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3월)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
3월1일이 되면 기념식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 독립선언서를 읽으면 자주독립과 인권과 무저항 사상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쓴 우리 선열들의 위대함에 깊은 존경과 자긍심을 느낀다. 3월이 올 때마다 독립선언문 일독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다른 한편 3.1절이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한다. 왜 우리는 3.1절 기념식을 해야 하나? 우리 민족이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서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속국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비극적 3.1운동을 했어야 한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능의 결과가 3.1운동과 희생의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3.1운동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만족에 대한 자긍심 보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오른다. 또 세계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일제 보다 더 악한 북한 독재정부는 현재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평화교류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요 그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 최소한 중국, 베트남, 쿠바 정도라도 되어야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적국이었던 일본, 중국, 러시아와도 교류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북한과 평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민족과 교회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 주권을 잃고서야 하게 되는 3.1절과 같은 운동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를 먼저 사랑하고 강화해야 한다. 북한과의 통일 전에 먼저 남한 자체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남한도 북한과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한의 국민도 한국교회도 먼저 이 나라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3월)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
3월1일이 되면 기념식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 독립선언서를 읽으면 자주독립과 인권과 무저항 사상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쓴 우리 선열들의 위대함에 깊은 존경과 자긍심을 느낀다. 3월이 올 때마다 독립선언문 일독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다른 한편 3.1절이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한다. 왜 우리는 3.1절 기념식을 해야 하나? 우리 민족이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서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속국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비극적 3.1운동을 했어야 한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능의 결과가 3.1운동과 희생의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3.1운동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만족에 대한 자긍심 보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오른다. 또 세계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일제 보다 더 악한 북한 독재정부는 현재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평화교류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요 그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 최소한 중국, 베트남, 쿠바 정도라도 되어야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적국이었던 일본, 중국, 러시아와도 교류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북한과 평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민족과 교회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 주권을 잃고서야 하게 되는 3.1절과 같은 운동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를 먼저 사랑하고 강화해야 한다. 북한과의 통일 전에 먼저 남한 자체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남한도 북한과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한의 국민도 한국교회도 먼저 이 나라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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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020-03-03 04:01요즘 같이 나라가 두쪽으로 분열된 모습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념적으로 이렇게 2개로 갈라져 있을까? 왜 우리는 내편이 아니면 다 틀린 것이고 악이라고 규정할까? 정말이지 요즘 정치나 사회를 보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3월)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
3월1일이 되면 기념식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 독립선언서를 읽으면 자주독립과 인권과 무저항 사상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쓴 우리 선열들의 위대함에 깊은 존경과 자긍심을 느낀다. 3월이 올 때마다 독립선언문 일독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다른 한편 3.1절이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한다. 왜 우리는 3.1절 기념식을 해야 하나? 우리 민족이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서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속국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비극적 3.1운동을 했어야 한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능의 결과가 3.1운동과 희생의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3.1운동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만족에 대한 자긍심 보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오른다. 또 세계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일제 보다 더 악한 북한 독재정부는 현재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평화교류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요 그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 최소한 중국, 베트남, 쿠바 정도라도 되어야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적국이었던 일본, 중국, 러시아와도 교류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북한과 평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민족과 교회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 주권을 잃고서야 하게 되는 3.1절과 같은 운동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를 먼저 사랑하고 강화해야 한다. 북한과의 통일 전에 먼저 남한 자체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남한도 북한과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한의 국민도 한국교회도 먼저 이 나라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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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020-03-03 04:01요즘 같이 나라가 두쪽으로 분열된 모습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념적으로 이렇게 2개로 갈라져 있을까? 왜 우리는 내편이 아니면 다 틀린 것이고 악이라고 규정할까? 정말이지 요즘 정치나 사회를 보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3월)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
3월1일이 되면 기념식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 독립선언서를 읽으면 자주독립과 인권과 무저항 사상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쓴 우리 선열들의 위대함에 깊은 존경과 자긍심을 느낀다. 3월이 올 때마다 독립선언문 일독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다른 한편 3.1절이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한다. 왜 우리는 3.1절 기념식을 해야 하나? 우리 민족이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서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속국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비극적 3.1운동을 했어야 한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능의 결과가 3.1운동과 희생의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3.1운동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만족에 대한 자긍심 보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오른다. 또 세계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일제 보다 더 악한 북한 독재정부는 현재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평화교류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요 그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 최소한 중국, 베트남, 쿠바 정도라도 되어야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적국이었던 일본, 중국, 러시아와도 교류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북한과 평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민족과 교회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 주권을 잃고서야 하게 되는 3.1절과 같은 운동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를 먼저 사랑하고 강화해야 한다. 북한과의 통일 전에 먼저 남한 자체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남한도 북한과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한의 국민도 한국교회도 먼저 이 나라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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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020-03-03 04:01요즘 같이 나라가 두쪽으로 분열된 모습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념적으로 이렇게 2개로 갈라져 있을까? 왜 우리는 내편이 아니면 다 틀린 것이고 악이라고 규정할까? 정말이지 요즘 정치나 사회를 보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3월)
남한의 통일이 우선이다
3월1일이 되면 기념식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 독립선언서를 읽으면 자주독립과 인권과 무저항 사상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쓴 우리 선열들의 위대함에 깊은 존경과 자긍심을 느낀다. 3월이 올 때마다 독립선언문 일독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다른 한편 3.1절이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한다. 왜 우리는 3.1절 기념식을 해야 하나? 우리 민족이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서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속국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비극적 3.1운동을 했어야 한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능의 결과가 3.1운동과 희생의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3.1운동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만족에 대한 자긍심 보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오른다. 또 세계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일제 보다 더 악한 북한 독재정부는 현재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평화교류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요 그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 최소한 중국, 베트남, 쿠바 정도라도 되어야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적국이었던 일본, 중국, 러시아와도 교류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북한과 평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민족과 교회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분오열 되어 국력이 약해져 주권을 잃고서야 하게 되는 3.1절과 같은 운동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를 먼저 사랑하고 강화해야 한다. 북한과의 통일 전에 먼저 남한 자체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남한도 북한과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한의 국민도 한국교회도 먼저 이 나라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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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020-03-03 04:01요즘 같이 나라가 두쪽으로 분열된 모습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념적으로 이렇게 2개로 갈라져 있을까? 왜 우리는 내편이 아니면 다 틀린 것이고 악이라고 규정할까? 정말이지 요즘 정치나 사회를 보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