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6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8-05-24 08:52
조회
1480
6.25를 돌이켜 보게 하는 6월이다. 남북 두 정상의 말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란 선언이었다. 전쟁의 비극과 피해를 온몸으로 경험한 우리에게는 거의 복음과 같은 말이었다. 6.25 전쟁을 일으켰고 얼마 전만해도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남측을 협박하던 북한 지도자가 했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지수가 조금은 내려갔다고 본다.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3천 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한 선언이기 때문에 과거에 수없이 깨어진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서들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그 말의 진심을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분단된 상태에서 일 년에 몇 번씩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고, 또 연평도 해상 포격, 천안함 폭침,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DMZ 목함지뢰 폭발, 백령도 해안포 발사, 핵실험 등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협박과 피해를 저질러온 북한 때문에 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남한 사람들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믿고 싶은 말이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의 침략을 당했던 6.25때와는 형편이 다르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남북 양쪽 다 6.25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악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다. 현대 무기들은 파괴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적국이었던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한지 오래고, 비자를 받아 오가듯이 어느 정도 통제를 하더라도 남북을 오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소수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는 했으나 편지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정책 제거를 정부가 최우선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들은 나이가 많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조금만 마음 문을 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다.
현재 190개 나라 중 166째로 가난한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쿠바만큼이라도 문을 열면 더 잘 살 수 있다. 한국교회는 주일마다 새벽마다 수요일마다 금요일 밤마다 모일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1
-
홍세권2018-07-02 09:05정말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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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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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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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돌이켜 보게 하는 6월이다. 남북 두 정상의 말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란 선언이었다. 전쟁의 비극과 피해를 온몸으로 경험한 우리에게는 거의 복음과 같은 말이었다. 6.25 전쟁을 일으켰고 얼마 전만해도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남측을 협박하던 북한 지도자가 했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지수가 조금은 내려갔다고 본다.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3천 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한 선언이기 때문에 과거에 수없이 깨어진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서들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그 말의 진심을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분단된 상태에서 일 년에 몇 번씩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고, 또 연평도 해상 포격, 천안함 폭침,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DMZ 목함지뢰 폭발, 백령도 해안포 발사, 핵실험 등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협박과 피해를 저질러온 북한 때문에 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남한 사람들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믿고 싶은 말이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의 침략을 당했던 6.25때와는 형편이 다르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남북 양쪽 다 6.25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악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다. 현대 무기들은 파괴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적국이었던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한지 오래고, 비자를 받아 오가듯이 어느 정도 통제를 하더라도 남북을 오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소수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는 했으나 편지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정책 제거를 정부가 최우선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들은 나이가 많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조금만 마음 문을 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다.
현재 190개 나라 중 166째로 가난한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쿠바만큼이라도 문을 열면 더 잘 살 수 있다. 한국교회는 주일마다 새벽마다 수요일마다 금요일 밤마다 모일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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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권2018-07-02 09:05정말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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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돌이켜 보게 하는 6월이다. 남북 두 정상의 말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란 선언이었다. 전쟁의 비극과 피해를 온몸으로 경험한 우리에게는 거의 복음과 같은 말이었다. 6.25 전쟁을 일으켰고 얼마 전만해도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남측을 협박하던 북한 지도자가 했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지수가 조금은 내려갔다고 본다.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3천 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한 선언이기 때문에 과거에 수없이 깨어진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서들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그 말의 진심을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분단된 상태에서 일 년에 몇 번씩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고, 또 연평도 해상 포격, 천안함 폭침,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DMZ 목함지뢰 폭발, 백령도 해안포 발사, 핵실험 등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협박과 피해를 저질러온 북한 때문에 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남한 사람들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믿고 싶은 말이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의 침략을 당했던 6.25때와는 형편이 다르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남북 양쪽 다 6.25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악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다. 현대 무기들은 파괴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적국이었던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한지 오래고, 비자를 받아 오가듯이 어느 정도 통제를 하더라도 남북을 오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소수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는 했으나 편지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정책 제거를 정부가 최우선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들은 나이가 많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조금만 마음 문을 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다.
현재 190개 나라 중 166째로 가난한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쿠바만큼이라도 문을 열면 더 잘 살 수 있다. 한국교회는 주일마다 새벽마다 수요일마다 금요일 밤마다 모일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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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돌이켜 보게 하는 6월이다. 남북 두 정상의 말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란 선언이었다. 전쟁의 비극과 피해를 온몸으로 경험한 우리에게는 거의 복음과 같은 말이었다. 6.25 전쟁을 일으켰고 얼마 전만해도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남측을 협박하던 북한 지도자가 했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지수가 조금은 내려갔다고 본다.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3천 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한 선언이기 때문에 과거에 수없이 깨어진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서들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그 말의 진심을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분단된 상태에서 일 년에 몇 번씩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고, 또 연평도 해상 포격, 천안함 폭침,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DMZ 목함지뢰 폭발, 백령도 해안포 발사, 핵실험 등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협박과 피해를 저질러온 북한 때문에 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남한 사람들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믿고 싶은 말이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의 침략을 당했던 6.25때와는 형편이 다르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남북 양쪽 다 6.25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악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다. 현대 무기들은 파괴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적국이었던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한지 오래고, 비자를 받아 오가듯이 어느 정도 통제를 하더라도 남북을 오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소수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는 했으나 편지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정책 제거를 정부가 최우선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들은 나이가 많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조금만 마음 문을 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다.
현재 190개 나라 중 166째로 가난한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쿠바만큼이라도 문을 열면 더 잘 살 수 있다. 한국교회는 주일마다 새벽마다 수요일마다 금요일 밤마다 모일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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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돌이켜 보게 하는 6월이다. 남북 두 정상의 말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란 선언이었다. 전쟁의 비극과 피해를 온몸으로 경험한 우리에게는 거의 복음과 같은 말이었다. 6.25 전쟁을 일으켰고 얼마 전만해도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남측을 협박하던 북한 지도자가 했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지수가 조금은 내려갔다고 본다.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3천 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한 선언이기 때문에 과거에 수없이 깨어진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서들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그 말의 진심을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분단된 상태에서 일 년에 몇 번씩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고, 또 연평도 해상 포격, 천안함 폭침,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DMZ 목함지뢰 폭발, 백령도 해안포 발사, 핵실험 등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협박과 피해를 저질러온 북한 때문에 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남한 사람들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믿고 싶은 말이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의 침략을 당했던 6.25때와는 형편이 다르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남북 양쪽 다 6.25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악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다. 현대 무기들은 파괴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적국이었던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한지 오래고, 비자를 받아 오가듯이 어느 정도 통제를 하더라도 남북을 오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소수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는 했으나 편지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정책 제거를 정부가 최우선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산가족들은 나이가 많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조금만 마음 문을 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다.
현재 190개 나라 중 166째로 가난한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쿠바만큼이라도 문을 열면 더 잘 살 수 있다. 한국교회는 주일마다 새벽마다 수요일마다 금요일 밤마다 모일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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