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0:00
1712, 2018

20181217

누가복음 1:18-25

  1.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2.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3.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4.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5.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6.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7.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8.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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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일하다가 이세상이 명하는날 주앞에 가리라

(2)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려도 헛된것뿐일세

(3)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12월 17일 • 월요일

부끄러움이 명예로

새찬송가: 450(통 376)
성경통독: 암 7-9; 계 8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1:18-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누가복음 1:25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축하하는 명절이 또다시 다가옵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 아직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관심을 갖고 걱정해주는” 친척들을 만나기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질문들을 들으면 뭔가 자기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벳이 겪고 있던 곤경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결혼한 지 오래 되었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못 가진 것은 그 당시 문화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총을 잃었다는 표시였으며(사무엘상 1:5-6 참조) 실제로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의롭게 살아왔지만 (누가복음 1:6), 이웃과 친족들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의심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엘리사벳과 그의 남편은 주님을 성실히 섬겼습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이 나이가 꽤 들었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사벳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13절). 하나님은 자신이 베푸시는 은총을 보여주기를 기뻐하십니다(25절). 때로는 하나님이 늦게 응답하시는 것 같아도 항상 적절한 시간에 맞춰 주시고, 그분의 지혜는 언제나 완벽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사벳과 그의 남편에게 장차 메시아의 선구자가 될 아기를(이사야 40:3-5) 특별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대학 학위나 배우자, 자녀, 직업, 혹은 주택 같은 것이 없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십니까? 엘리사벳처럼 주님을 위해 계속 성실히 살아가면서 ‘그분의’ 계획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언제나 신실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아플 때라도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성실히 섬기며 살고 그분의 계획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라.

Monday, December 17

From Shame to Honor

The Bible in One Year Amos 7–9; Revelation 8
Today’s Bible Reading Luke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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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has shown his favor and taken away my disgrace among the people. Luke 1:25

It’s that time of the year again, when families gather to celebrate the festive season together. Some of us, however, dread meeting certain “concerned”relatives whose questions can make those who are still single or childless feel that there’s something wrong with them.

Imagine the plight of Elizabeth, who was childless despite being married for many years. In her culture, that was seen as a sign of God’s disfavor (see 1 Samuel 1:5–6) and could actually be considered shameful. So while Elizabeth had been living righteously (Luke 1:6), her neighbors and relatives may have suspected otherwise.

Nonetheless, Elizabeth and her husband continued to serve the Lord faithfully. Then, when both were well advanced in years, a miracle occurred. God heard her prayer (v. 13). He loves to show us His favor (v. 25). And though He may seem to delay, His timing is always right and His wisdom always perfect. For Elizabeth and her husband, God had a special gift: a child who would become the Messiah’s forerunner (Isaiah 40:3–5).

Do you feel inadequate because you seem to lack something—a university degree, a spouse, a child, a job, a house? Keep living for Him faithfully and waiting patiently for Him and His plan, just as Elizabeth did.No matter our circumstances, God is working in and through us. He knows your heart. He hears your prayers.—Poh Fang Chia

God, You are forever faithful and good. Help us to keep trusting in You, even when we experience heartache.

Keep living for Him faithfully and waiting patiently for His plan.

20181216

야고보서 1:16-27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

20181215

누가복음 1:46-55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

20181214

요한계시록 5:1-13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

20181213

애 3:1-3,13-24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화살통의 화살들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나는 내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