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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 4:14)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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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ours ago

오늘의 양식

12월 9일 • 월요일

인도하시는 빛

성경읽기: 단 11-12; 유
새찬송가: 293(통 414)

오늘의 성경말씀 사무엘하 22:26-30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 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사무엘하 22:29

한 박물관에서 나는 고대 램프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램프들은 이스라엘에서 온 것들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조각된 디자인으로 장식된 이 타원형의 점토 램프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었는데, 하나는 연료를 넣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심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램프들을 보통 벽면에 우묵하게 들어간 공간에 두고 사용했지만, 하나하나의 크기는 사람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어쩌면 다윗 왕이 그 작은 등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이런 찬양곡을 쓴 것인지도 모릅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사무엘하 22:29). 다윗이 이 노래를 부른 것은 하나님께서 그가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신 후였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그의 대적들이 그에게 몰래 다가와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겁을 먹고 뒤로 숨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적과 대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는 상황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었고, 그래서 자기 자신은 물론 그의 군대와 나라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그의 노래에서 언급한 어둠이라는 말에는 아마도 연약함과 패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들 상당수도 그와 비슷한 걱정거리들로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둠이 우리를 내리 누를 때 우리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성스러운 불꽃이 우리 안에서 타올라 예수님을 대면할 때까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십니다.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두려울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확실히 믿게 해주소서.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이 영적인 어둠을 물리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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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오늘의 양식

12월 8일 • 주일

감사의 태도

성경읽기: 단 8-10; 요3
새찬송가: 408(통 466)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3:12-2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 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 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 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미국에서 내가 살고 있는 주의 겨울은 영하의 기온과 쉴 새 없이 내리는 눈으로 가히 혹독하다 할 수 있습니다. 지독히 추운 어느 날, 눈을 치우면서 삽질을 천 번쯤 한 것 같았을 때, 우편배달부가 배달 중에 잠시 멈추더니 눈 치우는 일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겨울이 싫고 많은 눈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가 하는 일도 이런 지독한 날씨에는 분명 꽤나 힘들 것 같다고 한 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그렇긴 하지만 적어도 제겐 일이 있잖아요. 일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나는 우편배달부의 감사하는 태도를 보며 마치 내가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삶의 환경이 불편할 때, 우리는 감사해야 할 모든 것들을 얼마나 쉽게 지나쳐 버리는지 모릅니다.
바울은 골로새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 3:15). 그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도 이렇게 썼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이 시대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평강을 알아 그 평강이 우리 마음을 다스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 평강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모든 것이 다시 생각나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만두어야 할 불평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하나님, 단지 좀 불편하다고 제가 얼마나 자주 불평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절대 잊지 말게 하시고 제 마음이 온통 감사로 가득 차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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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오늘의 양식

12월 7일 • 토요일

베풀어주신 이를 잊지 말라

성경읽기: 단 5-7; 요2
새찬송가: 301(통 460)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6:4-12
조심하여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6:12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아이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엄마는 누구나 그런 생각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이들은 마음속에 좀 더 좋은 생각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온 집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전기 스위치와 찬장, 냉장고 문, 세탁기, 빨래 건조기, 수도꼭지 같은 것에 나비모양의 빨간 리본을 달았습니다. 리본 하나하나 마다 손으로 이런 글을 써붙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들을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리본을 달아놓았어. 하나님은 우리 가족에게 너무 좋으신 분이란다. 그 선물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 잊지 말자.”
신명기 6장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는 이미 있는 땅들을 정복하는 일과 관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건설하지 않은 크고 번창한 도시에 들어가(10절) 남들이 좋은 것들로 가득 채워놓은 집들을 차지하고 남이 파놓은 우물과 심어놓은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취했습니다(11절). 이 모든 축복은 오직 하나의 근원, 즉 “네 하나님 여호와”(10절)에게서 나왔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것들을 주셨기에, 모세는 백성들이 주의하여 잊지 않도록 다짐해두고 싶었습니다(12절).
살다보면 어떤 때는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 삶 속에 다섯 가지 축복을 말해보십시오. 왜 그것들에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까? 오늘 그 축복들에 대해 어떻게 감사하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만하여 그렇지 않다고 자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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