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9-10, 14-20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구, 50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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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10월 3일 •금요일
예수님을 보여주는 삶
성경읽기 : 이사야 17-19; 에베소서 5:17-33
새찬송가 : 455(통507)
오늘의 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5:9-10, 14-20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고린도후서 5:20)
캠프의 첫째 날, 앨런이 청소년들에게 기업 경영적 기술들에 관해 가르치고 있을 때 한 학생이 “선생님은 그리스도인이시죠? 전 알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앨런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기 전이고, 평소에 좋아하는 기독교 심볼 문양의 양말과 넥타이도 매지 않았지만 그 학생은 앨런의 언어, 행동과 태도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더 잘 나타낼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고 기독교 메시지가 있는 옷을 입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음을 전할 때 서로 사랑하는 삶의 모습이야말로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의 정체성을 진정 보여주는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바울 사도와 고린도 성도들은 영생을 믿는 믿음으로 살며 다른 이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강한 의지와 추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9-14).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로 작정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성품, 우선순위,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들을 바꾸어 주십니다 (15-17절).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권면하시는 것 같이”(20절) 예수님을 드러내면서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어디서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쁨과 책임을 누리게 됩니다.
다른 이들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된 적이 있습니까?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당신의 삶에 예수님이 더 잘 드러나게 되었습니까?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님, 성령으로 저의 삶을 변화시켜 어디서나 예수님을 더 잘 드러내게 하소서.
FRIDAY, OCTOBER 3
REPRESENTING JESUS
BIBLE IN A YEAR :ISAIAH 17-19; EPHESIANS 5:17-33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5:9-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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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2 CORINTHIANS 5:20 ]
On the first day of a camp where Alan teaches teens entrepreneurial skills, a student said, You’re a Christian, aren’t you? I can tell. Before Alan said he was a Christian or wore his favorite socks and ties decorated with Christian symbols, the teen said he saw Jesus through Alan’s words, actions, and attitude. They discussed how they could better represent Jesus wherever they go.
Saying we’re Christian and wearing clothes with Christian messages are good things. However, the Bible teaches that the way we live and love as we share the gospel is the true identifier of those who follow Jesus. The apostle Paul and the other believers in Corinth were compelled, or driven, to please God by living with an eternal perspective while sharing Him with others (2 CORINTHIANS 5:9-14).
When we’re committed to living for Christ instead of for ourselves, the Holy Spirit changes our perspective, character, priorities, and ways of interacting with others (VV. 15-17). Our new life in Jesus is intended to represent Him while we point others to Him,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V. 20).
Empowered by the Spirit, we’re given the joy and responsibility of representing Christ wherever we go. XOCHITL DIXON
How have others pointed you to Jesus by the way they lived? How has God’s transforming work in your life helped you become a better ambassador for Christ?
Life-transforming Jesus, please change me by Your Spirit so that I can better represent You wherever You send me.


오늘의 성경말씀(고린도후서5장 11-20절) : 온 세상을 위해 화목하게 하라는 직분을 주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주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으로 복음을 전합니다(11-15절)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16-17절)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부탁하십니다(18-20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죄를 대신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사도 바울의 마음을 강권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있는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15절)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됩니다(17절) 거듭난 인생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인생의 새로운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거듭난 삶을 사는 사람은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를 얻고, 그 평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라고 말합니다(18절) 아멘!
주님!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우리들도 늘 성령충만하여서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18절) 그리스도의 평화를 세상에 나누어 주는 peace maker로서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마5:9)
2025-10-03 Friday comment
Bible says we are the letter of Christ: “And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deliv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2 Corinthians 3:3 ESV
We are to live as an ambassador of Christ. Am I represent Christ? This is surely a serious question. Let’s quote couple more verses: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 하신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3:3 KRV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로 이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 살아야 하는것 이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후서 5:19-20
2025-10-03 Friday comment
Bible says we are the letter of Christ: “And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deliv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2 Corinthians 3:3 ESV
We are to live as an ambassador of Christ. Am I represent Christ? This is surely a serious question. Let’s quote couple more verses: “tha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people’s sin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Christ’s behalf: Be reconciled to God.” 2 Corinthians 5:19-20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 하신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3:3 KRV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로 이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 살아야 하는것 이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후서 5:19-20
https://youtu.be/IHB1JblrxEg?si=iWRt5H79J4JFfVgJ
God. Thank you for surrounding me with so much goodness. Witnessing the good works and seeing how you work in others truly reveals the Spirit. Christ made me new and said the old me would be discarded. To live for you and not myself. To show wear your name on my sleeve and how I act and do shows exactly much I am Christ. Let each day push me further to represent Jesus in a better w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