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1-8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75. 주님께 귀한것 드려 (구, 3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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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다하여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2. 주님께 귀한것 드려 네몸과 네 마음도 주 위해 모든것 바쳐 힘 다해 섬기어라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3. 우리의 귀한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그 귀한 생명을 주신 주은혜 못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후렴)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구원을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11월 22일 •토요일
소중한 소유물
성경읽기 : 에스겔 18-19; 야고보서 4
새찬송가 : 575(통302)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복음 12:1-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요한복음 12:3)
우리 아빠는 런던에서 열린 어느 파티에서 처음 엄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단지 엄마를 만나기 위해 두번째 파티에 초청도 받지 않은 채 찾아갔고, 직접 세번째 파티를 주최했습니다. 마침내 아빠는 자신의 소중한 재산인 구형 로버 세단에 엄마를 태워 시골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연인이 되었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페루로 이사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공항으로 배웅해주고 나서 다섯 달 뒤에 직접 페루로 찾아가 엄마에게 청혼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빠는 자기가 그토록 아끼던 로버 세단 차를 팔아 페루 행 비행기 표를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마르다와 나사로의 여동생인 마리아에게 가진 것 중에 가장 소중한 물건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다면,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요한복음 12:3)가 담긴 소중한 병 하나를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을 위해 벌인 잔치(2절)에 참석하여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그 병에 담긴 향유를 아끼지 않고 붓는 것을 지켜보았다면, 마리아에게 그리스도께서 어떤 의미를 지닌 분이셨는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귀한 분이셨고 ‘그렇게’ 가치 있는 분이셨습니다.
엄마에게는 아빠가 차를 판 것이 단지 비행기 표를 사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보여주는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그런 행동도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보다 심오한 의미가 있었습니다(7절). 마리아처럼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크신 희생을 본받아 주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어떤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행동을 보고 더 깊은 의미를 드러내셨을 때 당신이 마리아라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저에게 이 땅에서 가장 귀한 제 소유물보다 훨씬 더 소중한 분입니다.
SATURDAY, NOVEMBER 22
TREASURED POSSESSION
BIBLE IN A YEAR : EZEKIEL 18-19; JAMES 4
TODAY’S BIBLE READING: JOHN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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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took about a pint of pure nard, an expensive perfume; she poured it on Jesus’ feet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JOHN 12:3 ]
My father first locked eyes on my mother at a party in London. Next he gate-crashed a second party, then organized a third, just to see her again. Finally he asked Mum out for a country drive, picking her up in his old Rover sedan-his treasured possession.
Mum and Dad became sweethearts, but there was a problem. Mum was about to move to Peru to become a missionary. Dad took her to the airport, then five months later arrived in Peru himself-to propose to her. And the best part of the story? He’d sold his beloved Rover to pay for the plane ticket.
If you would’ve asked Mary, the sister of Martha and Lazarus, what her most treasured possession was, she’d have shown you a precious bottle of “expensive perfume” (JOHN 12:3). And if you’d have been at the party she and Martha threw for Jesus (V. 2) and watched her lavish that bottle’s contents on his feet, you’d have known just what Christ meant to her. He was that precious, that valuable.
For my mother, Dad selling his car wasn’t just about a plane ticket. It was a sign of how much he valued her. And Mary’s actions had deeper meaning too-she was preparing Jesus for His burial (V. 7). Like her, when we sacrifice for God what we treasure most, we take part in His redemptive work by echoing His great sacrifice for us. SHERIDAN VOYSEY
What treasure would you give up for God? How would you feel in Mary’s place, when Jesus revealed the deeper meaning of her actions?
Dear Jesus, You’re more valuable to me than my most treasured earthly possession.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 12장 1-8절) : 서로 다른 두 사람(마리아와 가룟유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요12:3)
주님!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그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습니다(1-3절) 이를 본 유다는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를 도왔어야 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책망합니다(4-6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행동이 자신의 장사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며 마리아를 칭찬하십니다(7-8절) 아멘!
주님! 베다니로 돌아오신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련해준 만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던 예수님을 위하여 가족모두가 정성을 다해 예수님을 대접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그분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자신을 낯추고 존귀하신 예수님을 섬기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었습니다(1-3절)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로서 회계업무를 담당했던 가룟유다는 즉시 그 향유의 값을 삼백 데나리온으로 추정하면서 , 그 향유를 예수님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며 오히려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를 위하여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4-6절) 아멘!
주님! 자신을 종보다도 낮추어 예수님을 정성껏 섬긴 마리아의 모습을 본받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존귀하신 분인지를 알았던 마리아처럼 우리들도 마음의 중심에 주님을 가장 먼저 모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 예수님의 말씀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며 ,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합당한 예배와 찬송과 경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오히려 향유와 향유의 값을 소중히 여기며 가난한 자를 구제함을 빙자하여 그 돈을 도둑질 하려는 가룟유다의 그릇된 마음과 생각을 따르지 않고 과감히 버려버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가룟유다가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요12: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막14:9)
2025-11-22 Saturday comment
In today’s article I read two beautiful stories; one is a man sold his cherished classic car to fly over to Peru to propose to his sweetheart. The other is Mary broke her cherished perfume nard to wash Jesus feet with her hair. Do I love Jesus so much as to give Him the most valuable? I admit I am far away. Let’s contemplate; “Then Mary took about a pint of pure nard, an expensive perfume;she poured it on Jesus’ feet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And the house was filled with the fragrance of the perfume.” John 12:3
오늘 기사에서 아름다운 두편의 이야기를 읽는다; 한 남자가 그가 아끼던 자동차를 팔아 그돈으로 비행기 표를 사서 페루에서 선교하고 있던 그의 연인에게 청혼을 거러간 이야기와, 값비싼 나드 향유병을 깨어 예수님의 발을 씼긴 마리아의 이야기다. 나는 소중히 여기는것을 팔아 예수님께 드릴 믿음이 있나? 나는 이에서 멀다는 점을 깨닫는다. 이 구절을 주의깊게 생각해 본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2:3
Voice recording in Korean 한국어 낭독녹음
https://youtube.com/watch?v=A7s6YHmPDfE&si=2JXXwNBtNIqr9gZn
Voice recording in English 영어음성 녹음
http://www.o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