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0:00
2203, 2019

20190322

베드로전서 3:8-14

  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2.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3.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4.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5.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6.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7.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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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잇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3월 22일 •금요일

잘못된 판결의 짐 감당하기

새찬송가: 303 (통 403)
성경통독: 수 10-12, 눅 1:39-56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3:8-14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베드로전서 3:9

2018년 1월 30일, 유죄 판결을 받고 거의 38년 동안 감옥에 갇혀있던 말콤 알렉산더가 석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비참하리만큼 불공정했던 수많은 재판 과정에서 알렉산더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왔으나, 마침내 DNA 증거로 인해 무죄임이 밝혀진 것입니다. 무능한 변호사(나중에 자격이 박탈됨), 부당한 증거들, 의심스러운 수사방법 등이 모두 어우러져 이 죄 없는 사람을 거의 40년 동안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마침내 석방되었을 때 알렉산더는 대단한 기품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를 내다니요. 화를 내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알렉산더의 말은 깊이 있는 기품을 보여줍니다. 만약 38년의 인생을 부당하게 도둑맞고 우리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면, 우리는 화내고 분노할 만 합니다. 비록 알렉산더가 자신에게 주어진 잘못된 판결의 짐을 감당하며 오랜 세월을 가슴 아프게 지내야 했지만, 그는 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힘을 복수하는 데에 사용하지 않고, 베드로가 가르쳐준 삶의 태도를 보여준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베드로전서 3:9).

성경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 복수하려 하기보다는 ‘복을 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9절). 우리에게 부당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들의 악한 행동을 규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자비를 가지고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짐을 지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를 받았으니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심지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까지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를 준 그들의 행동들을 용서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을까요? 그들을 축복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도 우리가 받은 만큼 상처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March 22

Bearing the Burden of Wrongs

The Bible in One Year Joshua 10–12; Luke 1:39–56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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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repay evil with evil. 1 Peter 3:9

On January 30, 2018, almost thirty-eight years after his conviction, Malcolm Alexander walked out of prison a free man. DNA evidence cleared Alexander, who had steadfastly maintained his innocence amid a myriad of court proceedings that were tragically unjust. An incompetent defense attorney (later disbarred), shoddy evidence, and dubious investigative tactics all put an innocent man in prison for nearly four decades. When he was finally released, however, Alexander showed immense grace. “You cannot be angry,” he said. “There’s not enough time to be angry.”

Alexander’s words evidence a deep grace. If injustice robbed us of thirty-eight years of our lives and destroyed our reputations, we would likely be angry, furious. Though Alexander spent many long, heartbreaking years bearing the burden of wrongs inflicted upon him, he wasn’t undone by the evil. Rather than exerting his energy trying to get revenge, he exhibited the posture Peter instructs: “Do not repay evil with evil or insult with insult” (1 Peter 3:9).

The Scriptures go a step further: rather than seeking vengeance, the apostle Peter tells us we are to bless (v. 9). We extend forgiveness, the hope of well-being, for those who have unjustly wronged us. Without excusing their evil actions, we can meet them with God’s scandalous mercy. On the cross, Jesus bore the burden of our wrongs, that we might receive grace and extend it to others—even those who have wronged us.—Winn Collier

Without excusing their hurtful actions, how can you extend mercy to others who have wronged you? What will it mean for you to “bless” them?

God, it’s hard not to want those who hurt me to hurt just as much. Help me to live out Your mercy and grace.

20190321

에베소서 2:4-10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

20190320

시편 3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

20190319

디모데후서 1:3-7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

20190318

하박국 3:16-19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