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주여, 언제까지이니이까?(6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5-12 15:22
조회
1911
6월은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난 달입니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비애와 분노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6.25 아침 9시 북한 김일성의 거짓말을 제 귀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남조선괴뢰군이 북한을 침공해서 용감한 인민군이 반격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시작한 북한 정부는 오늘까지 70년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같은 동족, 언어, 문화, 능력, 노력이 있음에도 남과 북은 지금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생겼고 가난을 견디지 못해 탈북한 주민들 32,000명이 남쪽에 와 있고 그 보다 몇 배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지금도 중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우리의 탄식소리를 들어주옵소서. 가슴이 저립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 불쌍한 북한의 백성들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유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민족이 죄를 범하였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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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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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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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난 달입니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비애와 분노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6.25 아침 9시 북한 김일성의 거짓말을 제 귀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남조선괴뢰군이 북한을 침공해서 용감한 인민군이 반격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시작한 북한 정부는 오늘까지 70년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같은 동족, 언어, 문화, 능력, 노력이 있음에도 남과 북은 지금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생겼고 가난을 견디지 못해 탈북한 주민들 32,000명이 남쪽에 와 있고 그 보다 몇 배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지금도 중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우리의 탄식소리를 들어주옵소서. 가슴이 저립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 불쌍한 북한의 백성들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유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민족이 죄를 범하였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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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난 달입니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비애와 분노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6.25 아침 9시 북한 김일성의 거짓말을 제 귀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남조선괴뢰군이 북한을 침공해서 용감한 인민군이 반격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시작한 북한 정부는 오늘까지 70년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같은 동족, 언어, 문화, 능력, 노력이 있음에도 남과 북은 지금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생겼고 가난을 견디지 못해 탈북한 주민들 32,000명이 남쪽에 와 있고 그 보다 몇 배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지금도 중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우리의 탄식소리를 들어주옵소서. 가슴이 저립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 불쌍한 북한의 백성들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유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민족이 죄를 범하였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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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난 달입니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비애와 분노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6.25 아침 9시 북한 김일성의 거짓말을 제 귀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남조선괴뢰군이 북한을 침공해서 용감한 인민군이 반격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시작한 북한 정부는 오늘까지 70년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같은 동족, 언어, 문화, 능력, 노력이 있음에도 남과 북은 지금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생겼고 가난을 견디지 못해 탈북한 주민들 32,000명이 남쪽에 와 있고 그 보다 몇 배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지금도 중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우리의 탄식소리를 들어주옵소서. 가슴이 저립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 불쌍한 북한의 백성들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유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민족이 죄를 범하였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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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난 달입니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비애와 분노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6.25 아침 9시 북한 김일성의 거짓말을 제 귀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남조선괴뢰군이 북한을 침공해서 용감한 인민군이 반격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시작한 북한 정부는 오늘까지 70년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놓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같은 동족, 언어, 문화, 능력, 노력이 있음에도 남과 북은 지금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생겼고 가난을 견디지 못해 탈북한 주민들 32,000명이 남쪽에 와 있고 그 보다 몇 배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지금도 중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우리의 탄식소리를 들어주옵소서. 가슴이 저립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 불쌍한 북한의 백성들도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유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민족이 죄를 범하였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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