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2018-06-13T10:53:11+00:00
1807, 2019

20190718

데살로니가전서 5:12-15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2.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3.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4.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5. 항상 기뻐하라

291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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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 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후렴: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2)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3)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가나 외롭지 않으려 즐거우리

7월 18일 • 목요일

현명한 도움

성경읽기: 시 20-22; 행 21:1-17
새찬송가: 291(통 413)

오늘의 성구 데살로니가전서 5:12-15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14

빨간불이 켜져 차를 멈췄을 때, 같은 사람이 길가에 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들고 있는 마분지 표지판에는 ‘음식 살 돈이 필요합니다. 뭐든지 도와주십시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시선을 돌리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는 그런 사람이었나?

도움이 필요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놀고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정 도움이 필요하지만 자기 파괴적인 습관을 고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은 도시에서 구제사역을 하는 기관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합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그냥 차를 몰아 지나갔습니다.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현명하게 행동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라”(데살로니가전서 5:14)고 명령하십니다. 이 명령을 잘 이행하기 위해서는 누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힘이 없거나 마음 약한 사람을 훈계한다면 어쩌면 그 사람을 절망케 할지도 모릅니다. 게으른 사람을 도와준다면 게으름을 더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어떤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도와줄 때 가장 잘 도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도와주라고 마음의 부담을 주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좋습니다!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그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사정 이야기를 들으십시오. 기도하는 마음으로 베풀되 단지 내가 기분이 더 좋아졌다는 느낌으로 하지 말고 가능한 한 지혜롭게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십시오. 우리가 진심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선을 추구”할 때, 그들이 비틀거릴 때라도 더욱 더 “모든 사람들을 인내로 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14-15절, 현대인의 성경).

남들이 당신을 언제 가장 잘 도와주었습니까? 어떻게 돕는 것이 남들을 가장 잘 돕는 것일까요?

하나님 아버지, 현명하게 자주 남들을 도울 수 있게 하소서.

Thursday, July 18

Wise Aid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20–22; Acts 21:1–17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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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rage the disheartene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1 Thessalonians 5:14

As I stopped my car at a red light, I saw the same man standing beside the road again. He held a cardboard sign: Need money for food. Anything helps. I looked away and sighed. Was I the kind of person who ignored the needy?

Some people pretend to have needs but are actually con artists. Others have legitimate needs but face difficulties overcoming destructive habits. Social workers tell us it’s better to give money to the aid ministries in our city. I swallowed hard and drove past. I felt bad, but I may have acted wisely.

God commands us to “warn those who are idle and disruptive, encourage the disheartened, help the weak” (1 Thessalonians 5:14). To do this well we must know who belongs in which category. If we warn a weak or disheartened person, we may break her spirit; if we help an idle person, we may encourage laziness. Consequently, we help best from up close, when we know the person well enough to know what he needs.

Has God burdened your heart to help someone? Great! Now the work begins. Don’t assume you know what that person needs. Ask her to share her story, and listen. Prayerfully give as seems wise and not merely to feel better. When we truly aim “to do what is good for each other,” we will more readily “be patient with everyone,” even when they stumble (vv. 14–15).—Mike Wittmer

When have others most helped you? What did you learn about how best to help others?

Father, help me to help wisely, and often.

20190714

요한계시록 4:1-6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

20190713

시편 8:4-9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

20190712

누가복음 8:11-15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

20190711

요한복음 10:11-1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

오늘의양식 후원안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에 독자 여러분의 삶과 신앙도 짙게 펼쳐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는 오늘의양식 묵상집 공급 기준 비용을 알리며 판매에 준하는 배포를 해 왔으나, 이는 문서선교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이제부터 순수 후원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정가를 떠나 넉넉히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정가의 수 백배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사역은 실제로 독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그 방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가 개념 대신, 순수 후원금으로 사역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대로 계속해주시면 오늘의양식 선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소책자 한 권을 인쇄하고 발송하는 데 약 700원이 소요되지만 넉넉한 후원금으로 인쇄된 책자의 52% 정도는 교도소, 군부대, 병원, 미자립 교회 등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오늘의양식사는 행정분야를 전담하는 상근 간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90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되고 있습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널리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오늘의양식 문서선교활동의 확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한국오늘의양식사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