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0:00
1412, 2018

20181214

요한계시록 5:1-13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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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 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12월 14일 • 금요일

천국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새찬송가: 405(통 458)
성경통독: 욜 1-3; 계 5

오늘의 성구 요한계시록 5:1-13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1서 4:19

1936년 작곡가 빌 힐은 “사랑의 영광”이라는 히트송을 발표했습니다. 이곡이 크게 유행하면서 온 나라는 작은 일이라도 서로를 위한 사랑을 베풀면서 오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작사가 피터 세티라는 비슷한 제목이지만 더 낭만적인 곡을 썼습니다. 이 노래에서 그는 두 사람이 영원히 같이 살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먼 훗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목소리 높여 부를 새로운 사랑의 노래를 이야기합니다(요한계시록 5:9,13). 하지만 이 음악은 구슬픈 단조로 시작합니다. 화자인 요한은 세상의 모든 잘못된 것에 대해 그 어떤 해답도 없음을 알고는 절규합니다(3-4절). 그러나 그가 진정한 사랑의 영광과 그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그의 기분이 밝아지면서 음악은 점점 강렬해져가다가 절정에 이릅니다(12-13절). 이윽고 요한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어린 양처럼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13절) 강력한 유대의 사자 왕을 모든 피조물들이 찬양하는 소리를 듣습니다(5절).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노래의 가사를 보면 우리는 아주 작은 친절한 행위까지도 노래의 날개를 타고 울려 퍼지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그 영광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잘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노래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 그 노래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주 작은 사랑과 친절의 행위조차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는 오늘 어떤 방식으로 작은 친절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

Friday, December 14

Heaven’s Love Song

The Bible in One Year Joel 1–3; Revelation 5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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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1 John 4:19

In 1936, songwriter Billy Hill released a popular hit song titled “The Glory of Love.” Before long a nation was singing about the joy of doing even little things out of love for one another. Fifty years later, lyricist Peter Cetera wrote a more romantic song with a similar title. He imagined two people living forever, knowing together, they did it all—for the glory of love.

Revelation, the last book in the Bible, describes a new love song that will someday lift the voices of everyone in heaven and earth (Revelation 5:9, 13). The music begins, however, in a minor key of mourning. John, our narrator, cries, seeing no answer to all that has gone wrong with the world (vv. 3–4). But his mood brightens and the music builds to a crescendo (vv. 12–13) as John learns the real glory and story of love. Soon he hears all creation praising the powerful Lion-King of Judah (v. 5), who has won the hearts of His subjects by lovingly sacrificing Himself, like a Lamb, for our rescue (v. 13).

In the most moving lyrics ever sung, we see why even simple acts of kindness rise on the wings of a song. The glory we sing about reflects the heart of our God. We sing about Him because He gave us our song.—Mart DeHaan

Father, please help us to see that even the smallest acts of love and kindness can remind us of Your love for us.

In what ways can you thank God today through simple acts of kindness?

20181213

애 3:1-3,13-24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화살통의 화살들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나는 내 [...]

20181212

로마서 7:14-25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

20181211

마태복음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

20181210

이사야 44:1-5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