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2020-01-07T11:21:38+09:00

20250614

로마서 8:14-17

  1.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2.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3.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4.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구, 3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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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2.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 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후렴) 구주의 은혜 주시는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6월 14일 •토요일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

성경읽기 : 에스라 9-10; 사도행전 1
새찬송가 : 331(통375)

오늘의 성경말씀 : 로마서 8:14-17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로마서 8:15)

스티브가 전기톱을 들고 숲으로 향하는데 다섯 살짜리 어거스트가 소리질렀습니다. “아빠, 잠깐만 기다려요! 나도 따라 갈래요!” 장난감 전기톱에다 작업용 장갑과 귀마개를 챙긴 어거스트는 아빠를 따라 나섰습니다. 아빠는 안전한 거리를 두고 통나무 몇 개를 주었습니다. 10분이 지나자 어거스트는 기진맥진했습니다. 가짜 전기톱으로 통나무를 자르려 했으니 힘든 일이었지요! 하지만 그는 아빠를 “돕는”게 기뻤고, 아빠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경우도 바로 이와 같지 않을까요? 우리는 “아빠, 잠깐만 기다려요! 내 전기톱을 가져가야 해요!”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전기톱은 하나도 중요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먼저 “아빠, 잠깐만 기다려요!”라고 한 말,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 드리는 어떤 것이 필요한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그의 가족으로 받아들이시고 성령님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로마서 8:15) 우리는 힘써 일해야 겨우 자리를 얻는 종이 아니라,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자녀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요한1서 3:1).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섬길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을 생각해볼 때 무엇이 떠오릅니까? 오늘 하나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SATURDAY, JUNE 14

WHAT YOUR FATHER WANTS

BIBLE IN A YEAR : EZRA 9-10; ACTS 1

TODAY’S BIBLE READING: ROMANS 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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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you received brought about your adoption to sonship. [ ROMANS 8:15 ]

Steve grabbed his chainsaw and headed out to the woods. That’s when he heard five-year-old August. “Wait for me, Dad! I want to come!” Grabbing his toy chainsaw, work gloves, and earmuffs, August followed Steve out the door. Steve set out a couple of logs for him a safe distance away. After ten minutes, August was worn out. Cutting logs with a fake chainsaw is hard work! But he was happy to “help” his dad, and his dad was delighted to spend time with his son.

Isn’t this how it is with our heavenly Father? We suppose we’re helping. “Wait for me, Dad! I need to get my chainsaw!” But our chainsaw is the least important thing about us. We’re not helping as much as we think. God cares far more about the first part, “Wait for me, Dad!” He doesn’t need our output.

If you love His Son, Jesus, God has adopted you into His family and given you His Spirit. “The Spirit you received does not make you slaves, so that you live in fear again; rather, the Spirit you received brought about your adoption to sonship” (ROMANS 8:15). You’re not a servant who earns his place by hard work. You’re a child who’s loved by your Father, no matter what.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1 JOHN 3:1).

Our heavenly Father is delighted when we serve Him. But He doesn’t need us. He simply wants us. MIKE WITTMER

What do you think of when you consider what God wants from you? How will you spend time with Him today?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adopting me into Your family as Your child.

20241109

베드로전서 4:7-1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

20241108

창세기 8:1-5, 13-18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

20241107

빌립보서 4:1-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

20241106

잠언 12:17-20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