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5-7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구, 182장)
_
1.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4. 내 주께 회개한 영혼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 없고 순전한 주 이름 찬송합시다
(후렴)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10월 31일 •금요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것
성경읽기 : 예레미야 22-23; 디도서 1
새찬송가 : 250(통182)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1:5-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전자제품 회사 사장인 안드레는 판매 실적이 뛰어난 직원들에게 해변 리조트에서 하루 휴가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일곱 살 난 아들 지미도 데리고 갔습니다. 출발하려고 다들 차에 타는데 신이 난 지미는 아빠의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너도 가는 거야? 얼마나 많이 팔았어?” 한 직원이 지미에게 농담하며 물었습니다. “하나도 안 팔았어요! 아빠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지미는 아빠를 가리키며 대답했습니다.
지미는 이 여행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빠가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선행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를 대신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들어갑니다.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 6:23)인데, 예수님 자신이 피 흘려 “대가를 지불해” 우리가 그분께 진 빚을 갚아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7).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 그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그리스도가 하신 일과 그것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에베소서 1:6)입니다. 지미처럼 우리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바라보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빠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에 어떤 느낌이 듭니까? 이 진리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위해 죽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받은 제가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FRIDAY, OCTOBER 31
WHAT JESUS DID FOR US
BIBLE IN A YEAR : JEREMIAH 22-23; TITUS 1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1:5-7
–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 EPHESIANS 1:7 ]
Andres, the owner of an electronics company, was giving employees with outstanding sales records a day trip to a beach resort. Andres was also taking his seven-year-old son Jimmy. Before departure, he excitedly held his dad’s hand as everyone boarded the van. You’re joining us? How many sales have you made? one employee jokingly asked Jimmy. None! he replied, motioning to his dad. He’s letting me join!
Jimmy didn’t have to work to earn his inclusion on the trip because his dad was paying his way. As believers in Jesus, we also don’t rely on our good works as the basis of our inclusion in heaven. We’re granted access because of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on our behalf. The wages of sin is death (ROMANS 6:23), and Jesus’ own blood was the payment, releasing us from our debt to Him.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EPHESIANS 1:7). He opened the way for whoever believes in Him to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Christ’s work and our trust in that work allows us to be with Him for eternity.
When we believe in Jesus as Savior, we become God’s children. Such is His glorious grace, which he has freely given us (EPHESIANS 1:6). Like Jimmy, we can look to our heavenly Father and say with confidence, He’s letting me join! KAREN HUANG
How does knowing that Jesus died for you make you feel? How does this truth impact your life?
Dear Jesus, thank You for dying for me. Because of Your grace and love, I’m forgiven. I can look forward to being with You forever.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1장 5-7절) :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은 우리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에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주님!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이 구원을 얻게 된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며 ,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사 자기의 아들로 삼으셨다고 말합니다.(3-7절) 하나님이 성도들을 구원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8-14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세전에 이루어진 주권적 사랑이었습니다 (3-4절)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5-7절)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인생의 목적을 주셨습니다(사43:21)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은 ,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6,12,14절) 아멘!
주님!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위해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선택하셨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에게 “하나님 찬양”의 사명을 주셨으니 그 사명을 잘 감당하여서 나의 온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드리기 원합니다.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서 ,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며(행1:8)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살전5:16-18),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갈5:22-23)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하는 삶인 줄 아오니 , 행함있는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약2:22)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이 백성는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2025-10-31 Friday comment
The Bible says I didn’t earn the everlasting love and the promise of the eternal life. Jesus paid the wage with His own blood. What a grace from eternal death to eternal life. Let’s mediate the marvelous grace, “he predestined us for adoption to sonship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Ephesians 1:5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Ephesians 1:7
I owe everything to His precious bood.
오늘 말씀은 내가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을 얻은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값을 지불 하셨다. 영원한 멸망에서 영생으로 말이다. 이 엄청난 은혜를 확인하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한국어 음성낭독 녹음 재생 link
https://youtu.be/mmMG_4n96zY?si=TpQdge4U1yUN3GCX
English odb in voice
o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