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0:00
2606, 2019

20190626

전도서 7:1-6

  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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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일하다가 이세상이 명하는날 주앞에 가리라

(2)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려도 헛된것뿐일세

(3)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6월 26일 • 수요일

우리의 추도사

성경읽기: 욥 5-7; 행 8:1-25
새찬송가: 450(통 376)

오늘의 성구 전도서 7:1-6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도서 7:2

어느 신실한 여성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 내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여인의 삶은 특별하지 않았고 교회나 이웃, 친구들 외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녀는 예수님과 자신의 일곱 자녀, 그리고 스물다섯 명의 손자 손녀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잘 웃었고, 친절히 섬겼으며, 소프트볼을 멀리 칠 수 있었습니다.

전도서는 말합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7:2).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7:4). 인생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그곳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두 종류의 덕목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이력서를 돋보이게 하는 덕목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장례식에서 언급되기를 바라는 덕목입니다. 두 덕목이 가끔 겹치기도 하지만 서로 다르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언제나 추도사 쪽의 덕목을 선택하십시오.

관 속에 있는 여인에게는 이력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자녀들은 그녀가 잠언 31장과 거기에 묘사된 경건한 여인의 모습을 확연히 보여주었다고 추모하였습니다. 그녀는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11:1)고 말한 것처럼, 그 자녀들도 우리에게 예수님을 본받아 산 그들의 어머니처럼 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당신의 장례식에서는 어떤 말들을 할까요? 당신은 어떤 말들이 들리기를 원하십니까? 추도사에서 읽혀질 덕목을 세우는 데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쉬십시오. 주님의 구원으로 우리는 자유롭게 되어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력서나 추도사에 영향을 줄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추도사를 마음에 두고 매일을 산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하나님 아버지,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Wednesday, June 26

Your Eulogy

The Bible in One Year Job 5–7; Acts 8:1–25
Today’s Bible Reading Ecclesiastes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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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the destiny of everyone; the living should take this to heart. Ecclesiastes 7:2

My heart is full from attending the funeral of a faithful woman. Her life wasn’t spectacular. She wasn’t known widely outside her church, neighbors, and friends. But she loved Jesus, her seven children, and her twenty-five grandchildren. She laughed easily, served generously, and could hit a softball a long way.

Ecclesiastes says, “It is better to go to a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a house of feasting”(7:2). “The heart of the wise is in the house of mourning” because there we learn what matters most (7:4). New York Times columnist David Brooks says there are two kinds of virtues: those that look good on a résumé and those you want said at your funeral. Sometimes these overlap, though often they seem to compete. When in doubt, always choose the eulogy virtues.

The woman in the casket didn’t have a résumé, but her children testified that “she rocked Proverbs 31” and its description of a godly woman. She inspired them to love Jesus and care for others. As Paul said,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1 Corinthians 11:1), so they challenged us to imitate their mother’s life as she imitated Jesus.

What will be said at your funeral? What do you want said? It’s not too late to develop eulogy virtues. Rest in Jesus. His salvation frees us to live for what matters most.—Mike Wittmer

Are you living out things that will affect your résumé or your eulogy? How would your life change if you lived each day with your eulogy in mind?

Father, give me the courage to live for what matters most.

 

20190625

마태복음 5:21-30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

20190624

갈라디아서 5:22-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

20190623

스바냐 3:14-20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

20190622

창세기 3:1-10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