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17-27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160. 무덤에 머물러 (구, 150장)

_

1.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2.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 주
3.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 주
(후렴)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 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9월 16일 •수요일

하나님과 영원히

성경읽기 : 잠언 25-26; 고린도후서 9
새찬송가 : 160(통150)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복음 11:17-27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6)

영국 남부 해안 지역에서 케이트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성이 “관 클럽”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관을 고르고 장식하며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준비하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열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케이트는 그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아무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이 클럽은 언젠가 우리 모두가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한가지 시도입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두려움 없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 마르다와 나누신 대화에서 잘 드러납니다. 오라비가 죽은 후, 예수님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요한 복음 11:23)이라고 마르다에게 약속하셨으며,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5-26절). 이에 마르다는 신약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고백 중 하나인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화답했습니다(27절). 사실 마르다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관을 장식하는 일에 관심이 있든 없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믿음으로써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죽은 후에도 삶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소망, 그리고 평안을 줍니다. 우리는 마르다처럼 예수님이 구원자이신 메시아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관 클럽”이라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과 영생을 기념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은 메시아십니다. 지금, 그리고 언제나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SEPTEMBER 16

ETERNITY WITH GOD

BIBLE IN A YEAR :PROVERBS 25-26; 2 CORINTHIANS 9

TODAY’S BIBLE READING: JOHN 11:17-27

Download MP3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 JOHN 11:26 ]

On England’s south coast, two women who are both named Kate run the Coffin Club. They created this place for people to prepare for their eventual death through selecting and decorating their coffins. Kate’s dad died when she was thirteen, and she said, “It was horrendous. No one wanted to talk about death.” Their club is a way to normalize an experience we will all go through one day.

Death may be “normal” because it will happen to everyone. But those who love and serve Jesus can prepare for their death without fear, as we see in Jesus’ conversation with His beloved friend Martha after her brother had died. Jesus promised her that Lazarus would “rise again” (JOHN 11:23). He told her that He is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and that “the one who believes in (Him) will live, even though they die; and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Him) will never die” (VV. 25-26). Martha responded by making one of the few professions in the New Testament that Jesus was the Messiah, the Son of God (V. 27). She believed.

We may or may not be keen to decorate our own coffins, but we all can prepare for death by placing our hope in God, trusting in the salvation Jesus offers. Knowing that we will continue to live after we die gives us true comfort, hope, and peace. We can join Martha in believing that Jesus is the Messiah, the one who saves. AMY BOUCHER PYE

How do you react to the idea of a “Coffin Club”? What could you do today to celebrate life and eternity with God?

Dear Jesus, You’re the Messiah. Please help me to trust in You now and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