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2-10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구, 36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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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선물 바구니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11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
성경읽기 : 에스겔 35-36; 베드로후서 1
새찬송가 : 337(통363)
오늘의 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12:2-10
내 육체에 가시를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12:7)
플래너리 오코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메리 플래너리 오코너는 미국 남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의 작품에는 삶의 고통과 은혜라는 상반된 주제가 깊이 스며 있습니다. 오코너는 열다섯 살 때 사랑하는 아버지를 루푸스(자가면역질환) 병으로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첫 소설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코너 자신도 같은 루푸스 병을 진단받고, 이 불치병으로 39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오코너의 작품들은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가 앨리스 맥더모트는 “질병이 오코너를 지금의 작가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에게 있었던 “가시”가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의 추측은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고린도후서 12:7). 그러나 바울이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다”(8절)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9절). 이 가시는 바울을 겸손 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그 가시로 말미암아 “너무 자만하지 않게” 되었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7절). 바울의 가시는 그를 빚어 진정한 사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가시가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가시와 함께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와 완전한 능력이 임했기 때문에 고통받던 사도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10절)고 선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있는 가시들은 그것들이 무엇이든 우리를 빚어 현재의 우리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가시가 보이는 전부는 아닙니다. 인류 역사의 긴 흐름 속에서 바울과 플래너리 오코너, 그리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증언했듯이,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고 있습니다.
당신 삶에 있는 “가시”는 무엇입니까? 오늘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당신에게 충만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분히 넘치고 있습니다.
SATURDAY, NOVEMBER 29
GOD’S SUFFICIENT GRACE
BIBLE IN A YEAR : EZEKIEL 35-36; 2 PETER 1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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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given a thorn in my flesh. [ 2 CORINTHIANS 12:7 ]
Born Mary Flannery O’Connor, she’s best known as Flannery O’Connor, one of the American South’s most celebrated writers. Her stories brim with suffering and grace. When
her beloved father died of lupus when she was fifteen, a devastated O’Connor threw herself into writing her first novel. Soon she herself was diagnosed with lupus, an incurable disease that took her life at thirty-nine. O’Connor’s writing reflects her physical and mental anguish. Novelist Alice McDermott said, “It was the illness I think that made her the writer that she is.”
We don’t know what the apostle Paul’s “thorn” was (2 CORINTHIANS 12:7), though many have offered conjecture. We do know that Paul said, Three times I pleaded with the Lord to take it away from me (V. 8). We also know God didn’t do so (V. 9). This humbled Paul. He notes how it kept him “from becoming conceited” (V. 7). Paul’s thorn formed him and made him the apostle that he was. But the thorn wasn’t all, for with the thorn came God’s sufficient grace and perfecting power, so the tormented apostle could declare,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V. 10).
The thorns in our lives, whatever they may be, form us. They make us who we are. But the thorns aren’t all there is. As Paul and Flannery O’Connor and countless others have witnessed over the long arc of human history, God’s grace is sufficient for us. JOHN BLASE
What are the “thorns” in your life? How can you permit God’s grace and strength to be enough for you today?
Dear God, Your grace is sufficient for me.


오늘의 성경말씀(고린도후서12장 1-10절) :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12:10)
주님! 바울은 자신이 경험한 환상과 계시에 대해 자랑하며 말하고 있습니다(1절) 그가 본 환상과 계시로 인해 자만(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자신의 육체에 가시를 주셨다고 밝힙니다(2-7절)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가 약한데서 온전해짐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약한 것들에 대해 자랑하고 있습니다(8-10절) 아멘!
주님! 바울은 셋째 하늘로 이끌려 갔다온 자신의 이야기를 3인칭 화법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이 경험한 환상과 계시는 중요한 체험이기도 하였지만 , 바울은 그것보다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자랑했습니다. 환상과 계시를 본 바울이 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연약한 그를 들어 그리스도의 능력을 주셨고 ,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연약한 사도바울에게 주어진 상황은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였습니다. 그러나 약할 때에 더욱 강해지고 온전해져서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신비한 영적체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겸손’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도바울처럼 믿음의 여정가운데 닥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극복하기를 원합니다. 자만하지 않도록 사도바울에게 주신 육체의 가시처럼, 우리에게도 주신 육체의 가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늘 겸손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게 하시고 그 연약함 위에 주님의 능력이 항상 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므로 약할 때 강함을 주셔서 넘치는 은혜로 항상 기뻐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40:29,31)
2025-11-29 Saturday comment
As I live the life in this world, I also had come through the pains of flesh and mind. But I recalls I keeled before Lord to appeal, often times the answer had not come right away. Praying fervently is on me but the timing of response from God varies. The more I admit this, the longer I can endure. Paul confessed,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Therefore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2 Corinthians 12:9-10
내가 이 세상 살아 가면서 육체와 마음의 고통을 지나야 했다. 그 때 마다 주님께 엎드려 기도할수 밖에 없었고 흔히 하나님의 응답은 드디 왔었다. 간절히 기도하는것은 내가 해야할 것이고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은 그 분께서 정하시는 것이다. 이를 인정할 때 내가 더 오래 견딜수 있으리라.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