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자비와 긍휼과 은혜의 한 해(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1-17 16:24
조회
1116
우리에게 또 한 번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기대와 염려가 섞인 한 해였습니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이 시작합니다. 해가 동편에 뜰 때 우리 마음은 밝아지고 새 날에 대한 희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사람은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에서 나오기를 끝까지 거절하자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습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에 망했고, 남쪽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또 망했습니다.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민족을 향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선포했고 그 희망의 예언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 왕을 통해 성취되어 조국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 43:1-3).
우리의 염려는 크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고 희망과 미래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해보다 자신과 우리 지도자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새 해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우리가 사랑하는 민족 위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새 해를 맞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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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또 한 번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기대와 염려가 섞인 한 해였습니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이 시작합니다. 해가 동편에 뜰 때 우리 마음은 밝아지고 새 날에 대한 희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사람은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에서 나오기를 끝까지 거절하자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습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에 망했고, 남쪽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또 망했습니다.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민족을 향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선포했고 그 희망의 예언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 왕을 통해 성취되어 조국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 43:1-3).
우리의 염려는 크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고 희망과 미래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해보다 자신과 우리 지도자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새 해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우리가 사랑하는 민족 위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새 해를 맞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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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또 한 번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기대와 염려가 섞인 한 해였습니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이 시작합니다. 해가 동편에 뜰 때 우리 마음은 밝아지고 새 날에 대한 희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사람은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에서 나오기를 끝까지 거절하자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습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에 망했고, 남쪽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또 망했습니다.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민족을 향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선포했고 그 희망의 예언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 왕을 통해 성취되어 조국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 43:1-3).
우리의 염려는 크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고 희망과 미래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해보다 자신과 우리 지도자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새 해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우리가 사랑하는 민족 위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새 해를 맞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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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또 한 번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기대와 염려가 섞인 한 해였습니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이 시작합니다. 해가 동편에 뜰 때 우리 마음은 밝아지고 새 날에 대한 희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사람은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에서 나오기를 끝까지 거절하자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습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에 망했고, 남쪽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또 망했습니다.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민족을 향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선포했고 그 희망의 예언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 왕을 통해 성취되어 조국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 43:1-3).
우리의 염려는 크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고 희망과 미래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해보다 자신과 우리 지도자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새 해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우리가 사랑하는 민족 위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새 해를 맞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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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또 한 번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기대와 염려가 섞인 한 해였습니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이 시작합니다. 해가 동편에 뜰 때 우리 마음은 밝아지고 새 날에 대한 희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사람은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에서 나오기를 끝까지 거절하자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습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에 망했고, 남쪽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또 망했습니다.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민족을 향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선포했고 그 희망의 예언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 왕을 통해 성취되어 조국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 43:1-3).
우리의 염려는 크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고 희망과 미래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해보다 자신과 우리 지도자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새 해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우리가 사랑하는 민족 위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새 해를 맞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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