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미가 7:18-20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_ [...]
그동안 발행인인 김상복 목사께서 28년간 방송으로 독자들을 찾아갔었는데 금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오늘의양식에서는 새로운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양식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오늘의양식'을 독자들의 음성으로 녹음하여 은혜를 나누고 복음을 전파하도록 개편하고자 합니다.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모집 대상 : 누구나(7세 이상)
○ 모집 기간 : 2025. 8. 24(주일) ~ 9. 14(주일)
○ 문의처 : 031-780-9565~7
○ 신청 방법
1. 접속 주소(구글폼) : https://forms.gle/pqwY3ewV7TNQr6sQ6
2. QR 코드로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