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7-20

  1.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2.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3.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4.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5.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6.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8.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9.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1.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2.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3.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14.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1. 나의 죄를 씻기는 (구, 1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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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2. 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4.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 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3월 3일 •주일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

성경읽기 : 민수기 28-30; 마가복음 8:22-38
새찬송가 : 252(통184)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15:7-20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마태복음 15:19-20)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 잘못도 안 하게 될 거야.’ 나는 속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동료가 한 말을 오해한 후 겉으로는 계속 화를 참고 있었습니다. 매일 만나야 했기 때문에 대화는 꼭 필요한 정도만 하기로 (그리고 침묵으로 보복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침묵하는 처신이 어떻게 잘못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죄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5:18- 20). 내 침묵에 사람들이 속아서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분노로 가득 찬 마음을 숨기고 있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나는 마치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있던 바리새인과 같았습니다(8절). 비록 내 진실된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내 안에 쓴 뿌리가 자라며 곪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며 늘 느꼈던 기쁨과 친밀함이 사라졌습니다. 죄를 키우고 숨긴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동료에게 내 감정을 말하고 사과했습니다. 동료는 흔쾌히 나를 용서했고 나중에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19절, 새번역)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상태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거하는 사악함이 우리 삶 속으로 넘쳐 흐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과 속 둘 다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죄가 우리를 더럽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악한 생각들이 당신의 마음을 더럽힐 수 있을까요? 이 문제를 놓고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속에 키우고 있는 죄를 용서해주소서. 제 마음이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MARCH 3

A HEART FOR CHRIST

BIBLE IN A YEAR : NUMBERS 28-30; MARK 8:22-38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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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heart come evil thoughts … these are what defile a person. [ MATTHEW 15:19-20 ]

As long as you keep your mouth closed, I told myself, you won’t be doing anything wrong. I’d been outwardly holding back my anger toward a colleague after misinterpreting things she’d said. Since we had to see each other every day, I decided to limit communication to only what was necessary (and retaliate with my silent treatment). How could a quiet demeanor be wrong?

Jesus said that sin begins in the heart (MATTHEW 15:18-20). My silence may have fooled people into thinking all was well, but it wasn’t fooling God. He knew I was hiding a heart filled with anger. I was like the Pharisees who honored God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were far from Him (V. 8). Even though my outward appearance didn’t show my true feelings, the bitterness was festering inside me. The joy and closeness I’d always felt with my heavenly Father were gone. Nurturing and hiding sin does that.

By God’s grace, I told my colleague how I was feeling and apologized. She graciously forgave me and, eventually, we became good friends. “Out of the heart come evil thoughts” (V. 19), Jesus says. The state of our heart matters because evil residing there can overflow into our lives. Both our exterior and interior matter. KAREN HUANG

Jesus said that the sin in our heart defiles us. What “evil thoughts” might be defiling your heart? How can you pray regarding this matter?

Loving God, please forgive me for the sins I’ve been nurturing in my heart. I want my heart to be pleasing in Your sight. Please help me to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