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8, 3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구, 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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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2.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 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3. 저 흘러 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4.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5. 너 선한 마음 가진 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 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6. 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10월 27일 •월요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읽기 : 예레미야 12-14; 디모데후서 1
새찬송가 : 69(통33)
오늘의 성경말씀 : 창세기 1:1-8,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
2021년, ‘스타트렉’ 출연 배우 윌리엄 샤트너는 로켓 캡슐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후에 그 여행에 대해 회상하면서 자기가 경험한 모든 것이 기대와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광대한 우주가 모든 생명체와의 깊은 유대감으로 이어져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대신 그는 슬픔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깜깜한 우주는 차갑고 공허했으며, 그 때문에 지구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주 여행을 하며 이런 경험을 직접 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성경의 기록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합니다. 하나님이 첫번째 하신 일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여 “혼돈하고 공허했던” 것에 질서를 가져오고 “빛과 어둠을 나누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창세기 1:1-2, 4). 창조 기록에 관한 나머지 부분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좋은 것들이 드러나 있는데, 그 중에 식물과 동물이 있고, 끝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이 있습니다.
가장 어둡고 멀리 떨어진 우주를 포함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그분의 권능과 힘을 드러내고 있지만, 우리는 바로 이 지구 위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통찰력을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만물의 아름다움이 그것을 모두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며 그분을 경배하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 무엇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지구와 이 땅에 사는 우리를 만드시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MONDAY, OCTOBER 27
THE GOD WHO MADE IT ALL
BIBLE IN A YEAR : JEREMIAH 12-14; 2 TIMOTHY 1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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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 GENESIS 1:31]
In 2021, Star Trek actor William Shatner enjoyed the opportunity to be catapulted into space in a rocket capsule. When he later reflected on the voyage, he said everything he had expected about the experience was wrong. He’d anticipated the vastness of space would give him a deep sense of connection to all living things, but instead he felt grief: He found the darkness of space cold and empty, which distilled in him a new awareness of earth’s beauty and fragility.
Not many people have ventured into space to have such an experience firsthand. The Bible’s account of God’s creative work in the cosmos invites us to see it through His eyes. God’s first recorded actions were to create the heavens and the earth bringing order to what was formless and empty and (separating) the light from the darkness (GENESIS 1:1-2, 4). The rest of the creation account unfolds all the good things God brought into being, including vegetation, creatures, and, ultimately, His image bearers-humans.
While the entirety of creation-even the darkest, farthest reaches of space-reveals God’s power and might, we’ve been given special insight into His work right here on earth. The beauty that surrounds us beckons us to worship the one who made it all. KIRSTEN HOLMBERG
When has God drawn you to worship Him through His creation? For what in creation can you thank Him today?
Father God, thank You for making and sustaining the earth and those of us who inhabit it. I worship You as the creator of it all.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 1장 1-8, 31절) : 창조, 시작과 질서의 하나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주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이루시면서 6일에 걸쳐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낮과 밤으로 구분하셨습니다.(1-5절)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하늘이라 부르셨으며(6-8절)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이 ,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31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만물의 시작이십니다. 시간과 공간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기에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질서의 과정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질서한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과 깊음의 상태에서 질서있게 채워나가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첫째날 하나님의 작품은 빛이셨습니다. 모든 것이 어둠이었으나 빛과 어둠으로 나누게 하셔서 모든 만물이 드러나게 하시고 빛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요(고후4:6) 그 빛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요1:4)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원히 지속될 수 있습니다(요17:3) 아멘!
주님!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기독교를 거부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믿음의 기초와 시작으로 삼게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은혜로 믿게 되어 참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삶의 시작은 하나님으로부터 ,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이 시작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창조와 시작과 질서가 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2025-10-27 Monday comment
When I see the beauty of the nature like the majestic the Great Canyon to the tiny wings’ flipping of a humming birds I cannot but marveled. And astaunouts marveled at the beauty of the earth when they see it from out on the orbit. Yes, the nature itself witness to the Creator God. Let’s pay our attention the Creation on the first chapter of Genesis: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Genesis 1: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Gensis 1:31
내가 대협곡의 장엄한 아름다움이나 지극히 작은 허밍버드의 날개짓을 볼때 나는 경탄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우주 비행사들은 지구괘도 밖 우주에서 본 지구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표한다. 그렇다, 자연 그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을 증언한다. 우리가 창세기 1 장에서 창조를 말씀 하신것에 주목하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31
I never full appreciated the sun until I became a bit older. The sun always made me feel too hot, irritated by skin, made hard to see, and like it ruined a cool overcast day. Now, my body feels fueled from the radiant light. The warmth of it takes a chill out. Most of all it, it reminds me of each new day with God and the power over all He had and retains. The same sun is one my savior saw and the one my loved ones look at. God, thank you for letting me see a part of you through your wondrous creation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