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4-16, 22-26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구, 3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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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7월 7일 •월요일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기
성경읽기 : 욥기 34-35; 사도행전 15:1-21
새찬송가 : 312(통341)
오늘의 성경말씀 : 디모데후서 2:14-16, 22-26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게일은 기독교 작가 초기 시절에 출판사로부터 꽃다발, 초콜릿, 허브차 세트 등 눈과 혀를 즐겁게 하는 멋진 선물을 자주 받았습니다. 좋은 선물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출판사는 지속되는 가치를 지닌 선물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1년 통독 성경, 묵상집, 기도집과 같은 책입니다. 게일은 일회성 선물과 달리 그것들을 사용하면서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고, 자신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물을 통한 믿음의 접근은 바울 사도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한 디모데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바울은 영적 성숙을 강조하며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또한 바울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16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22-24절)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의 지혜로운 조언은 성도들에게 또 다른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우리가 성숙한 신앙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26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은 개개인의 차원을 넘어 영원히 남을 업적을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장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다른 이들까지 유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신앙에서 미숙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지혜로우신 하나님, 제가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소서.
MONDAY, JULY 7
GROWING UP IN GOD
BIBLE IN A YEAR : JOB 34-35; ACTS 15:1-21
TODAY’S BIBLE READING: 2 TIMOTHY 2:14-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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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biblegateway passage="2 TIMOTHY 2:15"]
In her early years as a Christian author, Gayle often received winsome gifts from her publisher. Bouquets of flowers, chocolates, boxes of herbal teas. All lovely. But over time, her publisher began to send gifts with lasting value. A one-year Bible, devotionals, and prayer journals. As she used them, Gayle became a more mature believer-less distracted by frilly gifts and more committed to using her life to lead others to Christ.
This approach recalls Timothy’s growth under the mentoring of the apostle Paul. Stressing spiritual maturity, Paul advised, “Do your best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a worker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and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2 TIMOTHY 2:15).
Then Paul added, “Avoid godless chatter, because those who indulge in it will become more and more ungodly” (V. 16). He added,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 . . .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 . . And the Lord’s servant must not be quarrelsome but must be kind to everyone, able to teach, not resentful” (VV. 22-24).
Paul’s wise advice offers believers one other key benefit. Even opponents of Christ, when they see our mature choices in Him, may “come to their senses and escape from the trap of the devil” (V. 26). So “growing up” in God has eternal outcomes beyond ourselves. Let’s not wait, therefore, to grow up in our faith. Others will benefit as well. PATRICIA RAYBON
Where is your faith immature? How can you “grow up” spiritually?
Wise God, please grow my spiritual maturity in You.
오늘의 성경말씀(디모데후서 2장 14-16절, 22-26절) : 인정 받는 일꾼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주님! 사도 바울은 말다툼과 무익한 논쟁을 삼가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14-16절) 거역하는 자에 대해서도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회개하게 하여 그들이 돌아올 수 있게 하라고 권면합니다(22-26절) 아멘!
주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은 이단들입니다(17-19절) 복으믄 말잔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말시비를 걸어오는 특정 종교집단들과의 소득없는 말다툼과 논쟁을 피해야 하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 위해”(15절)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복음적 성품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욕을 피하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며(22절)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에 빠져들지 말고(23절) 온유하며 다투지 않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24절) 또한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라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25-26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의 권면처럼 내가 만나고 내가 믿은 예수님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기를 원합니다. 궤변들로 복음을 거스리는 이단들과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피함으로 그들과의 쓸데없는 다툼에 말려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23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자답게 온유하고 겸손하며, 정결하고 거룩하며, 오래 참고 사랑하는 자가 되어 주님의 쓰임받는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딤후2:24)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자기를 낯추시고 축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빌2:5-8)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2025-7-07 Monday commentment
Today I got a fine advice by Timothy on how to temain in faith. First, “Do your best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a worker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and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2 TIMOTHY 2:15). Second, “Avoid godless chatter, because those who indulge in it will become more and more ungodly” (V. 16).“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 . . .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 . . And the Lord’s servant must not be quarrelsome but must be kind to everyone, able to teach, not resentful” (22).
Third, “come to their senses and escape from the trap of the devil” (V. 26). Let’s walk along with the words of life provided everyday so that we may not be a-strayed.
오늘 나는 디모데로 부터 어떻게 믿음 안에 계속 머물러 있을수 있겠는지에 대한 좋은 충고를 듣는다. 첫째,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둘째,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디모데후서 2:22 셋째,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디모데후서 2:26 KRV 매일 생명의 말씀과 동행 함으로써 미혹된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조심하자.
God. I ask you to help me grow up and wise up. Help me to let go of the lingering needs and wants. What I envisioned as wholesome was selfish because I did not focus on what was importance. I have much to do for you and seek to provide hope, grace, freedom, and love you bring. Let me name of Jesus not just come from my lips but from my heart and seek for things that last to uplift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