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6-12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 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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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월 3일 •토요일

우정의 벤치

성경읽기 : 창세기 7-9; 마태복음 3
새찬송가 :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 느헤미야 3:6-12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로마서 12:6)

한 젊은 환자가 정신건강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버스 요금이 없어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사실이 무척 괴로웠던 의사 치반다는 누구나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우정의 벤치’ 프로그램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옆에 상담사가 자연스럽게 앉아 대화하며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놀라운 점은 상담사로 훈련된 사람들이 바로 마을 할머니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치반다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들은 그들의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가 존중 받고 이해 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3장에서도 색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참여한 또 다른 프로젝트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2:17, 현대인의 성경) 성벽을 재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져 폐허가 되었을 때 주변 나라들은 그들의 몰락을 조롱했습니다. 그래서 금세공업자 웃시엘(3:8) 뿐 아니라 그 지방을 다스리는 살룸(3:12) 같이 다른 재능을 가진 이들도 함께 그 일에 참여했습니다.

치반다 박사가 짐바브웨의 정신건강관리 분야에 변화를 가져온 할머니들의 영향력과 공감 능력을 미리 알아본 것처럼, 우리도 각 사람의 장점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경험과 자원, 그리고 재능을 주셨습니다(로마서 12:6). 교회를 세우고 우리 지역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맡겨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까? 그 일을 함께 하도록 누구를 권면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게 하셔서 그들과 함께 선한 일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JANUARY 3

THE FRIENDSHIP BENCH

BIBLE IN A YEAR : GENESIS 7-9; MATTHEW 3

TODAY’S BIBLE READING: NEHEMIAH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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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 [ ROMANS 12:6 ]

A young patient committed suicide because he couldn’t afford the bus fare to the hospital for mental health treatment. Distressed, Dr. Chibanda tested ways to make treatment more accessible. Friendship Bench was born, a program where therapists sit on discreetly placed benches, ready to counsel people with needs. And who did he train as therapists? Grandmothers! In an interview, Dr. Chibanda shared, “(Grandmothers) are rooted in their communities … they have an amazing ability to … make people feel respected and understood.”

In Nehemiah 3, we read of another project that involved unconventional groups of people. They understood that the city’s wall had to be rebuilt so they’d “no longer be in disgrace” (2:17). As Jerusalem lay in ruins, the surrounding nations mocked its defeat. And besides professional craftsmen like Uzziel, who was a goldsmith (3:8), others who may have had other talents-like Shallum, a district ruler-chipped in too (V. 12).

Just as Dr. Chibanda saw the influence and compassion of grandmothers to make a difference in mental healthcare in Zimbabwe, may God open our eyes to see the strengths of each person. God has gifted each of us with unique experiences, resources, and talents (ROMANS 12:6). Let’s allow Him to use us in building up the church and serving our community. POH FANG CHIA

What has God laid on your heart to do for the church or community? Who can you invite to join you?

Dear Father, please help me see the strengths in others so I may serve with them fo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