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욥기 2:7-13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구, 91장)
_
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2.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으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 드려라
3.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4. 우리 갈 길 다 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후렴)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9월 24일 •목요일
친구들의 말
성경읽기 : 아가 4-5; 갈라디아서 3
새찬송가 : 91(통91)
오늘의 성경말씀 : 욥기 2:7-13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기 2:13)
스물여섯 살 때 나는 성경 공부 시간에 앉아 있다가 좀 의아했습니다.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나를 맥 빠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가 왜 이렇게 축 처져 있어야 하죠? 결국 그 모든 일이 어떻게 끝날 지 그 결말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요?”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영생의 약속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 하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수많은 약속들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 성경반 교사는 그저 미소를 지으며 수업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내가 던진 이 질문은 여러 해 동안 내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내 삶에도 고난이 닥쳤습니다. 실직, 사별, 질병 등, 여러 가지 일들로 나는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위로가 되고 진실하지만 평탄한 삶을 약속해 주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6:33).
욥이라는 인물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그러한 고난을 받고 충격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욥은 시험을 받았고,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자녀와 재산, 그리고 자신의 건강까지 모두 잃었습니다(욥기 1:13-20; 2:7). 그의 친구들이 그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2:11-13). 처음에는 그들도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고 조용히 친구의 곁을 지켰습니다(13절). 하지만 이내 그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성경 공부 시간에 던졌던 질문과 그리 다르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마주할 때,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과 긍휼로 반응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슬픔을 겪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주는 위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친구가 어떻게 당신을 도와주었습니까? 어떻게 세심함과 분별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때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THURSDAY, SEPTEMBER 24
WORDS FROM FRIENDS
BIBLE IN A YEAR :SONG OF SONGS 4-5; GALATIANS 3
TODAY’S BIBLE READING: JOB 2:7-13
–
(None of Job’s friends) said a word to him, because they saw how great his suffering was. [ JOB 2:13 ]
As I sat in a Bible class at the age of twenty-six, I was baffled. Some of my classmates’ comments were discouraging. They seemed to have so many problems. I responded by asking, “If we’re Christians, why are we so down? Don’t we know how this thing really ends?” I was referring to the promise of eternal life in Christ but also to the many promises in the Bible of God’s care for His people. The instructor simply smiled and moved on. But my comment has stuck with me for years.
Eventually life hit me. Job loss, bereavement, illness, and more led me to feel discouraged. Yes, God’s promises are comforting and true, but they don’t promise an easy life. Jesus said we “will have trouble” (JOHN 16:33).
Quite naturally, we feel the impact of such troubles, just as a man named Job did. He was tested, and it hit him hard: He lost his children, his property, and his health (JOB 1:13-20; 2:7). His friends came to visit him to console him (2:11-13). In the beginning they simply supported their friend quietly, noting “how great his suffering was” (V. 13). But then they began asking unhelpful questions, not too dissimilar to the one I posed in Bible class.
As we encounter others going through trouble, the Holy Spirit can help us respond with love and compassion. And as we experience sorrow, we can remember the comfort of God’s promises. KATARA PATTON
How has a friend helped you during a rough time? How can you help others by using sensitivity and discernment?
Loving God, please teach me to use wisdom when sympathizing with others.
20260923
데살로니가전서 4:13-18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
20260922
사도행전 2:42-47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
20260921
사무엘상 16:6-12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
20260920
요한1서 3:18-24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