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9-12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 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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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5월 19일 •월요일
함께하는 더 나은 삶
성경읽기 : 역대상 7-9; 요한복음 6:22-44
새찬송가 :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 전도서 4:9-12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전도서 4:10)
메기는 10년간 마약 투여로 계속 교도소를 들락거렸습니다. 삶의 변화가 없다면 곧 이전 삶으로 되돌아갈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던 중 메기는 마약 남용으로 정맥이 터져 손을 잃을 뻔했던, 한때 중독자 한스를 만났습니다. 한스는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스는 지금 하나님의 응답으로 교도소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단체의 동료 전문가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교도소에는 전과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돕는 ‘스톤 수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메기는 절제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숙소로 들어가 마약 없는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스는 이제 메기와 다른 사람들에게 취업 알선과 교육 선택, 치료, 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지혜로운 동반자 관계가 지닌 힘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전도서 4:9-10).
한 배고픈 나그네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각자가 한 가지씩 재료를 가져와 모두를 위해 맛있는 수프를 만드는 ‘스톤 수프’ 이야기처럼, 성경은 우리가 함께하면 더 강해지고 더 좋아진다고 확인시켜 줍니다(12절).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또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서 가능한 진실입니다.
자원들을 모아 어떻게 사람들을 더 잘 섬길 수 있을까요? 당신은 지역사회를 위한 “스톤 수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내어줄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돕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MONDAY, MAY 19
BETTER TOGETHER
BIBLE IN A YEAR : 1 CHRONICLES 7-9; JOHN 6:22-44
TODAY’S BIBLE READING:ECCLESIASTES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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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 help the other up. [ ECCLESIASTES 4:10]
Meggie’s ten years of drug use kept her in and out of jail. Without a life change, she’d soon return. Then she met Hans, a former addict who almost lost his hand when a vein ruptured due to his substance abuse. “That was the first time I cried out to God,” Hans said. God’s answer prepared him to be a peer specialist for an organization that coordinates recovery for jailed addicts.
Called Stone Soup, the program is helping an American jail provide formerly imprisoned people with support to reenter their communities. Through the plan, Meggie moved into a soberliving house and has stayed sober. Hans now helps her and others with job placement, educational options, treatment, and family resources-a coordinated approach.
The Bible describes the strength of wise partnering.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turn for their labor: If either of them falls down, one can help the other up” (ECCLESIASTES 4:9-10). However, “pity anyone who falls and has no one to help them up” (V. 10).
Like the “Stone Soup” folktale, where a hungry traveler invites townspeople to each share one ingredient to make a delicious soup for all, the Bible confirms we’re stronger and better together (V. 12). God’s plan is for us to live in community, helping others and receiving help in return. That’s no fairy tale; it’s truth for life. PATRICIA RAYBON
How can pooling our resources help us serve people better? What can you give to make a “stone soup” for your community?
Please bless me, dear God, to join others to help well.
One can help the other up.
Ecclesiastes 4:10
2에 대한 즉 두사람에 대한 정의가 하나님은 이러시구나.당신은 영원한 3위일체이시니 2사람에 대한 정의가 어떠해야함이 분명하시겠구나.이 세상 세계를 창조하시면서 사람을 하나 둘 이렇게 만드셨구나. 그 둘이 나뉘어 흩어지라고가 아니라 둘이 하나되라고 우리의 영혼은 육체적 형상으로 나타나기를 닮아있고 대칭적인 모습과 성적인 합체적인 형상으로 설명하셨구나.
One can help the other up.하라하신다.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을수 있는가?살아낸 시간은 아버지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외도할 때 더 많은 사건 사고가 생긴다.마음을 정비하고 깊게 깨끗하게 해야 한다.그 수고와 시간을 아깝게 여겨서 안된다.우리는 이미 아버지의 성전인 것이다.
아버지.
뱀의 세계관에 속하지 않으려면 아버지의 세계관으로 살아야 하기에 그의 세계관의 설명서를 오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전도서4장 9-12절) :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의 삶
“두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전4:9)
주님! 혼자보다 둘이 더 나은 것은 함께 일할때 더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입니다(9절) 한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다른 사람이 도와 줄 수 있으며(10절)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 지고(11절)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으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12절) 아멘!
주님! “함께함”이 없는 나홀로 인생은 “목적이 없는 헛되고 허무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의 역사는 서로 돕는 두 사람 ‘아담’과 ‘하와’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돕고 “함께”하라고 만들어 주셨습니다(창2:18) 그러므로 사람은 서로의 온기로 역경을 이기며 ,”함께”하여 여러가지 도전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의 인생여정은 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세겹줄” 인생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12절) 아멘!
주님! 우리의 인생이 절대 끊어지지 않는 줄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고리로 연결되있는 줄에 묶여 있을때에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인생인줄로 믿습니다(롬8:35-37) 나 혼자가 아니라 성도가 함께 연합하여 한마음과 한 뜻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곳이 교회 공동체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빌2:2-4) 그러므로 교획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경주를 인내하며 달려가기를 원힙니다(딤후4:7) 우리 인생의 목적을 깨달은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10:31) 늘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강건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