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구유에 오신 메시아(2021년 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11-30 07:54
조회
1141
구유에 오신 메시아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축제의 날이 되어 있다. 서로 선물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징글벨,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장식, 창문이나 대형 상가의 번쩍이는 불빛들, 떠들썩한 파티, 공휴일. 많은 경우 왜 이렇게 세계적 축하의 행사가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다. 그 의미를 보통 사람들이 몰라도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직장을 쉬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는 것은 성탄이 주는 보편적 유익이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예수가 태어나신 생일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산달이 가까워 오던 어머니 마리아가 당시 유대 나라의 인구 조사를 하러 고향에 갔다가 여관에 방이 없어 비천한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빼고는 잘 모른다. 그 아기가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라고 동방의 현자들이 선물을 갖고 찾아왔을 때 유대의 왕이었던 헤롯이 놀라며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이는 비극도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에서 구해줄 정치적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30세가 된 청년 예수는 정치적 기치를 들지 않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다. 모든 문제의 핵심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려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다.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권위 있는 말씀,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흠이 없는 인격과 그의 생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 삶은 시작하게 되었다.
겨우 3년의 사역 끝에 정치인들의 손에 십자가 처형을 받았다. 끝인 줄 알았으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이미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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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에 오신 메시아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축제의 날이 되어 있다. 서로 선물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징글벨,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장식, 창문이나 대형 상가의 번쩍이는 불빛들, 떠들썩한 파티, 공휴일. 많은 경우 왜 이렇게 세계적 축하의 행사가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다. 그 의미를 보통 사람들이 몰라도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직장을 쉬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는 것은 성탄이 주는 보편적 유익이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예수가 태어나신 생일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산달이 가까워 오던 어머니 마리아가 당시 유대 나라의 인구 조사를 하러 고향에 갔다가 여관에 방이 없어 비천한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빼고는 잘 모른다. 그 아기가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라고 동방의 현자들이 선물을 갖고 찾아왔을 때 유대의 왕이었던 헤롯이 놀라며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이는 비극도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에서 구해줄 정치적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30세가 된 청년 예수는 정치적 기치를 들지 않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다. 모든 문제의 핵심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려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다.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권위 있는 말씀,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흠이 없는 인격과 그의 생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 삶은 시작하게 되었다.
겨우 3년의 사역 끝에 정치인들의 손에 십자가 처형을 받았다. 끝인 줄 알았으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이미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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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축제의 날이 되어 있다. 서로 선물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징글벨,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장식, 창문이나 대형 상가의 번쩍이는 불빛들, 떠들썩한 파티, 공휴일. 많은 경우 왜 이렇게 세계적 축하의 행사가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다. 그 의미를 보통 사람들이 몰라도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직장을 쉬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는 것은 성탄이 주는 보편적 유익이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예수가 태어나신 생일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산달이 가까워 오던 어머니 마리아가 당시 유대 나라의 인구 조사를 하러 고향에 갔다가 여관에 방이 없어 비천한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빼고는 잘 모른다. 그 아기가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라고 동방의 현자들이 선물을 갖고 찾아왔을 때 유대의 왕이었던 헤롯이 놀라며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이는 비극도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에서 구해줄 정치적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30세가 된 청년 예수는 정치적 기치를 들지 않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다. 모든 문제의 핵심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려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다.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권위 있는 말씀,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흠이 없는 인격과 그의 생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 삶은 시작하게 되었다.
겨우 3년의 사역 끝에 정치인들의 손에 십자가 처형을 받았다. 끝인 줄 알았으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이미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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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축제의 날이 되어 있다. 서로 선물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징글벨,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장식, 창문이나 대형 상가의 번쩍이는 불빛들, 떠들썩한 파티, 공휴일. 많은 경우 왜 이렇게 세계적 축하의 행사가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다. 그 의미를 보통 사람들이 몰라도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직장을 쉬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는 것은 성탄이 주는 보편적 유익이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예수가 태어나신 생일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산달이 가까워 오던 어머니 마리아가 당시 유대 나라의 인구 조사를 하러 고향에 갔다가 여관에 방이 없어 비천한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빼고는 잘 모른다. 그 아기가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라고 동방의 현자들이 선물을 갖고 찾아왔을 때 유대의 왕이었던 헤롯이 놀라며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이는 비극도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에서 구해줄 정치적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30세가 된 청년 예수는 정치적 기치를 들지 않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다. 모든 문제의 핵심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려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다.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권위 있는 말씀,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흠이 없는 인격과 그의 생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 삶은 시작하게 되었다.
겨우 3년의 사역 끝에 정치인들의 손에 십자가 처형을 받았다. 끝인 줄 알았으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이미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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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축제의 날이 되어 있다. 서로 선물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징글벨,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장식, 창문이나 대형 상가의 번쩍이는 불빛들, 떠들썩한 파티, 공휴일. 많은 경우 왜 이렇게 세계적 축하의 행사가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다. 그 의미를 보통 사람들이 몰라도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직장을 쉬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는 것은 성탄이 주는 보편적 유익이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예수가 태어나신 생일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산달이 가까워 오던 어머니 마리아가 당시 유대 나라의 인구 조사를 하러 고향에 갔다가 여관에 방이 없어 비천한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빼고는 잘 모른다. 그 아기가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라고 동방의 현자들이 선물을 갖고 찾아왔을 때 유대의 왕이었던 헤롯이 놀라며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이는 비극도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에서 구해줄 정치적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30세가 된 청년 예수는 정치적 기치를 들지 않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다. 모든 문제의 핵심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려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다.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권위 있는 말씀,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흠이 없는 인격과 그의 생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 삶은 시작하게 되었다.
겨우 3년의 사역 끝에 정치인들의 손에 십자가 처형을 받았다. 끝인 줄 알았으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이미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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