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자유는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8-29 17:58
조회
1238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원들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리고 지금까지 4천개의 중국교회를 파괴했습니다.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를 불에 태우고 끌어내리고 교회건물을 불도저로 밀어 버렸습니다. 경찰이 경고도 없이 교회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쫓겨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열명 이상은 집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등소평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교회가 핍박의 시대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은 주일 아침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옛 성도들 처럼 주님을 위해 핍박 받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라고 말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자유입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자유입니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언제든지 기본적 인권을 강제로 또는 교묘하게 박탈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큰 대가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자유는 사탄과 죄와 죽음의 어떤 세력도 앗아가서는 안 되는 천부의 자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38). 국가는 천부적 헌법적 자유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창의력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자유가 있는 북한과 5,200만에게 자유가 있는 남한과의 차이가 바로 그 자유의 가치를 들어내 줍니다. 기독교는 자유의 종교이고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3:1). 이미 소유한 자유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자유는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8-29 17:58
조회
1238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원들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리고 지금까지 4천개의 중국교회를 파괴했습니다.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를 불에 태우고 끌어내리고 교회건물을 불도저로 밀어 버렸습니다. 경찰이 경고도 없이 교회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쫓겨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열명 이상은 집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등소평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교회가 핍박의 시대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은 주일 아침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옛 성도들 처럼 주님을 위해 핍박 받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라고 말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자유입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자유입니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언제든지 기본적 인권을 강제로 또는 교묘하게 박탈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큰 대가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자유는 사탄과 죄와 죽음의 어떤 세력도 앗아가서는 안 되는 천부의 자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38). 국가는 천부적 헌법적 자유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창의력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자유가 있는 북한과 5,200만에게 자유가 있는 남한과의 차이가 바로 그 자유의 가치를 들어내 줍니다. 기독교는 자유의 종교이고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3:1). 이미 소유한 자유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자유는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8-29 17:58
조회
1238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원들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리고 지금까지 4천개의 중국교회를 파괴했습니다.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를 불에 태우고 끌어내리고 교회건물을 불도저로 밀어 버렸습니다. 경찰이 경고도 없이 교회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쫓겨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열명 이상은 집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등소평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교회가 핍박의 시대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은 주일 아침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옛 성도들 처럼 주님을 위해 핍박 받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라고 말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자유입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자유입니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언제든지 기본적 인권을 강제로 또는 교묘하게 박탈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큰 대가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자유는 사탄과 죄와 죽음의 어떤 세력도 앗아가서는 안 되는 천부의 자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38). 국가는 천부적 헌법적 자유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창의력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자유가 있는 북한과 5,200만에게 자유가 있는 남한과의 차이가 바로 그 자유의 가치를 들어내 줍니다. 기독교는 자유의 종교이고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3:1). 이미 소유한 자유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자유는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8-29 17:58
조회
1238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원들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리고 지금까지 4천개의 중국교회를 파괴했습니다.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를 불에 태우고 끌어내리고 교회건물을 불도저로 밀어 버렸습니다. 경찰이 경고도 없이 교회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쫓겨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열명 이상은 집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등소평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교회가 핍박의 시대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은 주일 아침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옛 성도들 처럼 주님을 위해 핍박 받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라고 말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자유입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자유입니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언제든지 기본적 인권을 강제로 또는 교묘하게 박탈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큰 대가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자유는 사탄과 죄와 죽음의 어떤 세력도 앗아가서는 안 되는 천부의 자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38). 국가는 천부적 헌법적 자유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창의력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자유가 있는 북한과 5,200만에게 자유가 있는 남한과의 차이가 바로 그 자유의 가치를 들어내 줍니다. 기독교는 자유의 종교이고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3:1). 이미 소유한 자유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자유는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8-29 17:58
조회
1238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원들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리고 지금까지 4천개의 중국교회를 파괴했습니다.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를 불에 태우고 끌어내리고 교회건물을 불도저로 밀어 버렸습니다. 경찰이 경고도 없이 교회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쫓겨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열명 이상은 집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등소평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교회가 핍박의 시대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은 주일 아침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옛 성도들 처럼 주님을 위해 핍박 받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라고 말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자유입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자유입니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언제든지 기본적 인권을 강제로 또는 교묘하게 박탈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큰 대가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자유는 사탄과 죄와 죽음의 어떤 세력도 앗아가서는 안 되는 천부의 자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38). 국가는 천부적 헌법적 자유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창의력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자유가 있는 북한과 5,200만에게 자유가 있는 남한과의 차이가 바로 그 자유의 가치를 들어내 줍니다. 기독교는 자유의 종교이고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3:1). 이미 소유한 자유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