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4-15

  1.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3.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4.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6.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7.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8.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9.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0.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1.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2.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1)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후렴: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2)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으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3)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4)우리 갈 길 다 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하나님의 얼굴

새찬송가: 91(통 91)
고린도후서 4:4-15
성경통독: 출 4-6, 마 14:22-36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6

나는 작가로서의 대부분의 시간을 고통의 문제를 다루는 데 보냈습니다. 절대 아물지 않는 오래된 상처를 만지는 것처럼 나는 반복해서 같은 문제로 되돌아갑니다. 독자들로부터 그들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나의 의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예들을 실제로 접하게 됩니다. 나는 청소년 목회자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자기 아내와 딸이 감염된 피를 수혈 받고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는 “어떻게 제가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이런 “왜?”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힘쓰지 말 것을 배웠습니다. 왜 그 젊은 목회자의 아내는 하필 감염된 피를 수혈 받게 되었을까? 왜 토네이도가 어떤 마을은 덮치고 다른 마을은 피해갔을까? 왜 몸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까?

그러나 한때 나를 괴롭혔던, “하나님이 살펴보고 계실까?”라는 한 가지 질문은 이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한 가지 유일한 방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답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신음하는 땅 위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다면 그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이 살펴보고 계실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모든 아픔과 슬픔, 고통, 영원한 죽음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이 그 질문의 답입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벌리신 그리스도의 팔 만큼 아주 넓다.

God’s Face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4–6; Matthew 14:22–36
Today’s Reading 2 Corinthians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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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God . . .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God’s glory displayed in the face of Christ. 2 Corinthians 4:6

Much of my career as a writer has revolved around the problem of pain. I return again and again to the same questions, as if fingering an old wound that never quite heals. I hear from readers of my books, and their anguished stories give human faces to my doubts. I remember a youth pastor calling me after he had learned that his wife and baby daughter were dying of AIDS because of a tainted blood transfusion. “How can I talk to my youth group about a loving God?” he asked.

I have learned to not even attempt an answer to these “why” questions. Why did the youth pastor’s wife happen to get the one tainted bottle of blood? Why does a tornado hit one town and skip over another? Why do prayers for physical healing go unanswered?

One question, however, no longer gnaws at me as it once did: “Does God care?” I know of only one way to answer that question, and the answer is Jesus. In Jesus, God gave us a face. If you wonder how God feels about the suffering on this groaning planet, look at that face.

“Does God care?” His Son’s death on our behalf, which will ultimately destroy all pain, sorrow, suffering, and death for eternity, answers that question.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God’s glory displayed in the face of Christ” (2 Cor. 4:6). Philip Yancey

God’s love for us is as expansive as the open arms of Christ on the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