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마태복음 23:23-26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52. 나의 죄를 씻기는 (구, 1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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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2. 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4.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 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4월 21일 •월요일
대청소
성경읽기 : 사무엘하 12-13; 누가복음 16
새찬송가 : 252(통184)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23:23-26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마태복음 23:26)
11월의 추운 어느 날, 우리 교회에서는 노숙자들에게 나눠줄 배낭 200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배낭을 채우기 위해 기증받은 물품들을 분류하며 새 장갑이나 모자, 양말, 담요를 찾기를 기도 했습니다. 칠리 소스와 샌드위치도 있으면 선물로 나눌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다 나를 놀라게 한 물건이 나왔는데 바로 세수수건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사람들이 따뜻하고 배고프지 않게 지내는 것만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선물을 받을 사람들에게 필요한 청결한 느낌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또 다른 “깨끗함”, 곧 마음과 영의 깨끗함에 대해 말합니다.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질책하시며 이 점을 지적 하셨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가장 작은 규칙은 지키면서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마태복음 23:23)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25-2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깨끗해지는 것을 구하지 않고 영적으로 흠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단지 보여주기 위한 쇼일 뿐입니다. 옛 찬송가는 묻습니다. “무엇이 내 죄를 씻어 줄 수 있을까?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세수수건은 우리의 겉을 씻어주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내면을 깨끗게 하시고, 우리의 가장 큰 죄까지도 씻어 주십니다.
당신은 어느 부분에서 영적 대청소가 필요합니까? 오늘 어떻게 자신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내면을 영적으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MONDAY, APRIL 21
DEEP CLEAN
BIBLE IN A YEAR : 2 SAMUEL 12-13; LUKE 16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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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aid), “First clean the inside of the cup.” [MATTHEW 23:26 ]
On a frigid November day, our church hoped to fill two hundred backpacks for the homeless. Preparing to help fill them, I sorted through the items donated, praying to find new gloves, hats, socks, blankets. Bowls of chili and sandwiches would also be shared with those who were to receive the gifts. Then I noticed an item that surprised me: washcloths. I’d been focusing on helping people stay warm and fed. Someone had remembered to help our recipients feel clean.
The Bible speaks about another kind of “clean”-cleanliness of heart and spirit. Jesus pointed this out as He decried the hypocrisy of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They kept the smallest requirements of the law, but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MATTHEW 23:23). Christ told them, “You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greed and selfindulgence. First clean the inside of the cup and dish, and then the outside also will be clean” (VV. 25-26).
Acting as if we are spiritually spotless is just a show if we don’t seek the cleansing found in Christ. “What can wash away my sin?” asks an old gospel song.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A new washcloth can be a gift to wash us on the outside. Jesus cleans us on the inside, washing away even the worst of our sins. PATRICIA RAYBON
Where do you need spiritual deep-cleaning? How can you pray for Christ to cleanse you today?
Please clean me spiritually on the inside, dear Jesus.
20241215
디모데후서 1:1-5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20241214
아가 8:6-7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
20241213
다니엘 6:19-27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
20241212
누가복음 2:1-7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