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 주 믿는 형제들 (구, 525장)
_
-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8월 21일 •목요일
가난한 자들을 먹여라
성경읽기 : 시편 107-109; 고린도전서 4
새찬송가 : 221(통525)
오늘의 성경말씀 : 사도행전 4:32-37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리사와 프레디 맥밀런은 앨라배마 주 브루튼의 한 독특한 레스토랑의 주인입니다. 그들은 줄을 선 사람들 모두에게 무료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이 부부는 종종 먹을 것이 없거나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일이 거의 없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그들이 저축한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곳에는 기부 상자가 있어서 기부금을 받고 있습니다. 리사는 말합니다. “기부 상자에 아무것도 없을 때도 있어요. 때로는 감사 편지가 들어 있고 1,000달러가 들어 있을 때도 있어요. 거기엔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우리의 목표는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존엄성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를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으면 궁핍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어려운 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수천 명을 먹이신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마태복음 14:16)고 하시며 그들을 참여케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초대교회 때 신자들이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4:32, 34, 새번역)는 사실을 봅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주었고,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34-35절). 그들은 자신의 재물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가진 것을 내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그분 자신의 손으로, 때로는 그의 백성들의 손을 통해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공급해 주시는 일에 우리가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제 삶에 풍성히 공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소서.
THURSDAY, AUGUST 21
FEED THE NEED
BIBLE IN A YEAR : PSALMS 107-109; 1 CORINTHIANS 4
TODAY’S BIBLE READING: ACTS 4:32-37
–
No one claimed that any of their possessions was their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 ACTS 4:32 ]
Lisa and Freddie McMillan own a unique restaurant in Brewton, Alabama. They offer a full hot meal to all who stand in line- at no charge. This couple has invested from their own savings to make a difference for senior citizens who often go without meals and rarely enjoy a restaurant experience. A donation box receives contributions. Lisa says, “Sometimes we find nothing there. Sometimes a thank-you note. Sometimes $1,000. Always, we have everything we need. Our goal is to feed the need, restore dignity, and develop community.”
Caring for the needy can seem a daunting task-unless we depend on God! The Gospels include records of Jesus feeding thousands by inviting His disciples to participate: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MATTHEW 14:16). In the book of Acts, we learn that in the early church, believers “shared everything they had” and “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4:32, 34). Many of them sold property and gave the proceeds to the apostles, who “distributed to anyone who had need” (VV. 34-35). Understanding that their possessions ultimately belonged to God, they voluntarily invested in the lives of others from what they owned.
God provides. Sometimes by His own hand and sometimes through the hands of His people. He feeds our need so that we can feed the need of others. ELISA MORGAN
How has God provided for you? How can we join God in providing for those around us?
Dear God, I’m so grateful for Your abundant provision in my life! Please help me to give to others from what You’ve given to me.


오늘의 셩경말씀(사도행전 4장 32-37절) :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성령충만한 교회의 모습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4:32)
주님! 교회가 함께 기도하여 성령충만한 응답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응답의 결과 첫번째는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32절) 둘째는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였고 (33절 a) 셋째는 무리가 큰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33절 b) 이는 다른 연약한 지체들에 대한 관심과 자기희생 그리고 그들을 돌아보는 공동체의 사랑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34-37절) 아멘!
주님!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충만하여서 한마음과 한뜻으로 자발적이고 자기희생적인 공동체로 변화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성령충만하여서 우리의 필요만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는 생각과 습관을 버리고, 나의 재물을 통해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위해 베푸고 나누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재물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도록 잠시 동안 맡겨주신 것이라는 청지기적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들이 오늘 우라가 섬기는 공동체의 사랑으로 기쁘게 실천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있는 자는 팔아 그 판것의 값을 가져다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행4:34-35)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3:46)
2025-8-21 Thursday comment
Giving to the needy and feeding the hungry have been the tradition which Jesus himself modeled so that all Christians to follow. This giving spirit has been demonstrated all the coners of the world by Christian charity organization. I can participate locally or donate my resources to the charity organization. Bible says, “All the believers were one in heart and mind. No one claimed that any of their possessions was their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Acts 4:32 NIV
궁핍한자를 돕고 배고픈이들을 먹이는 일은 예수님께서 직접 행하셔서 보여주셨던 그리하여 우리로 따르게 하셨던 오랜 전통이었다. 주는 정신은 기독교 자선단체를 통하여 세계의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나도 내가사는 곳에서 자선단체를 돕는것으로 참여한다. 성경이 말씀한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개역한글설경
God, thank you for providing for me when I don’t have much. I still worry that I am not moving up at times to provide enough for my family and serve. However, you provided for me when I absolutely had nothing and you continue to provide. A stable job and a clear mind knowing that it you that has blessed me with I have and will provide what is needed. I pray for my friend who needs you now and hope that he finds whatever ailment or he has by knowing you. I ask that you reach out to his soul and send him the spirit to help him through i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