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020년 12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에 감염자 850만 명 사망자 24만 명, 인도에 감염자 800만 명 사망자 12만 명, 브라질 감염자 540만 명 사망자 16만 명, 러시아 감염자 160만 명 사망자 2만 7천 명, 유럽에 감염자 4,400만 명 사망자 116만 명인데, 최근 하루 감염자 21만 명, 프랑스는 일일 감염자 4만 명 등 놀라운 속도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총 수는 2만 6천 명으로 프랑스의 하루 감염자 보다 적고, 사망자는 460명이라고 한다. 앞의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성적이 대단히 좋은 셈이다. 우리의 영웅 의료진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아직 확실한 백신은 없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으라. 둘째, 주위를 방역하고 깨끗하게 하라. 셋째, 사람 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라. 넷째,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차별이 없다. 다섯째, 아직 백신이 없다. 여섯째, 누구나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하나 하나에 영적인 교훈이 충분이 들어있다. 인간은 모두 코로나19보다 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죄의 바이러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죄의 바이러스 때문에 육체도 영혼도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완전한 백신을 준비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를 죄의 결과에서 완전히 살리는 백신이다. 죄와 허물의 바이러스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의 깨끗한 피를 수혈 받아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생명을 받았다. 이제는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해 누구나 죄의 용서와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눅 2:14)라고 천사들이 선포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죄사함과 구원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12).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020년 12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에 감염자 850만 명 사망자 24만 명, 인도에 감염자 800만 명 사망자 12만 명, 브라질 감염자 540만 명 사망자 16만 명, 러시아 감염자 160만 명 사망자 2만 7천 명, 유럽에 감염자 4,400만 명 사망자 116만 명인데, 최근 하루 감염자 21만 명, 프랑스는 일일 감염자 4만 명 등 놀라운 속도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총 수는 2만 6천 명으로 프랑스의 하루 감염자 보다 적고, 사망자는 460명이라고 한다. 앞의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성적이 대단히 좋은 셈이다. 우리의 영웅 의료진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아직 확실한 백신은 없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으라. 둘째, 주위를 방역하고 깨끗하게 하라. 셋째, 사람 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라. 넷째,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차별이 없다. 다섯째, 아직 백신이 없다. 여섯째, 누구나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하나 하나에 영적인 교훈이 충분이 들어있다. 인간은 모두 코로나19보다 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죄의 바이러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죄의 바이러스 때문에 육체도 영혼도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완전한 백신을 준비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를 죄의 결과에서 완전히 살리는 백신이다. 죄와 허물의 바이러스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의 깨끗한 피를 수혈 받아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생명을 받았다. 이제는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해 누구나 죄의 용서와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눅 2:14)라고 천사들이 선포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죄사함과 구원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12).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020년 12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에 감염자 850만 명 사망자 24만 명, 인도에 감염자 800만 명 사망자 12만 명, 브라질 감염자 540만 명 사망자 16만 명, 러시아 감염자 160만 명 사망자 2만 7천 명, 유럽에 감염자 4,400만 명 사망자 116만 명인데, 최근 하루 감염자 21만 명, 프랑스는 일일 감염자 4만 명 등 놀라운 속도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총 수는 2만 6천 명으로 프랑스의 하루 감염자 보다 적고, 사망자는 460명이라고 한다. 앞의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성적이 대단히 좋은 셈이다. 우리의 영웅 의료진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아직 확실한 백신은 없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으라. 둘째, 주위를 방역하고 깨끗하게 하라. 셋째, 사람 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라. 넷째,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차별이 없다. 다섯째, 아직 백신이 없다. 여섯째, 누구나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하나 하나에 영적인 교훈이 충분이 들어있다. 인간은 모두 코로나19보다 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죄의 바이러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죄의 바이러스 때문에 육체도 영혼도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완전한 백신을 준비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를 죄의 결과에서 완전히 살리는 백신이다. 죄와 허물의 바이러스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의 깨끗한 피를 수혈 받아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생명을 받았다. 이제는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해 누구나 죄의 용서와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눅 2:14)라고 천사들이 선포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죄사함과 구원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12).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020년 12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에 감염자 850만 명 사망자 24만 명, 인도에 감염자 800만 명 사망자 12만 명, 브라질 감염자 540만 명 사망자 16만 명, 러시아 감염자 160만 명 사망자 2만 7천 명, 유럽에 감염자 4,400만 명 사망자 116만 명인데, 최근 하루 감염자 21만 명, 프랑스는 일일 감염자 4만 명 등 놀라운 속도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총 수는 2만 6천 명으로 프랑스의 하루 감염자 보다 적고, 사망자는 460명이라고 한다. 앞의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성적이 대단히 좋은 셈이다. 우리의 영웅 의료진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아직 확실한 백신은 없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으라. 둘째, 주위를 방역하고 깨끗하게 하라. 셋째, 사람 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라. 넷째,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차별이 없다. 다섯째, 아직 백신이 없다. 여섯째, 누구나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하나 하나에 영적인 교훈이 충분이 들어있다. 인간은 모두 코로나19보다 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죄의 바이러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죄의 바이러스 때문에 육체도 영혼도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완전한 백신을 준비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를 죄의 결과에서 완전히 살리는 백신이다. 죄와 허물의 바이러스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의 깨끗한 피를 수혈 받아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생명을 받았다. 이제는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해 누구나 죄의 용서와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눅 2:14)라고 천사들이 선포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죄사함과 구원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12).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020년 12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에 감염자 850만 명 사망자 24만 명, 인도에 감염자 800만 명 사망자 12만 명, 브라질 감염자 540만 명 사망자 16만 명, 러시아 감염자 160만 명 사망자 2만 7천 명, 유럽에 감염자 4,400만 명 사망자 116만 명인데, 최근 하루 감염자 21만 명, 프랑스는 일일 감염자 4만 명 등 놀라운 속도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총 수는 2만 6천 명으로 프랑스의 하루 감염자 보다 적고, 사망자는 460명이라고 한다. 앞의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성적이 대단히 좋은 셈이다. 우리의 영웅 의료진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아직 확실한 백신은 없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으라. 둘째, 주위를 방역하고 깨끗하게 하라. 셋째, 사람 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라. 넷째,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차별이 없다. 다섯째, 아직 백신이 없다. 여섯째, 누구나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하나 하나에 영적인 교훈이 충분이 들어있다. 인간은 모두 코로나19보다 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죄의 바이러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죄의 바이러스 때문에 육체도 영혼도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완전한 백신을 준비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를 죄의 결과에서 완전히 살리는 백신이다. 죄와 허물의 바이러스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의 깨끗한 피를 수혈 받아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생명을 받았다. 이제는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해 누구나 죄의 용서와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눅 2:14)라고 천사들이 선포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죄사함과 구원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 1:12).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