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2021년 4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
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었다. 1945년 8월 15일, 내가 살던 평양의 큰 길거리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미친 듯이 만세를 외쳤다. 자주 국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라의 36년 동안 고난당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힘이 없었고 사분오열 되어 있었다. 나라는 적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힘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들은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해야 한다.
그 후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자들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70년 동안 보아 왔고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같은 기간 동안 국민이 어떻게 자신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앙의 자유, 우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백성이 많아질 때 어떻게 그 자유가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 열정과 창의력을 일으켜 주는 지 보여주었다.
처절하게 가난하던 나라가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오늘도 북한이 아니고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앞에 우뚝 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는 부정과 부패를 제거해야 했다. 4.19 학생혁명은 그 출발이었다. 5.16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발 돋움하는 아픔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직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깨끗하고 자유롭고 국민이 누구나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이 국민을 통치하시는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온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의 더 절실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한다.
김상복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2021년 4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
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었다. 1945년 8월 15일, 내가 살던 평양의 큰 길거리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미친 듯이 만세를 외쳤다. 자주 국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라의 36년 동안 고난당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힘이 없었고 사분오열 되어 있었다. 나라는 적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힘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들은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해야 한다.
그 후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자들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70년 동안 보아 왔고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같은 기간 동안 국민이 어떻게 자신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앙의 자유, 우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백성이 많아질 때 어떻게 그 자유가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 열정과 창의력을 일으켜 주는 지 보여주었다.
처절하게 가난하던 나라가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오늘도 북한이 아니고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앞에 우뚝 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는 부정과 부패를 제거해야 했다. 4.19 학생혁명은 그 출발이었다. 5.16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발 돋움하는 아픔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직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깨끗하고 자유롭고 국민이 누구나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이 국민을 통치하시는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온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의 더 절실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한다.
김상복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2021년 4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
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었다. 1945년 8월 15일, 내가 살던 평양의 큰 길거리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미친 듯이 만세를 외쳤다. 자주 국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라의 36년 동안 고난당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힘이 없었고 사분오열 되어 있었다. 나라는 적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힘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들은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해야 한다.
그 후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자들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70년 동안 보아 왔고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같은 기간 동안 국민이 어떻게 자신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앙의 자유, 우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백성이 많아질 때 어떻게 그 자유가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 열정과 창의력을 일으켜 주는 지 보여주었다.
처절하게 가난하던 나라가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오늘도 북한이 아니고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앞에 우뚝 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는 부정과 부패를 제거해야 했다. 4.19 학생혁명은 그 출발이었다. 5.16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발 돋움하는 아픔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직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깨끗하고 자유롭고 국민이 누구나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이 국민을 통치하시는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온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의 더 절실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한다.
김상복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2021년 4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
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었다. 1945년 8월 15일, 내가 살던 평양의 큰 길거리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미친 듯이 만세를 외쳤다. 자주 국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라의 36년 동안 고난당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힘이 없었고 사분오열 되어 있었다. 나라는 적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힘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들은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해야 한다.
그 후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자들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70년 동안 보아 왔고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같은 기간 동안 국민이 어떻게 자신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앙의 자유, 우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백성이 많아질 때 어떻게 그 자유가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 열정과 창의력을 일으켜 주는 지 보여주었다.
처절하게 가난하던 나라가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오늘도 북한이 아니고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앞에 우뚝 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는 부정과 부패를 제거해야 했다. 4.19 학생혁명은 그 출발이었다. 5.16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발 돋움하는 아픔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직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깨끗하고 자유롭고 국민이 누구나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이 국민을 통치하시는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온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의 더 절실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한다.
김상복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2021년 4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신다
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었다. 1945년 8월 15일, 내가 살던 평양의 큰 길거리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미친 듯이 만세를 외쳤다. 자주 국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라의 36년 동안 고난당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힘이 없었고 사분오열 되어 있었다. 나라는 적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힘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들은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해야 한다.
그 후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자들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70년 동안 보아 왔고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같은 기간 동안 국민이 어떻게 자신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앙의 자유, 우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백성이 많아질 때 어떻게 그 자유가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 열정과 창의력을 일으켜 주는 지 보여주었다.
처절하게 가난하던 나라가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오늘도 북한이 아니고 남한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앞에 우뚝 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는 부정과 부패를 제거해야 했다. 4.19 학생혁명은 그 출발이었다. 5.16은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발 돋움하는 아픔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직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깨끗하고 자유롭고 국민이 누구나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이 국민을 통치하시는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온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의 더 절실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한다.
김상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