝날 때에 쌀 한 말과 그날 길거리에서 동냥했을 만큼의 돈을 드리고 다시 택시로 모셔다 드린다. 성탄절을 기해 남은 생애에 한 번만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자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루나 한 끼가 아니라 하늘에 영원히 거할 곳을 예비하시고 가난한 영혼을 초대해 주셨다.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셨다. [오늘의 양식] 독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려고 찾고 있나요? 커피 한 잔 값의 작은 헌금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양식]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본인의 이름으로 매달 찾아가는 영한 이중 언어 [오늘의 양식]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오늘의 양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은 사랑을 주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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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2월 20일 서울의 남녀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작전을 시작했다. 팀별로 맡은 지역에서 미리 정해 놓은 가장 나이 많고 사정이 어려워 보이는 길거리 노인들을 찾아 택시에 태운다. 우선 목욕탕과 이발소/미용실로 안내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준비한 오찬장으로 모신다. 방석에 앉혀 잘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드린다. 끝날 때에 쌀 한 말과 그날 길거리에서 동냥했을 만큼의 돈을 드리고 다시 택시로 모셔다 드린다. 성탄절을 기해 남은 생애에 한 번만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자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루나 한 끼가 아니라 하늘에 영원히 거할 곳을 예비하시고 가난한 영혼을 초대해 주셨다.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셨다. [오늘의 양식] 독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려고 찾고 있나요? 커피 한 잔 값의 작은 헌금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양식]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본인의 이름으로 매달 찾아가는 영한 이중 언어 [오늘의 양식]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오늘의 양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은 사랑을 주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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