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22-31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70. 피난처 있으니 (구, 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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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1월 4일 •주일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
성경읽기 : 창세기 10-12; 마태복음 4
새찬송가 : 70(통79)
오늘의 성경말씀 : 누가복음 12:22-31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누가복음 12:27)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는 것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하물며 두 자녀를 잃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호주의 음악가이자 작가, 배우인 닉 케이브가 바로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2015년, 그의 열 다섯 살 아들이 절벽에서 떨어져 세상을 떠났고, 몇 년 후에는 큰 아들마저 잃었습니다. 이런 극심한 슬픔 속에서 케이브와 그의 아내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케이브는 자신 주변의 세상에서 위안을 찾으려 했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세상은 아랑곳 없이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나에게 세상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세상은 그저 묵묵히, 너무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아름다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창조물인 자연의 참된 모습을 보신 것입니다. 자주 인용되는 누가복음 12장의 말씀,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27절)는 우리 삶의 실제적인 고통을 무시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실 백합화는 아주 가혹한 현실에 대해 해독제를 제공해 줌으로써 우리의 큰 비극을 오히려 기리고 있습니다. 잠시 일상을 멈추어 백합화나 까마귀(24절), 혹은 떠오르는 태양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28절).
슬픈 일이나 상실을 겪을 때 세상의 방식으로는 견뎌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놀라운 창조세계를 유지하시고 우리를 지극히 아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묵상하라고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일상을 멈추고 주변 세상을 바라보았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습니까? 그때 무엇이 눈에 들어왔습니까?
모든 위로의 하나님,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
SUNDAY, JANUARY 4
GOD’S BEAUTIFUL CREATION
BIBLE IN A YEAR : GENESIS 10-12; MATTHEW 4
TODAY’S BIBLE READING:LUKE 1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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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the lilies … . [LUKE 12:27 esv ]
For a parent, the death of a child is devastating. But to lose two of your children? Unimaginable! Yet that’s the experience of Australian musician, writer, and actor Nick Cave. In 2015, his fifteen-year-old son fell from a cliff and died. A few years later, Cave’s oldest child also died. In the grip of such overwhelming grief, how did Cave and his wife keep going? How would you?
Cave attempted to find comfort in the world around him. “It’s the audacity of the world to continue to be beautiful … in times of deep suffering. That’s how I saw the world,” he said. “It was just carrying on, being systemically gorgeous.”
Jesus spoke of such beauty, and He saw it for what it truly is: the creation of God. His oft-quoted words in Luke 12-“consider the lilies” (V. 27 ESV)-don’t dismiss the reality of suffering in our lives. In fact, they honor our great tragedies by offering an antidote to such harsh realities. Stop and consider the lilies or the ravens (V. 24) or the sunrise. Christ taught us,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 how much more will he clothe you” (V. 28).
In the face of grief and loss, the world’s perspective falls short. Jesus encourages us to consider our creator God who holds His audacious creation together and cares for us deeply. JOHN BLASE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and considered the world around you? What did you notice?
God of all comfort, in seasons of suffering please give me the presence of mind to consider Your beautiful world.


목숨을 위해 무엇을 땀흘렸듼 때를 기억해 다시 봅니다. 그리고 의식주를 해결해 주시고 미뤄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게 준비해 놓으신 그것을 마음으로 자세히 바라봅니다.
그 예수의 나라에 대한 묵상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가장 이기기 힘든 나를 이깁니다.
여리고 약한 예쁜 왕비 에스더처럼,죽으면 죽으리라! 그런 다짐을 가능하신 하나님덕분에 에스더는 드디어 진짜 사람을 위한 여왕이 됩니다.하나님의 작품이 되지요.
진짜는 이렇게 성장해서 되는 겁니다.그걸 볼줄 알아야 불구덩이같은 사람의 머릿말들에서 자유하여서 나와 동행하시는 영들을 볼수 있게 됩니다.
2026-1-04 Sunday comment
When I come across the audacious situation and am at loss in bewilderment, how can I sustain myself and possibly move forward? If only I can hear God’s encouraging whispering, “look at the lily on the field and birds flying in the sky”? Who sustain those creatures? Often times I think I am relieved by not keeping hold of the uncontrollable impending situation, I am able to see the other side of despair. Bible encourages us to move on: “No temptation has overtaken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kind.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endure it.” 1 Corinthians 10:13 NIV
혹독한 현실과 맞닥드려 내가 어쩔줄 몰라 황당하게 될때 어떻게 나를 추스려 앞으로 나갈수 있을까? 내가 만약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께서 귓가에 속삭여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릴수 있기만 하다면. “들에핀 백합화를 보라,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 . “ 누가 이 미물들을 지탱하고 계시냐? 나는 종종 내가 통제할수 없는 임박한 문제를 붙들고 이를 놓아버리지 못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되면 내가 문제의 그 다른 측면을 보지못할것 아닌가. 성경은 앞을 보라고 말씀 하신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KRV
Voice recording in Korean 한국어 낭독녹음
https://youtu.be/L4EYvusXlhI?si=ls7aq9R4pB8Pu5a_
Voice recording in English 영어음성낭독
http://www.o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