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15-21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구, 9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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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4월 30일 •화요일
하나님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성경읽기 : 열왕기상 8-9; 누가복음 21:1-19
새찬송가 : 90(통98)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1서 4:15-21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이제 어른이 된 아들 재비어가 유치원에 다닐 때 팔을 크게 벌리며 “엄마, ‘이만큼’ 사랑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아이보다 긴 팔을 크게 벌리며 “엄마도 널 ‘이만큼’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허리에 양손을 얹고 “내가 엄마를 먼저 사랑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엄마는 널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사랑했단다.”라고 했습니다. 재비어는 눈이 커지며 “엄마가 이겼어요.” 했습니다. 나는 “우리 둘 다 이긴 거야. 예수님이 먼저 우리 둘을 사랑하셨기 때문이지.”라고 말했습니다.
재비어가 결혼하여 첫 아이의 출산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그가 자기 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며 자기 아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 나도 할머니가 될 준비를 하면서, 재비어와 그의 아내가 아기를 가졌다고 말한 그 순간부터 그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나 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요한 사도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요한1서 4:19).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때 우리에게 안정감이 생겨 그와의 인격적인 관계가 더 깊어집니다(15-17절).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를 깨달으면서(19절)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자랄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20절).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21절). 누가 더 사랑을 하는지 견주어 보면 하나님이 항상 이기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번 주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사랑의 구주여, 제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TUESDAY, APRIL 30
CAN’T OUT-LOVE GOD
BIBLE IN A YEAR : 1 KINGS 8-9; LUKE 21:1-19
TODAY’S BIBLE READING: 1 JOHN 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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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 1 JOHN 4:19 ]
When my now-grown son, Xavier, was in kindergarten, he stretched his arms wide and said, “I love you this much.” I stretched my longer arms wide and said, “I love you this much.” Planting his fists on his hips, he said, “I loved you first.” I shook my head. “I loved you when God first put you in my womb.”
Xavier’s eyes widened. “You win.” “We both win,” I said, “because Jesus loved both of us first.”
As Xavier prepares for the birth of his first child, I’m praying he’ll enjoy trying to out-love his son as they make sweet memories. But as I prepare to be a grandmother, I’m amazed at how much I loved my grandson from the moment Xavier and his wife told us they were expecting a baby.
The apostle John affirmed that Jesus’ love for us gives us the ability to love Him and others (1 JOHN 4:19). Knowing He loves us gives us a sense of security that deepens our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VV. 15-17). As we realize the depth of His love for us (V. 19), we can grow in our love for Him and express love in other relationships (V. 20). Not only does Jesus empower us to love, but He also commands us to love: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Anyone who loves God must also love their brother and sister” (V. 21). When it comes to loving well, God always wins. No matter how hard we try, we can’t out-love God! XOCHITL DIXON
How has knowing God loves you helped you to love others? How can you show love to others this week?
Loving Savior, thank You for loving me first so I can love others.
오늘의 성경말씀(요한1서 4장 15-21절) : 최고의 사랑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1서 4:16)
주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화목제물이 되게하신것은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다시 살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9-10절) 이보다 더 큰 최고의 사랑은 없으니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단절되지 아니하고 ,우리안에 성령으로 거하시며(13,15절) 그것을 믿음으로 사랑안에서 두려움이 없이 담대하게 세상을 이겨낼 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16-18절) 또한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19-20절) 아멘!
주님! 어릴때 심하게 겪었던 공포가 군에서 극심한 훈련과정에서 공황장애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삶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이 공황장애의 주 원인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대한 종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심과 나외 동행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비에 새기며 말씀과 기도로 담대히 두려움을 떨쳐 버릴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깨닫고 다시금 그 사랑을 주님과 이웃에게 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19절) 원수처럼 지내던 형제와도 화목하게 되었으니 참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주신 최고의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어두운 세상을 살아갈 때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받은 사랑을 복음으로 널리 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God is love. As we are loved by God so we are to love others. Christianity is based on this love, and we believe in Christianity. Let be reminded, “20 Whoever claims to love God yet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a liar. For whoever does not love their brother and sister, whom they have seen, cannot love God, whom they have not seen.“ 1 John 4:20
•적용: 하나님은 사랑 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드시 우리도 다른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기독교는 이사랑에 근거한(根拠 こんきょ 뿌리를 두다 based) (종교이고) 우리는 그 기독교를(耶蘇教 ヤソきょう Christianity) 믿는다. 이 구절을 상기하자(想起 そうきbe reminded) 하자.“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兄弟 きょうだい brothers)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liar)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 1 서 4:20 이다.
•근거한(根拠 こんきょ 뿌리를 두다 based)
•기독교를(耶蘇教 ヤソきょう Christianity)
•상기하자(想起 そうきbe reminded)
•형제를(兄弟 きょうだい brothers)
God. You loved me first before I was born. A love that cannot be measured. Without understanding what your love me for meant and would be able to love others. Who loves who more isn’t what is important rather God loves us so should we love each other. You loved me at my crossroad and let me know I am truly loved. Christ defined that moment of love by binding us to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