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27-32
-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구, 1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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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 양 보혈을 흘렸네
2. 죄악은 성난 파도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보이셨네
3. 죄악에 물든 영혼들을 주께서 피로 씻으시네 지금도 흐르는 그 피에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4. 비할 수 없는 그 은혜를 믿는 자에게 거저주네 형제여 주 앞에 나와서 더 지체 말고 곧 받으라
(후렴)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5월 27일 •화요일
와!
성경읽기 : 역대하 1-3; 요한복음 10:1-23
새찬송가 : 251(통137)
오늘의 성경말씀 : 누가복음 11:27-32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누가복음 11:31)
“와!” 어떤 사람이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쉼과 격려를 제공하고 싶은 꿈을 갖고 큰 비용을 들여 구입한 한 휴양지를 둘러보고 우리 팀원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우리는 퀸 사이즈 이층 침대들과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아하게 갖춰진 주방과 식당 공간도 눈에 띄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그게 다 인줄 알았는데, 실물 크기의 실내 농구장을 비롯하여 더 많은 놀라운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매번 “와” 하고 반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대 예루살렘을 방문한 스바 여왕도 솔로몬 왕을 만났을 때 이와 비슷한 “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가 건축한 왕궁…을 보고 크게 감동되었습니다”(열왕기상 10:4-5). 여러 세기가 지난 뒤, 다윗의 또 다른 왕손 예수님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다른 방식으로 놀라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람들은 그분의 지혜와 사역이 경이로움을 깨닫게 되었으며(누가복음 4:36),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이곳에 온 것을 보라고 강조하셨습니다(11:3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죽음이라는 커다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 누구나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은 주님의 아름다움과 은혜를 경험하고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와!
예수님에 대한 어떤 부분이 “와”라고 외치게 만듭니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분을 알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놀라우신 주님을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저의 눈과 마음을 계속 열어 주소서.
TUESDAY, MAY 27
WOW!
BIBLE IN A YEAR : 2 CHRONICLES 1-3; JOHN 10:1-23
TODAY’S BIBLE READING:LUKE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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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someone greater than Solomon is here. [ LUKE 11:31 NLT ]
“Wow!” was the response of our team members who toured a retreat center-purchased at great cost by a person with a vision for the refreshment and encouragement of people serving in ministry. We were amazed by double-decker, queen-sized bunks and bedroom suites with kingsized beds. The exquisitely equipped kitchen and dining area also generated wide-eyed delight. And, just when you thought that you’d seen it all, there were more surprises-including a full-sized, indoor basketball court. Every “wow” was warranted.
The Queen of Sheba had a similar “wow” response when she visited King Solomon in ancient Jerusalem. When she “saw all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 palace he had built . . . she was overwhelmed” (1 KINGS 10:4-5). Centuries later, another royal son of David-Jesus-appeared, and He amazed people in other ways. Everywhere He went, people recognized the wonder of His wisdom and works (LUKE 4:36), and He urged them to see that “someone greater than Solomon” had stepped onto the scene (11:31 NLT). The stunning ministry of Jesus grants forgiveness of sin-purchased at great cost, His death. He welcomes anyone who will to come to Him. And those who do will experience His beauty and grace and will sing His praises now and throughout eternity. Wow! ARTHUR JACKSON
What about Jesus compels you to say, “Wow!”? If you haven’t yet experienced the goodness of God through Jesus, what’s keeping you from getting to know Him?
Dear Jesus, please continue to open my eyes and heart to see how amazing You are.
오늘의 성경말씀(누가복음 11장 27-32절) : 악한 세대를 향한 표적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눅11:29)
주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있다’고 말씀하십니다(27-28절) 모인 무리는 예수님께 표적을 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나와 솔로몬이 구약시대에 표적이 된 것처럼,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대를 향한 유일하고 확실한 표적이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29-32절) 아멘!
주님! 악한 세대에 속한 사람들은 영적인 눈이 어두워서 참된 표적인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헛된 표적을 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요나가 니느웨 백성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3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정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방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받았으며, 니느웨 백성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습니다(31절)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솔로몬이나 요나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32절) 아멘!
주님! 예수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악한 때요 ,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재림의 때가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진리의 말씀을 전해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심판날에 정죄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잘 들어야 할 가장 확실한 표적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시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심판주로 다시오실 얘수님을 나의 구주로 섬기는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나의 표적 예수님을 늘 자랑하며 증거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2025-5-27 Tuesday comment
Really Woa! has to be our exclamation whenever we think over Jesus has achieved for all of us who gone and are living on the Earth. His amazing grace cannot be fully appreciated grace! We cannot give enough thanks toward this bountiful grace! Let’s quote a verse out of today’s bible reading;“ “He replied, “Blessed rather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obey it.” Luke 11:28 NIV We get the blessing by keeping this verse in our heart.
우리앞서 가신 분들이나 이 땅에 살아있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행하셨던 일 앞에 정말로 우리는 와! 라고 외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는 우리가 온전히 감사 드려도 모자랄 은혜다! 이 풍성한 은혜에 충분히 감사 드릴길이 없지 않은가!
오늘 읽은 성경중 한구절을 인용 해보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28 이복을 누리는 길이 이 약속에 있지 않은가?
When we left in awe, it’s usually because of something unseen or so amazing that it moves us in one way or another. Christ’s gives us “wow” moments. Some days we forget how inspiring He is and was in life, death, and resurrection. How that pertains to my life is that in the awe, I know that I am saved through Him and only He could have saved me from the life I was leading. Jesus, keep my open to the amazement which is you.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것은 예수님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 66권을 달달 외워도 소용없다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