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1-7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 4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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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6월 3일 •화요일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성경읽기 : 역대하 19-20; 요한복음 13:21-38
새찬송가 : 310(통410)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95:1-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가르치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편 95:7)
다이앤 독고 김 부부는 아들이 자폐증이 있다는 진단 결과를 들었습니다. 다이앤은 인지 장애가 있는 아들보다 자기가 먼저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괴로워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아이가 어떻게 스스로를 돌볼 수 있을까?’라며 하나님께 울며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다이앤에게 장애아를 키우는 다른 부모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하셨으며, 또 종종 겪는 설명할 수 없는 죄책감과 부족함,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나중에 다이앤은 그의 책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서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영적 회복”의 희망을 전했습니다. 아들이 성인이 되어도 다이앤의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아들을 언제나 돌보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삶이 불확실할 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다른 것이나 우리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우리는 “구원의 반석”(시편 95:1)이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반석”은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4-5절).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6절)를 경배하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7 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력함을 느낄 때 하나님은 어떻게 그분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을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까?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약속을 지키시는 분으로 믿는데 어떤 도움이 됩니까?
위대하신 하나님, 저를 돌보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UESDAY, JUNE 3
UNBROKEN FAITH
BIBLE IN A YEAR : 2 CHRONICLES 19-20; JOHN 13:21-38
TODAY’S BIBLE READING: PSALM 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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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the flock under his care. [ PSALM 95:7 ]
When Dianne Dokko Kim and her husband learned that their son’s diagnosis was autism, she struggled with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her cognitively disabled son might outlive her. She cried out to God: What will he do without me to care for him? God surrounded her with a support system of other adults rais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He empowered Dianne to trust Him with her often-unexplainable guilt, feelings of inadequacy, and fear. Eventually, in her book Unbroken Faith, Dianne offered hope for “spiritual recovery” to other adults rais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As her son enters adulthood, Dianne’s faith remains intact. She trusts that God will always care for her and her son.
Uncertainties in life can harden our hearts toward God. We may be tempted to place our faith in other things or people, including ourselves. We can, however, depend on “the Rock of our salvation” (PSALM 95:1)-a phrase that points to the certainty of God’s character. “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and the mountain peaks belong to him. The sea is his, for he made it, and his hands formed the dry land” (VV. 4-5).
We can live with unbroken faith, worshiping our “Lord our Maker” (V. 6). We can trust Him to be with us and those we love because we’re “the flock under his care” (V. 7). XOCHITL DIXON
How has God shown that He cares for you and your loved ones when you’ve felt helpless? How does knowing the certainty of His character help you trust Him as a promise keeper?
Great God, thank You for promising to care for me.
God has shown that He cares for me and my loved ones, even when I’ve felt helpless. Knowing the certainty of His character helps me trust Him as a promise keeper.
오늘의 성경말씀(시편95편 1-7절) :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시95:7)
주님! 시편기자는 우리에게 구원의 반석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자 !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1절)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2절) 감사와 찬양의 제사는 우리의 믿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가 크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보다 뛰어난 왕이심을 믿어야 합니다(3절) 하나님이 땅과 산과 바다를 지으신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4-5절) 또한 하나님께 경배할 때에 몸을 굽히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6절)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자는 철저히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선한 목자이십니다(7절) 아멘!
주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그 크시고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온전히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늘 기르시며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7절)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여서 주님께 드렸던 예배가, 감사와 찬양보다 원망과 불평으로 ,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보다 나의 생각과 기분으로 , 예배의 태도가 겸손보다 교만한 모습으로 , 순종보다 불순종으로 드렸다면 이시간 고백하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뿐만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형통할 때나 막힐때에도 늘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욥이 모든 것을 잃는 슬픔중에도 제일 먼저 땅에엎드려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처럼(욥기1:20-21) 겸손히 순종의 예배를 드릴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시96:2)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2025-6-03 Tuesday comment
Can we imagine sheep in the wilderness without shepherd? Scripture says,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Psalms 23:1 NIV. In the deep valleys of life I can put my safety under His wings,” Today bible verse says; “ “for 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the flock under his care. Today, if only you would hear his voice,” Psalms 95:7 NIV
Yes, indeed if only I would hear His voice!
광야 인생길 깊은 골짜기에서 목자 없는 양인 우리를 상상할수 있겠나? 성경은 말씀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KRV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편 95 편 7 절 정말 이지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만 있다면!
God.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you care of us. I am cared for by you and I trust that we place your hand over my loved ones even when they are far away. When I am met with doubts and certainties about what occur, let me reflect on how you comforted me and pulled me out of my depths. Your hands made all and shape and mold it. Keep my reliance on you in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